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욱 목사 인터뷰 “남가주사랑의교회 지교회는 전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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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ㆍ2007-10-1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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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집회차 뉴저지를 방문한 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뉴욕출신인데 뉴욕에 다시 오신 소감은?
저는 주님의 교회가 이세상의 유일한 소망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음부의 권세로 부터 이길 힘을 교회에 주신다고 했다. 요즘 교회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세상의 소망은 교회뿐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 풍파가 올 때 잘 넘을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다. 주류사회가 들어가 빛과 소금이 되는 한인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뉴욕에 고향이기 때문에 올 때마다 따뜻한 마음이 있다. 뉴욕에서 자라고 뉴욕에서 예수님을 믿고 뉴욕에서 활동해서 뉴욕에 대한 애정이 많다. 풍파가 걷히면 뉴욕에 반드시 주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을 믿는다.
주일 오전 11시 주요시간대에 2세를 위해 설교를 하는 등 2세와 1세가 같이하는 목회를 선보였는데?
하나님이 저를 키워주신 배경은 모습 그대로 섬기는 입장이다. 나는 열살때 미국에 와서 2세들과 주류사회를 위해 사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남가주사랑의교회에 갔을때 반드시 그런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보았다. 다음세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섬기는 교회의 많은 2세들이 주인의식을 가지려면 필요하다고 보았다.
소망이 있다면 일세들의 훌륭한 영성을 다음 세대에게 주는 흐름이다. 더 나아가 세계선교 위해일세의 희생정신과 이세의 글로벌 정신이 합하면 큰 힘이 된다고 보고 시작했다. 독특한 것이 있다면 예배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교회전체의 흐름과 전략, 그리고 훈련과 소그룹사역도 바꾸었다. 커뮤니티를 섬기기 위해 시작한 사역이었다. 훈련된 교인들이 준비가 되어 가능했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100주년을 어떻게 맞이하십니까?
100주년을 맞아 교회의 표어 "부흥의 새 물결을 기대하며 겸비하게 하소서"라고 정했다. 저희는 새물결을 기대하며 준비하기 시작했다. 철저하게 바닥에 엎드려서 내 노하우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부흥을 주신다고 믿는다. 분립 개척교회를 적극적으로 교인과 하고 있다. 또 다음세대를 주류사역에 포함시키기 위해 예배분만 아니라 모든 교회의 전략을 함께한다.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지교회 설립이 소형교회로 부터 비난을 받을 수도 있을텐데?
지교회로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분립된 교회이다. 준비된 지도자와 성도들 백명정도가 같이 나가 재정적인으로 자립할 때 까지 돕는다. 잘 준비가 되어 5-6개월 만에 다 독립이 된다. 속한 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의미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지역교회에 덕이 되야 하므로 편지도 보내고 비전도 나누고 있다. LA에 한인교회가 많지만 더 많아야 한다. 사람이 많다. 단순히 수평이동도 있지만 개척을 통해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거나 모르는 분을 타켓을 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크리스찬 잡지에서 현재 미국에서 유일한 전도의 방법은 교회개척이라고 보도가 나왔다. 30년 전에는 빌리그램 목사 집회로 전도가 이루어 졌으며, 20년 전까지만 해도 사영리와 전도폭발이 전도의 방법으로 사용되어 졌다. 하지만 오늘날 전도가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개척교회를 통해 전도가 이루어진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입장에 보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하는 것은 지교회의 모습을 뛰어넘는 것이다. 우리도 지교회가 아니라 개척교회라고 부른다. 비전을 같이 나누지만 지교회로 장악하는 개념이 아니라, 완전히독립적인 교회이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출신인데 뉴욕에 다시 오신 소감은?
저는 주님의 교회가 이세상의 유일한 소망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음부의 권세로 부터 이길 힘을 교회에 주신다고 했다. 요즘 교회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세상의 소망은 교회뿐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 풍파가 올 때 잘 넘을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다. 주류사회가 들어가 빛과 소금이 되는 한인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뉴욕에 고향이기 때문에 올 때마다 따뜻한 마음이 있다. 뉴욕에서 자라고 뉴욕에서 예수님을 믿고 뉴욕에서 활동해서 뉴욕에 대한 애정이 많다. 풍파가 걷히면 뉴욕에 반드시 주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을 믿는다.
주일 오전 11시 주요시간대에 2세를 위해 설교를 하는 등 2세와 1세가 같이하는 목회를 선보였는데?
하나님이 저를 키워주신 배경은 모습 그대로 섬기는 입장이다. 나는 열살때 미국에 와서 2세들과 주류사회를 위해 사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남가주사랑의교회에 갔을때 반드시 그런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보았다. 다음세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섬기는 교회의 많은 2세들이 주인의식을 가지려면 필요하다고 보았다.
소망이 있다면 일세들의 훌륭한 영성을 다음 세대에게 주는 흐름이다. 더 나아가 세계선교 위해일세의 희생정신과 이세의 글로벌 정신이 합하면 큰 힘이 된다고 보고 시작했다. 독특한 것이 있다면 예배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교회전체의 흐름과 전략, 그리고 훈련과 소그룹사역도 바꾸었다. 커뮤니티를 섬기기 위해 시작한 사역이었다. 훈련된 교인들이 준비가 되어 가능했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100주년을 어떻게 맞이하십니까?
100주년을 맞아 교회의 표어 "부흥의 새 물결을 기대하며 겸비하게 하소서"라고 정했다. 저희는 새물결을 기대하며 준비하기 시작했다. 철저하게 바닥에 엎드려서 내 노하우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부흥을 주신다고 믿는다. 분립 개척교회를 적극적으로 교인과 하고 있다. 또 다음세대를 주류사역에 포함시키기 위해 예배분만 아니라 모든 교회의 전략을 함께한다.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지교회 설립이 소형교회로 부터 비난을 받을 수도 있을텐데?
지교회로 장악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분립된 교회이다. 준비된 지도자와 성도들 백명정도가 같이 나가 재정적인으로 자립할 때 까지 돕는다. 잘 준비가 되어 5-6개월 만에 다 독립이 된다. 속한 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의미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지역교회에 덕이 되야 하므로 편지도 보내고 비전도 나누고 있다. LA에 한인교회가 많지만 더 많아야 한다. 사람이 많다. 단순히 수평이동도 있지만 개척을 통해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거나 모르는 분을 타켓을 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크리스찬 잡지에서 현재 미국에서 유일한 전도의 방법은 교회개척이라고 보도가 나왔다. 30년 전에는 빌리그램 목사 집회로 전도가 이루어 졌으며, 20년 전까지만 해도 사영리와 전도폭발이 전도의 방법으로 사용되어 졌다. 하지만 오늘날 전도가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개척교회를 통해 전도가 이루어진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입장에 보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하는 것은 지교회의 모습을 뛰어넘는 것이다. 우리도 지교회가 아니라 개척교회라고 부른다. 비전을 같이 나누지만 지교회로 장악하는 개념이 아니라, 완전히독립적인 교회이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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