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미동부지역 4개주 목사회 연합 체육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제8회 미동부지역 4개주 목사회 연합 체육대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5-19 00:00

본문

제8회 미동부지역 4개주(뉴욕, 뉴저지, 필라, 메릴랜드) 목사회 연합 친선 체육대회가 필라목사회가 주관한 가운데 5월 19일(월) 필라에서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뉴욕에서는 40여명이 버스를 대절하여 도착했다. 1부 개회예배는 메릴랜드 목사회 회장 강장석 목사가 대표기도, 뉴저지 목사회 회장 이병준 목사가 성경봉독, 필라 목사회 회장 차명훈 목사가 설교, 뉴욕목사회 회장 황동익 목사가 축도를 했다.

5.jpg
▲공동우승 뉴욕과 필라 목사회

2부 개회식에 이어 축구, 배구, 족구, 탁구 등 4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는데, 뉴욕과 필라가 동점(900점)을 기록하여 공동우승했으나, 우승기는 필라가 우승컵은 뉴욕이 각각 나누어 가졌다. 지난해에도 뉴욕이 우승한바 있다. 2등은 700점을 얻은 매릴랜드, 3등은 500점을 얻은 뉴저지가 차지했다. 좋은 날씨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미동부 목회자들은 내년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만나기로 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4.jpg
▲막강 뉴욕팀

6.jpg
▲제8회 미동부지역 4개주 목사회 연합 체육대회

7.jpg
▲제8회 미동부지역 4개주 목사회 연합 체육대회

8.jpg
▲제8회 미동부지역 4개주 목사회 연합 체육대회

300.jpg
▲붉은 사자 뉴저지 목사회 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49건 39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송흥용 목사 분석] 왜 버지니아텍 총격 같은 일이 벌어졌는가? 2007-04-18
[독자의견] 왜 하나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도하게 만드시는가? 2007-04-18
와이엠 코너스톤, 목회자 사도학교 열려 2007-04-17
버지니아텍 한인 총격사건 충격/뉴욕교계 기도모임 가진다 2007-04-17
오대원 목사 “버지니아텍 총격, 위기를 기회로 삼자” 2007-04-17
뉴저지 목회자들을 위한 목적 40일 집중세미나 2007-04-16
1회 알파 시작하기 세미나.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2007-04-16
좋은이웃교회, 생명의 삶으로 이끄는 QT 세미나 2007-04-16
순복음뉴욕교회, 아름다운 2007년 새봄맞이 콘서트 2007-04-15
워쉽 코리아 팀, 회개와 부흥의 감동집회 열어 2007-04-15
뉴욕한인회 30대 회장선거, 1번 이세목 후보 당선 2007-04-15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총회장 이자용 /부총회장 이만호 목사 2007-04-14
종교비자 가짜는 그만, 이민국 직접 방문하여 조사 2007-04-14
가족사랑 상담센터, 박순탁 목사 법적인 문제해결 2007-04-14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교단) 대뉴욕노회 제34회 정기노회 2007-04-13
뉴욕염광장로교회, 뉴욕시민장로교회로 교회이름 변경하고 이전 2007-04-12
재미고신 제38회 동부노회, 노회장 오교균 목사 2007-04-12
김동승 선교사 북미원주민 단기선교 세미나 2007-04-12
우리들의 이야기, 기독영화 "선물" 회개와 감동으로 다가와 2007-04-12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통과는 인권과 평화 만들기 2007-04-10
사모의 고민은 무엇일까? 이희녕 사모 <사모님, 축복합니다> 출간 2007-04-09
와이엠 코너스톤, 교회와 함께하는 바나바 제자훈련 2007-04-09
하나님의 성회 한미총회 동북부 지방회 2007년 정기총회 2007-04-09
김용걸 신부, 김장환ㆍ김삼환ㆍ조용기 목사등에 미주이민 ‘100주년 기념대… 2007-04-08
뉴욕, 뉴저지 한인교회들 부활절맞아 새벽연합예배 일제히 드려 2007-04-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