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밀알 자원봉사자와 장애아동이 함께하는 성탄 축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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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12-2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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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밀알선교단이 운영하는 장애아동을 위한 토요 사랑의교실에서 12월22일(토) 크리스마스 축하 파티를 열었다.
1년간 봉사를 하여 주신 4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학부모가 함께 모여 성탄 만찬을 나누었다. 성탄 축하 만찬을 위해 김신경씨 (스카이라이너 여행사)가 1000불의 현금을 기부하였으며, 리버사이드교회 (브라이언 리 목사)에서 장애아동을 위해 인형극을 준비하였다.
이동이 불편하여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 못하는 장애아동을 위해 이번 파티에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하여 각각 장애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하였다.
장애아동을 위한 사랑의교실은 전적으로 자원봉사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5명의 성인 자원봉사자와 3명의 특수 교사와 30여명의 고등학교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토요일 아침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봉사하고 있다. 현재 Elmwood Park, NJ에 소재하고 있는 리버사이드교회 (브라이언 리 목사)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년간 봉사를 하여 주신 4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학부모가 함께 모여 성탄 만찬을 나누었다. 성탄 축하 만찬을 위해 김신경씨 (스카이라이너 여행사)가 1000불의 현금을 기부하였으며, 리버사이드교회 (브라이언 리 목사)에서 장애아동을 위해 인형극을 준비하였다.
이동이 불편하여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 못하는 장애아동을 위해 이번 파티에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하여 각각 장애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하였다.
장애아동을 위한 사랑의교실은 전적으로 자원봉사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5명의 성인 자원봉사자와 3명의 특수 교사와 30여명의 고등학교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토요일 아침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봉사하고 있다. 현재 Elmwood Park, NJ에 소재하고 있는 리버사이드교회 (브라이언 리 목사)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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