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희망촌 돕기위한 씨씨엠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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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05-2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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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동포가 거주하는 연변희망촌을 돕기위한 ‘뉴욕 씨씨엠 콘서트’가 지난 5월 20일 뉴욕 플러싱에 있는 KCS한인봉사센터에서 열렸다. 22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콘서트는 뉴욕동양제일교회, 뉴저지푸른초장교회, 하나임교회, 샬롬교회, 참사랑교회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희망촌 후원회장인 김일광 목사는 “희망촌을 위한 뜻깊은 모임을 개최하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송 송영기 대표의 소개로 행사가 진행됐다. 참사랑교회(최요셉 목사)에서는 어린이 관악단이 출연해 썸머 송 등을 불렀다.
이날 연주는 김영숙 재즈피아노 연주가와 소프라노 오선영 씨의 ‘서로 사랑하자’, 김영훈 대금연주가의 ‘내주를 가까이’ 동양제일교회의 그룹사운드 팀인 샬롬밴드 연주 등 다채로운 연주의 장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스튜디오 송과 교차로신문 주최로 열렸다. 송영기 대표는 티켓 판매대금 약1500달러는 희망촌돕기를 위해 사용하고 협찬과 후원으로 들어온 돈은 장소 사용비 등으로 지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 대표는 오는 9월에 뉴욕 뉴저지에 있는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찬양단 보컬 경연대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교차로신문 주최로 개최되는 이 보컬 경연대회는 참가비는 100달러이며 8월에 예선을 치룰 예정이다.
예선 장소는 뉴욕 동양제일교회(김일광 목사)와 뉴저지 하나임교회(이학권 목사)에서 있게된다. 또 본선은 뉴욕동양제일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송 대표는 밝혔다. 송 대표는 뉴욕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보컬 찬양단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희망촌 후원회장인 김일광 목사는 “희망촌을 위한 뜻깊은 모임을 개최하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송 송영기 대표의 소개로 행사가 진행됐다. 참사랑교회(최요셉 목사)에서는 어린이 관악단이 출연해 썸머 송 등을 불렀다.
이날 연주는 김영숙 재즈피아노 연주가와 소프라노 오선영 씨의 ‘서로 사랑하자’, 김영훈 대금연주가의 ‘내주를 가까이’ 동양제일교회의 그룹사운드 팀인 샬롬밴드 연주 등 다채로운 연주의 장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스튜디오 송과 교차로신문 주최로 열렸다. 송영기 대표는 티켓 판매대금 약1500달러는 희망촌돕기를 위해 사용하고 협찬과 후원으로 들어온 돈은 장소 사용비 등으로 지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 대표는 오는 9월에 뉴욕 뉴저지에 있는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찬양단 보컬 경연대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교차로신문 주최로 개최되는 이 보컬 경연대회는 참가비는 100달러이며 8월에 예선을 치룰 예정이다.
예선 장소는 뉴욕 동양제일교회(김일광 목사)와 뉴저지 하나임교회(이학권 목사)에서 있게된다. 또 본선은 뉴욕동양제일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송 대표는 밝혔다. 송 대표는 뉴욕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보컬 찬양단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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