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인 지저스(Happy in Jesus) 2회 집회 "뚝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해피 인 지저스(Happy in Jesus) 2회 집회 "뚝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5-06 00:00

본문

해피 인 지저스(Happy in Jesus, 대표 박범 목사)가 주최하고 PlanPlay(대표 이종길)가 기획한 청년집회가 5월 3일(토) 저녁 뉴욕수정교회(스티브황 목사)에서 열렸다.


▲동영상 / 해피 인 지저스 "뚝심"

해피 인 지저스(Happy in Jesus)는 지난해 뉴저지에서 "살맛나는 인생"이라는 집회를 열어 첫 모습을 선보였다. 박범 대표는 "맛집이 생기면 소문이 나서 맛을 찾아가는 것 처럼, 살맛나는 사람이 모이면 소문을 듣고 살맛을 찾아오지 않을까요"라고 지난해 집회의 목적을 소개했다. 올해의 주제는 "뚝심"이다. 박범 대표는 "뚝심은 이민과 유학등 타지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힘이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해피 인 지저스(Happy in Jesus)의 목적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땅에서 한 번 하는 몸부림, 살맛나게 그리고 힘들어도 뚝심있게 사는 것이다. 해피 인 지저스는 음악만이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즐길수 있는 축제의 공간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박범 대표(뉴저지 하나님의교회 부목사)는 설명했다.

집회는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한국에서 온 크리스찬 뮤지션의 찬양 콘서트로 신나는 문을 열었으며, 이어 찬양과 함께 성도들이 손을 잡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교는 없었지만, 박범 목사는 기도하는중 뚝심이 무엇이며, 젊은이들이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 메세지를 던져 주었다.

해피 인 지저스(Happy in Jesus)는 한인교회에서 자생적으로 일어난 청년사역 단체로서 그 의미를 더 한다. 앞으로 더욱 많은 청년들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jpg
▲해피 인 지저스 집회

2.jpg
▲해피 인 지저스 집회

3.jpg
▲해피 인 지저스 대표 박범 목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71건 39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설립 4주년 감사예배 2007-02-04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목사의 <교회를 혁신하는 리더십> 2007-02-03
박재열 목사가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2007-02-03
뉴저지 참빛교회 안태호 목사를 위한 동료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가 이어져 2007-02-03
조길순 사모 초청 결혼예비학교 세미나 2007-02-02
7전 8기의 사나이 신섭 장로, 성공과 은혜의 간증 2007-02-02
"가정사역자에서 영어훈련원 원장으로" 동키호테 박병렬 목사 2007-01-31
부흥의 현장으로 간다 (4) 뉴욕행복한교회 이성헌 목사 2007-01-30
뉴브런스윅신학교 동문회, 총장 초청 세미나 열어 2007-01-30
영주권을 빌미로 노동착취 의혹을 받고 있는 퀸즈 A교회 담임목사의 반론 2007-01-30
최호섭 목사 (4) 2세의 문제 2세가 풀어야 한다 2007-01-30
뉴욕교계 특별정화위 2번째 모임 가져/먼저 정화위원을 정리 2007-01-29
뉴저지새생명교회, 교회개척 20년만에 교회당 마련하고 헌당예배 2007-01-28
뉴욕/버겐 한국요양원 대표 김지나 집사 인터뷰 2007-01-28
뉴욕쉐퍼드콰이어 초청 2007 신년 축복음악회-당찬 사역자 박요셉 단장 2007-01-28
총신대학교 콘서트 콰이어 제5회 미주 순회연주 2007-01-27
우리 교회는 담임목사가 없다 - 한 개척교회의 팀사역에 대한 도전기 2007-01-26
한국 복음성가계의 대부인 김석균 전도사 찬양집회 2007-01-26
한인교회의 영주권 관련비리가 뉴욕에서 구체적으로 밝혀져 파문 일어 2007-01-26
최창섭 목사, 에벤에셀교회와 통합 및 3가지 혁신적 목회방향도 내놓아 2007-01-25
최호섭 목사 "한인 2세들이 한인교회를 떠나는 이유(3)" 2007-01-24
한 목회자의 고백 "나는 목회자임에도 성령임재가 없어 죄를 회개하지 못했… 2007-01-23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연합 신년금식성회 2007-01-23
선우권 목사 교회성장 세미나 "교회성장의 방법을 찾아라" 2007-01-22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신년하례 예배 및 연합제직 수련회 2007-01-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