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 40주년 기념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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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5-04-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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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프라미스교회는 백 명이 넘는 대규모 일꾼들을 세우는 임직예배를 4월 12일(주일) 오후 4시에 드렸다. 퀸즈, 맨하탄, 뉴저지 프라미스교회에 있는 117명이 임직을 받았는데, 김남수 목사는 지역을 나누었지만 담임목사와 행정조직이 하나인 한 몸이라고 강조했다. 프라미스교회는 오는 12월 25일 만 4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성회와 음악회 등 여러가지 축하행사가 계속하여 열리게 된다.
▲40주년을 맞이한 프라미스교회
1부 임직예배는 허연행 목사(수석 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2부 임직식은 김남수 목사(담임목사)와 교회가 속한 A/G 동북부지방회 주관으로 열렸다. A/G 한국총회 정영호 총회장은 김남수 목사에게 40주년 기념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3부 축하순서에서는 축가, 축사, 권면, 답사, 선물증정 등이 이어졌다.
▲인사하는 김남수 목사
인사를 통해 김남수 목사는 "아플 시간도 없이 40년을 달려 왔다. 지난 40년을 감사하며 기념하며 앞으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위해 여러가지 행사를 준비를 하고 있다. 감사하기는 지난 40년 동안 돌이켜보면 수천수만 명의 성도들이 눈물과 기도와 사랑과 정성으로 교회를 세워주셨기에 프라미스교회가 이 땅에 굳건히 섰다. 또한 많은 목회자들이 프라미스교회를 거쳐 가면서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헌신하여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감사를 돌렸다.
특히 김남수 목사는 1974년 교회를 시작할 때 이름도 없는 시골 전도사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장소를 제공해주고 기회를 준 미국 목사에게 특별한 감사를 돌렸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다 하늘나라로 간 성도들을 기억했다.
선교사 출신의 담임목사가 인도한 프라미스교회는 선교지향적인 행보를 걸어왔지만 세계 어린이를 복음화 시키기 위해 시작한 4/14 운동으로 그 정점을 맞이한다. 김남수 목사는 "2009년에 4/14이라는 시대적인 사명을 가지고 유람선에서 항공모함으로 교회가 체질을 바꾸고 항공모함이 전 세계 선교를 위해 출항했다. 항공모함이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를 다니면서 어린이선교를 위해 축구와 뮤지컬 공연이라는 전투를 치루었다. 실제로 온 숫자만 70-80만 명이며, 방송을 통해 5천만 명이 보았다. 3천5백 명의 지도자들이 참가하여 컨퍼런스를 하고, 적어도 10만 명 이상의 지도자들에게 비전을 나누고, 적어도 150개 이상 국가에서 4/14운동이 불길처럼 일어나는 거대한 역사를 체험했다"고 말했다.
김남수 목사는 "이를 위해 오랫동안 묵묵히 기도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궂은일과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물질과 기도와 정성을 쏟아 부은 일꾼들이 있다. 그분들을 임직을 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게 된 것이다. 전시이지만 잠시 휴식을 통해 새로운 장비를 갖추고 다시 한 번 기본으로 돌아가서 영적전쟁 준비를 갖추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을 준비하게 위해 전례 없이 117명의 귀한 일꾼들을 세우게 되었다"고 임직식의 의미를 설명했다.
1부 임직예배는 사회 허연행 목사(수석 부목사), 기도 임계주 목사(증경 지방회장), 성경봉독 김재룡 목사(지방회 내지선교부장), 설교 정영호 목사(A/G 한국총회 총회장), 봉헌기도 임용수 목사(지방회 부회장), 기념패 증정으로 진행됐다. 2부 임직식에서 협동장로 취임과 권사임직은 김남수 목사의 인도로, 집사와 장로 임직은 김명옥 목사(지방회 안수위원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3부 축하순서는 축가 프라미스어린이합창단과 랜디 브룩스, 축사 이재덕 목사(뉴욕교협 회장) 등, 권면 이주남 목사(A/G 뉴욕신학대학/원 학장), 답사와 선물증정, 축도 이광희 목사(A/G 한국총회 증경 총회장)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40주년을 맞이한 프라미스교회
▲프라미스교회 40주년 임직예배
▲장로 임직
▲집사 임직
▲권사 임직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A/G 한국총회 정영호 총회장은 김남수 목사에게 40주년 기념패를 증정했다
▲A/G 동북부지방회 목회자들
▲4/14 운동에 대한 동영상 상영
▲인사하는 김남수 목사
▲1부 사회 허연행 목사
▲협동장로 취임
▲100여명의 임직자들
▲100여명의 임직자들
▲40주년의 또 한 주인공인 사모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집사와 장로 임직은 동북부지방회에서 주관했다.
