선우권 목사 교회성장 세미나 "교회성장의 방법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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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1-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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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권 목사(수지제자교회) 초청 목회자 교회성장 세미나가 열려 뉴욕을 비롯한 캐나다, 버지니아, 조지아, 매릴랜드, 보스톤 등 50명의 목회자가 모여 3일간의 하드 트레이닝에 들어갔다.
1월 22(월)부터 24일(수)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에서 열리는 목회자 세미나는 선우 권 목사의 테마 목회, 원어 해설을 통한 영성설교, 치유설교 시리즈를 중점으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며 강의하는 것이 특징이다.
“큰 교회 목사들은 3년에 한 번씩 똑같은 설교를 한다는 간증을 들은 적도 있고 신 모 부흥사는 똑같은 설교를 똑같이 100 번 반복할 수 있어야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개척교회 등 미성장교회 목사들은 한 테마, 한 주제로 1년을 할 수 있느냐가 실력이 있는 판단의 척도이다. 예를 들면 주기도문을 가지고 52주를 설교할 수 있느냐는 것.”
선우권 목사는 “교회는 목사의 설교, 찬양, 기도 인도중 1가지만 잘해도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특히 설교가 중요한데 첫째 한 주제를 가지고 계속 파고 들어갈 수 있는가, 둘째 성도들이 계속 그 주제로 설교하기를 원하는가, 셋째 행정의 능력이 뛰어난가를 점검해 보아야한다”고 역설했다.
테마 목회 즉 비젼시리즈, 가정치유시리즈, 하나님의 사랑시리즈, 생명시리즈, 기도시리즈 등을 제시하고 특히 원어 해설을 통한 영성설교가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것을 매뉴얼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선우 목사는 시를 읽어주고 동영상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찬양과 음악을 예배에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교회성장의 비결이라고 말하고 그동안의 연구한 예배와 설교자료를 참가자에게 배부하였다. 또한 국내외에 관심사인 셀(Cell) 모임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셀모임 13주간 프로그램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버지니아 라클랜드 장로교회 김영기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저의 목회에 꼭 필요한 것으로 믿는다”고 기뻐하면서 선우권 목사의 치유집회시리즈 등 모든 자료를 구입하였다.
캐나다 몬트리올 사랑교회 김성수 목사는 “목회 10년이 되었다. 더 좋은 목회 자료를 찾기 위해 왔다”고 하면서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하는 자료들이 좋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선우목사가 이민목회와 한국목회를 함께 경험한 목회자이기 때문에 비교적 적용이 잘된것 같다”고 말했다.
이틀째인 23일(화)에는 미국에서 찬양인도법등을 공부한 바 있는 선우 권 목사는 찬양인도법등의 세미나도 인도를 하고 있는데 “음악은 준비찬양의 개념 이상으로 그 의미와 힘이 있다”고 말하고 “음악이 연주될 때 병이 낫고 찬양이 연주될 때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말했다.
특히 세미나 장소인 뉴욕예일교회의 사례를 청취하기도 했는데 김종훈 목사는 개척 후부터 현 장소로 오기까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감동과 도전을 심어주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1월 22(월)부터 24일(수)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에서 열리는 목회자 세미나는 선우 권 목사의 테마 목회, 원어 해설을 통한 영성설교, 치유설교 시리즈를 중점으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며 강의하는 것이 특징이다.
“큰 교회 목사들은 3년에 한 번씩 똑같은 설교를 한다는 간증을 들은 적도 있고 신 모 부흥사는 똑같은 설교를 똑같이 100 번 반복할 수 있어야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개척교회 등 미성장교회 목사들은 한 테마, 한 주제로 1년을 할 수 있느냐가 실력이 있는 판단의 척도이다. 예를 들면 주기도문을 가지고 52주를 설교할 수 있느냐는 것.”
선우권 목사는 “교회는 목사의 설교, 찬양, 기도 인도중 1가지만 잘해도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특히 설교가 중요한데 첫째 한 주제를 가지고 계속 파고 들어갈 수 있는가, 둘째 성도들이 계속 그 주제로 설교하기를 원하는가, 셋째 행정의 능력이 뛰어난가를 점검해 보아야한다”고 역설했다.
테마 목회 즉 비젼시리즈, 가정치유시리즈, 하나님의 사랑시리즈, 생명시리즈, 기도시리즈 등을 제시하고 특히 원어 해설을 통한 영성설교가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것을 매뉴얼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선우 목사는 시를 읽어주고 동영상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찬양과 음악을 예배에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교회성장의 비결이라고 말하고 그동안의 연구한 예배와 설교자료를 참가자에게 배부하였다. 또한 국내외에 관심사인 셀(Cell) 모임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셀모임 13주간 프로그램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버지니아 라클랜드 장로교회 김영기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저의 목회에 꼭 필요한 것으로 믿는다”고 기뻐하면서 선우권 목사의 치유집회시리즈 등 모든 자료를 구입하였다.
캐나다 몬트리올 사랑교회 김성수 목사는 “목회 10년이 되었다. 더 좋은 목회 자료를 찾기 위해 왔다”고 하면서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하는 자료들이 좋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선우목사가 이민목회와 한국목회를 함께 경험한 목회자이기 때문에 비교적 적용이 잘된것 같다”고 말했다.
이틀째인 23일(화)에는 미국에서 찬양인도법등을 공부한 바 있는 선우 권 목사는 찬양인도법등의 세미나도 인도를 하고 있는데 “음악은 준비찬양의 개념 이상으로 그 의미와 힘이 있다”고 말하고 “음악이 연주될 때 병이 낫고 찬양이 연주될 때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말했다.
특히 세미나 장소인 뉴욕예일교회의 사례를 청취하기도 했는데 김종훈 목사는 개척 후부터 현 장소로 오기까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감동과 도전을 심어주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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