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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NCKPC 43회 정기총회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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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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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제 43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미국 사회의 변화에 대처하는 창조적인 이민목회"라는 주제로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메인주 포트랜드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다음은 사진으로 보는 총회 셋째날 총회 모습이다.

▲셋째날(26일) 아침 경건회는 남선교회 전국연합회(NKPM, 회장 조기헌 장로)의 주관으로 열렸다. 설교하는 김성제 목사(재일대한기독교 부총회장).

▲남선교회 전국연합회(NKPM) 회장 조기헌 장로의 사회

▲이학준 교수의 주제강의에서 사회를 본 조원태 목사

▲열강하는 이학준 교수

▲한인 은퇴목회자 및 사모회 13회 정기총회

▲"이제 시작이다"를 외치는 은퇴 목회자들

▲한평생을 수고한 은퇴 목회자들

▲신입회원 이충남 목사 부부

▲회장 류제원 목사(우)와 부회장 최명배 목사(좌)

▲선택강의. 텍스트시대의 목회적 돌봄(구미리암 목사)

▲강의하는 구미리암 목사

▲후반기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의 대화의 시간

▲전반기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의 대화의 시간

▲전반기 목회자들의 대화를 인도한 조원태 목사.

▲전반기 목회자들의 즐거운 시간

▲발언하는 전반기 목회자 유승원 총회장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는 목회자들

▲다시 회무가 시작됐다. 사회 유승원 총회장

▲사역재단에 대해 보고하는 이유신 목사

▲사역재단에 대해 보고하는 이사장 이귀호 장로

▲예산안 보고 이호웅 장로

▲사무총장 청빙위원장 정인수 목사는 문정선 목사에 이은 신임 사무총장으로 신정인 목사를 청빙했다고 발표

▲신임 사무총장으로 신정인 목사

▲공천위원장 보고

▲신임 회장단이 의논하여 임원을 발표하는 신임 총회장 이영길 목사

▲PCUSA 한인총회는 원로가 임원교체와 서약을 인도하는 독특한 순서가 있다. 주관 김득렬 목사.

▲신구임원들

▲임원교체

▲구 임원들

▲신임 임원들

▲선서하는 신임 총회장. 옆에는 목사 부총회장 배현찬 목사와 평신도 부총회장 조기헌 장로.

▲임원교체

▲신임 사무총장 신정인 목사

▲퇴임사를 하는 유승원 직전 총회장

▲신임 총회장이 직전 총회장에게 감사패 증정

▲신임 총회장이 직전 사무총장 문정선 목사에게 감사패와 금일봉 전달

▲인사하는 문정선 목사

▲취임사를 하는 이영길 신임 총회장

▲신안건 시간에 총회현안에 대한 중요발언을 하는 정인수 목사.

▲현안에 대해 질문하는 목회자

▲답을 하는 유승원 목사

▲안타까운 월드컵 벨기에전 시청.

▲닫는 예배의 시간에 기도하는 참가자들

▲사모들도 나와 같이 찬양

▲닫는 예배 인도 배현찬 부총회장

▲설교 이영길 총회장

▲기도하는 참가자들

▲이영길 총회장의 축도로 닫는 예배를 닫았다.

▲프트랜드에서 만난 미국 여성을 소개하고 있다. Anne는 한국 선교사의 딸이며 한인을 입양하여 키우고 있다.

▲직접 그린 홍길동

▲아름다운 그림과 영어로 쓰여져 있는 내용.

▲관심있는 사람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후임 사무총장을 적극 돕겠다고 발언하고 있는 문정선 목사

▲4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총회를 마감하는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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