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교회 일부 성도들 설립교회 담임목사는 임동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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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07-08-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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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중앙일보는 8월 22일(수) 1면에 "뉴욕장로교회 분열" 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뉴욕장로교회 일부 성도들이 설립하기로 한 교회의 담임은 전 뉴욕장로교회 부목사인 임동렬 목사가 맡으며 동참하는 교인이 4백여명 선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영희 목사는 전화통화를 통해 "나는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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