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늘기쁜교회 성회의 마지막은 가두전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늘기쁜교회 성회의 마지막은 가두전도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4-04-27 00:00

본문

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는 4월 25일(금) 저녁부터 3일간 "축복받은 성도의 삶"이라는 주제로 춘계부흥성회를 열었다. 말씀을 듣고 행동하지 않은 성도의 삶은 죽은 삶이다. 성회 마지막 날인 주일 말씀을 들은후 늘기쁜교회 성도들과 강사는 프랜시스 루이스 소재 H마트로 나가 노방전도를 벌였다. 강사 공병의 목사는 전도 현장에서 뜨거운 기도로 부흥성회를 마감했다.

50.jpg
▲조이플 양상블팀

노방전도에는 30여명의 늘기쁜교회의 자랑, 조이플 양상블팀이 함께 나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함께 노방전도를 벌였다. 바쁘게 오가는 오가는 사람들도 잠시 발길을 멈추고 공연을 듣거나 스마트폰으로 공연실황을 찍었다. 찬양곡을 중심으로 웅장한 공연이 진행되는 중 늘기쁜교회 전도팀은 준비해 간 다양한 전도 판촉물을 이용하여 적극적인 전도에 나섰다.

조이플 양상블팀(지휘 강인구 집사)은 2년전에도 플러싱 공영주차장에서 같은 공연으로 전도 활동을 벌였으며, 지난해에는 뉴욕늘기쁜교회 조이플 양상블팀이 주관한 1회 정기연주회가 엘살바드로 선교센터 건립후원을 위한 음악회로 퀸즈칼리지 LeFrak 콘서트홀에서 열리기도 한 실력의 팀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51.jpg
▲김홍석 목사의 인도로 강사 공병의 목사가 공연전 기도하고 있다.

52.jpg
▲뉴욕도성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공병의 목사

53.jpg
▲공연도중 전도가 이어졌다.

54.jpg
▲전도용품

55.jpg
▲전도용품

56.jpg
▲지휘 강인구 집사

57.jpg
▲조이플 양상블팀의 공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71건 39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교회건축 주민반대, 뉴욕만나교회 마지막 카드는 무엇인가? 2007-01-21
황경일 목사, 섬김으로 부흥의 방법을 찾다. 2007-01-21
뉴저지새생명교회, 예배당 마련 기념행사 가져 2007-01-20
이학준 목사, G2G 크리스찬교육연구소 개설 2007-01-19
부흥의 현장으로 간다 (3) 뉴욕예일장로교회 김종훈 목사 2007-01-19
"암을 이겨내는 크리스찬의 방법은?" 새생명선교회 2주년 2007-01-18
최호섭 목사 “한인 2세의 현주소와 모습은 한인 1세의 자화상” 2007-01-18
뉴저지장로교회 김창길 목사, 한인교회의 3가지 혁신 강조 2007-01-18
송흥용 목사 (2) 하와이 교회에서 본 한인교회의 미래 2007-01-17
권혁항 목사 소천 "미주교계 컴퓨터 사역의 선구자" 2007-01-17
송흥용 목사 (1) 일본인 교회에서 본 한인교회의 미래 2007-01-15
A/G 이반젤신학대학(원), 강영우 박사 초청 후원의 밤 2007-01-14
뉴저지 교협 2007 신년하례 및 만찬 성대히 열려 2007-01-14
최호섭 목사 “한인교회에 청소년 사역자가 없는 이유” 2007-01-14
잔 비비어 목사와 조만식 장로의 담임목사에게 순종 2007-01-13
[부흥의 현장으로 간다 2] 뉴저지 연합교회 나구용 목사 2007-01-12
사무엘 머펫 박사 "부흥, 우리의 힘으론 안되고 성령님에 의지해야“ 2007-01-12
뉴욕교협 분과위원장 모임 "분과사업의 활성화는 교협의 활성화" 2007-01-12
미주문화선교회 창립총회, 이사장 이영희 목사/회장 송병기목사 2007-01-11
미주세계일보 <한문수 목사와 김해종 감독 성추문 보도>에 대한 반박 기자… 2007-01-11
김삼환 목사, 2007 신년성회에서 한국과 뉴욕을 축복하다. 2007-01-11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007 신년예배 및 감사만찬 2007-01-09
[부흥의 현장으로 간다 1] 뉴저지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 2007-01-09
조카 양춘길 목사가 본 박조준 목사의 목회일념 2007-01-09
정수명 뉴욕교협 회장의 분과위원장 중심사업은 모험인가? 2007-01-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