▲임직자 단체사진
▲40주년을 맞이한 프라미스교회
1부 임직예배는 허연행 목사(수석 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2부 임직식은 김남수 목사(담임목사)와 교회가 속한 A/G 동북부지방회 주관으로 열렸다. A/G 한국총회 정영호 총회장은 김남수 목사에게 40주년 기념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3부 축하순서에서는 축가, 축사, 권면, 답사, 선물증정 등이 이어졌다.
▲인사하는 김남수 목사
인사를 통해 김남수 목사는 "아플 시간도 없이 40년을 달려 왔다. 지난 40년을 감사하며 기념하며 앞으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위해 여러가지 행사를 준비를 하고 있다. 감사하기는 지난 40년 동안 돌이켜보면 수천수만 명의 성도들이 눈물과 기도와 사랑과 정성으로 교회를 세워주셨기에 프라미스교회가 이 땅에 굳건히 섰다. 또한 많은 목회자들이 프라미스교회를 거쳐 가면서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헌신하여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감사를 돌렸다.
특히 김남수 목사는 1974년 교회를 시작할 때 이름도 없는 시골 전도사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장소를 제공해주고 기회를 준 미국 목사에게 특별한 감사를 돌렸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다 하늘나라로 간 성도들을 기억했다.
선교사 출신의 담임목사가 인도한 프라미스교회는 선교지향적인 행보를 걸어왔지만 세계 어린이를 복음화 시키기 위해 시작한 4/14 운동으로 그 정점을 맞이한다. 김남수 목사는 "2009년에 4/14이라는 시대적인 사명을 가지고 유람선에서 항공모함으로 교회가 체질을 바꾸고 항공모함이 전 세계 선교를 위해 출항했다. 항공모함이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를 다니면서 어린이선교를 위해 축구와 뮤지컬 공연이라는 전투를 치루었다. 실제로 온 숫자만 70-80만 명이며, 방송을 통해 5천만 명이 보았다. 3천5백 명의 지도자들이 참가하여 컨퍼런스를 하고, 적어도 10만 명 이상의 지도자들에게 비전을 나누고, 적어도 150개 이상 국가에서 4/14운동이 불길처럼 일어나는 거대한 역사를 체험했다"고 말했다.
김남수 목사는 "이를 위해 오랫동안 묵묵히 기도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궂은일과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물질과 기도와 정성을 쏟아 부은 일꾼들이 있다. 그분들을 임직을 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게 된 것이다. 전시이지만 잠시 휴식을 통해 새로운 장비를 갖추고 다시 한 번 기본으로 돌아가서 영적전쟁 준비를 갖추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을 준비하게 위해 전례 없이 117명의 귀한 일꾼들을 세우게 되었다"고 임직식의 의미를 설명했다.
1부 임직예배는 사회 허연행 목사(수석 부목사), 기도 임계주 목사(증경 지방회장), 성경봉독 김재룡 목사(지방회 내지선교부장), 설교 정영호 목사(A/G 한국총회 총회장), 봉헌기도 임용수 목사(지방회 부회장), 기념패 증정으로 진행됐다. 2부 임직식에서 협동장로 취임과 권사임직은 김남수 목사의 인도로, 집사와 장로 임직은 김명옥 목사(지방회 안수위원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3부 축하순서는 축가 프라미스어린이합창단과 랜디 브룩스, 축사 이재덕 목사(뉴욕교협 회장) 등, 권면 이주남 목사(A/G 뉴욕신학대학/원 학장), 답사와 선물증정, 축도 이광희 목사(A/G 한국총회 증경 총회장)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40주년을 맞이한 프라미스교회
▲프라미스교회 40주년 임직예배
▲장로 임직
▲집사 임직
▲권사 임직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A/G 한국총회 정영호 총회장은 김남수 목사에게 40주년 기념패를 증정했다
▲A/G 동북부지방회 목회자들
▲4/14 운동에 대한 동영상 상영
▲인사하는 김남수 목사
▲1부 사회 허연행 목사
▲협동장로 취임
▲100여명의 임직자들
▲100여명의 임직자들
▲40주년의 또 한 주인공인 사모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권사 임직
▲집사와 장로 임직은 동북부지방회에서 주관했다.
▲임직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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