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장로교회, 이충익 담임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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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7-05-2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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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미주) 뉴욕노회 소속 롱아일랜드 장로교회에 이충익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5월 19일(토)에 열린 취임예배는 사회 홍명철목사(임시당회장, 뉴저지 힐스데일 은혜장로교회), 기도 옥영철 목사(부노회장, 하나님의 영광교회), 설교 최기성 목사(노회장, 은혜와 사랑의 교회), 권면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 축하의 말씀 서욱수 목사(나이아가라 한인장로교회)등 노회 목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회장 최기성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삶이 순탄한것만은 아니기에 인내하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이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임예배에서 노회에서 준비한 취임패를 신임담임목사에게 증정했으며 이충남 목사가 섬기던 캐나다 나이아가라 한인장로교회의 담임목사(서욱수목사)와 성도 17명이 참석하여 취임예배를 빛냈다.
롱아일랜드 장로교회는 95 Old Country Rd, Melville에 위치하고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5월 19일(토)에 열린 취임예배는 사회 홍명철목사(임시당회장, 뉴저지 힐스데일 은혜장로교회), 기도 옥영철 목사(부노회장, 하나님의 영광교회), 설교 최기성 목사(노회장, 은혜와 사랑의 교회), 권면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 축하의 말씀 서욱수 목사(나이아가라 한인장로교회)등 노회 목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회장 최기성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삶이 순탄한것만은 아니기에 인내하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이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임예배에서 노회에서 준비한 취임패를 신임담임목사에게 증정했으며 이충남 목사가 섬기던 캐나다 나이아가라 한인장로교회의 담임목사(서욱수목사)와 성도 17명이 참석하여 취임예배를 빛냈다.
롱아일랜드 장로교회는 95 Old Country Rd, Melville에 위치하고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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