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교회 2014 성탄절 이웃전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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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4-12-2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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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저녁에 어디에 가아야 할까? 뉴욕장로교회(이승한 목사)는 성탄절인 12월 25일 오후 6시 "성탄을 이웃과 함께"라는 타이틀로 성탄절에 홀로 지내는 성도와 이웃들을 초청하여 이날 탄생하신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인사하는 이승한 목사
모임은 저녁식사와 함께 재미있는 게임, 그리고 찬양과 댄스 등 시종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한인뿐만 아니라 히스패닉과 아시안 민족들도 참가했다. 또 지역의 네팔 성도들이 고유의상을 입고 대규모로 모여 연합집회를 하고 자국 음식을 나누었다.
이승한 목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다. 이것이 피부에 와 닿아야 하는데 많은 경우 우리들은 서로 다른 점만 보게 된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영접의 축복이 여러분에 임하기를 바란다. 천국에 가면 영어를 배울 필요도 없고 통역도 필요 없다. 서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 천국같이 서로를 사랑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즐거운 사회를 보는 김마태 목사
▲오영상 목사 가족의 특주
▲지역의 네팔 교인들이 뉴욕장로교회에서 연합으로 집회를 하고 친교를 나누었다.
▲즐거운 게임
▲뉴욕장로교회 청년부의 자랑인 찬양사역자 강지담 자매(왼쪽)과 반주자
▲강지담 자매의 찬양과 무용
▲히스패닉 회중등 타민족들도 참가했다.
▲인사하는 이승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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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강지담 목사 찬양
▲동영상 / 무용
▲동영상 / 오영상 목사 가족 연주
▲인사하는 이승한 목사
모임은 저녁식사와 함께 재미있는 게임, 그리고 찬양과 댄스 등 시종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한인뿐만 아니라 히스패닉과 아시안 민족들도 참가했다. 또 지역의 네팔 성도들이 고유의상을 입고 대규모로 모여 연합집회를 하고 자국 음식을 나누었다.
이승한 목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다. 이것이 피부에 와 닿아야 하는데 많은 경우 우리들은 서로 다른 점만 보게 된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영접의 축복이 여러분에 임하기를 바란다. 천국에 가면 영어를 배울 필요도 없고 통역도 필요 없다. 서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 천국같이 서로를 사랑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즐거운 사회를 보는 김마태 목사
▲오영상 목사 가족의 특주
▲지역의 네팔 교인들이 뉴욕장로교회에서 연합으로 집회를 하고 친교를 나누었다.
▲즐거운 게임
▲뉴욕장로교회 청년부의 자랑인 찬양사역자 강지담 자매(왼쪽)과 반주자
▲강지담 자매의 찬양과 무용
▲히스패닉 회중등 타민족들도 참가했다.
▲인사하는 이승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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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강지담 목사 찬양
▲동영상 / 무용
▲동영상 / 오영상 목사 가족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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