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침례교지방회, 청소년 Challeng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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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ㆍ2007-08-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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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뉴욕지방회(회장 노기송 목사)는 지난 7월 워터갭 수양관에서 제4회 “challenge 2007” 청소년 연합집회를 열었다. 또 지난 8월 26일(주일) 오후 6시에는 퀸즈침례교회(박진하 목사)에서 모임을 가지고 그때의 은혜를 다시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찬양과 연극 그리고 말씀으로 진행됐다.
침례교 뉴욕지방회는 한인교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청소년 사역에 큰 관심을 가지고 송상철 목사, 이재홍 목사, 이다니엘 목사등 3일으로 하여금 청소년 사역을 전담하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4번째 챌랜지 대회에는 모두 100여명이 참가해 4년만에 큰 발전을 이루어 냈다.
교단내부의 관심을 모아 다듬은 침례교단은 초교파적인 청소년 운동으로 발전시킬 것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방회장 노기송 목사는 “한인 2세들이 성장하면 다른 교회로 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일세들이 바른 청소년 무브먼트를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면 그 다음은 성령님이 하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침례교 뉴욕지방회는 한인교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청소년 사역에 큰 관심을 가지고 송상철 목사, 이재홍 목사, 이다니엘 목사등 3일으로 하여금 청소년 사역을 전담하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4번째 챌랜지 대회에는 모두 100여명이 참가해 4년만에 큰 발전을 이루어 냈다.
교단내부의 관심을 모아 다듬은 침례교단은 초교파적인 청소년 운동으로 발전시킬 것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지방회장 노기송 목사는 “한인 2세들이 성장하면 다른 교회로 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일세들이 바른 청소년 무브먼트를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면 그 다음은 성령님이 하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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