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부모를 공경하라" - 뉴저지초대교회 어버이날 맞이 행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네 부모를 공경하라" - 뉴저지초대교회 어버이날 맞이 행사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8-05-04 00:00

본문

뉴저지초대교회(이재훈 목사)에서 5월 4일(주일), 가정의 달을 맞아 소망회 잔치와 어머니날 콘서트(Mother's Day Concert)가 연이어 열렸다.

어버이날 맞이 소망회 잔치는 어른 100여분들을 모시고 연주와 중창, 유스그룹과 주일학교의 부채춤, 장구춤,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로 노인분들을 즐겁게 해드렸다.

설교를 통해 이재훈 목사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라는 말씀으로 부모공경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계명 중의 하나임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또한 연이어 열린 뉴저지 초대교회 다음세대들의 어머니날 콘서트는 초대교회 문화사역부 주관으로 열렸다.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는 자녀들로 저학년들로 구성된 글로리아 유스 오케스트라와 주빌리 유스 코러스가 진행됐다.

주니어/시니어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상투스 유스 오케스트라(지휘자 김해미 박사, 반주 최혜정)는 클래식에서부터 민요, "어머님의 은혜", 찬송 등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5건 38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박주현 찬양사역자 "청년들이여! 매일 워십에 도전하라" 2009-06-06
류인현 목사 "기독청년들이 가져야 할 리더십" 2009-06-05
박광수 장로 치유집회/세미나 "빛과 색으로 치유한다" 2009-06-05
IN2 교회 마크 최 목사 "청년들이여! 세상의 눈으로 보지마라" 2009-06-04
백투워십 여름 컨퍼런스 - 코스타 보다 자마대회 보다 2009-06-03
장영춘 목사 기자간담회 "세습보다는 하나님의 교회의 유익을" 2009-06-02
장영춘목사, 세습없이 박규성 목사 후임 내정 2009-06-02
"한세원목사 환송모임" 은퇴가 아니라 이제부터 새로운 삶의 시작 2009-06-02
"야외예배도 연합이 더 즐거워요" 4개교회 연합 사랑의 축제 2009-06-02
3회 미동부지역 목회자 체육대회 - 뉴욕 종합우승 2009-06-01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찬양의 밤 - 하나선교회 기금마련 2009-05-31
오영관 목사 "만약 다시 목회를 시작한다면 고려할 3가지" 2009-05-31
한세원 목사 원로.공로목사 추대식 및 최호섭 목사 2대 담임목사 취임식 2009-05-31
탈북학자 김현식 박사가 말하는 통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2009-05-31
김학중 목사 "개척교회에 사람들이 안오는 2가지 이유" 2009-05-30
김학중 목사 목회자 세미나 "불신자도 좋아하는 교회 만들기" 2009-05-30
뉴욕의 영적 새물결, 퀸즈장로교회 뉴욕금요찬양집회 2009-05-29
한국 인기강사 김학중 목사 웨슬리 회심기념 전도축제 인도 2009-05-29
전문인 선교 - 의사등 직업적인 전문인 선교만 의미하지 않아 2009-05-29
권영갑 목사, 목회자를 위한 레위기 강해 세미나 2009-05-29
뉴욕리폼드신학대학(원) 2009년도 제1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09-05-28
[인터뷰] 은퇴하는 뉴욕영락교회 한세원 목사/장혜순 사모 2009-05-27
뉴욕전도대학교 허윤준 학장/김영환 이사장 이취임예배 2009-05-26
뉴욕교협 2009 체육대회, 종합우승 퀸즈중앙장로교회 2009-05-25
김삼환 목사, 뉴저지 한소망교회 집회인도 2009-05-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