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겸일 목사 목회자 세미나 "온전한 교회성장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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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07-12-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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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일 목사(인천 주안장로교회)가 12월 3일(월) 오전 10시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나 목사는 지난 주말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성회를 인도한바 있다.
이날 세미나는 나 목사가 세운 영천선교재단 미주후원회가 주최했으며,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가 후원했다. 미주후원회장은 박희소 목사(KCBN 이사장)이다.
이날 세미나는 사회 장석진 목사(이사), 기도 정순원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특송 유상열 목사, 인사 및 강사소개 박희소 목사(미주후원회장), 세미나 나겸일 목사, 재단설립 취지설명 김영호 목사(이사), 축도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나겸일 목사는 "온전한 교회성장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50분여동안 세미나를 진행했지만 충분한 설명을 할 시간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나겸일 목사는 온전한 교회성장은 넓게(양적성장), 깊게(질적성장), 높게(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크게(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길게(주님이 오실때 까지)라고 설명했다. 나 목사는 온전한 교회성장의 방법론으로 보수신앙, 성경공부, 기도훈련, 성령운동, 전도훈련, 찬양예배, 사회참여 등 7가지를 들었다.
1. 보수신앙
한국교회의 성장이 멈추고 후퇴한고 있다. 하지만 부흥하는 교회를 보면 보수신앙을 가진 교회이다. 목회자가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최선을 다하는 교회이다. 부흥이라는 열매만 보고 그 뿌리를 보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목회자가 땅을 파다파다 터진 생수는 성도들에게 잘 먹힌다. 그래서 목사는 생수가 터질때 까지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보수적인 신앙으로 목회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사가 보수신앙으로 준비가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사용하신다. 내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사용해 달라고 하면 도둑심보이다. 심지 않고 거둘려고 해서는 안된다. 목사가 준비를 하지 못해 사용하지 못하시는 하나님이 더 안타까워 하신다.
2. 성경공부
하용조, 홍정길 목사등은 CCC, 네비게이터등 성경공부를 잘한다. 성경공부는 교회 밖에서 만든 것이 좋다. 감리교 것도 좋으면 장로교가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달걀껍질은 적당하게 두꺼워야 한다.
3. 기도훈련
기도때문에 교회는 성장한다. 무조건 기도를 하라고 하기보다는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방법을 가르치지 않으니 성도들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기도가 많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에는 감사, 찬양, 회개, 중보, 간구등의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주안교회는 200명에서 시작하여 지금 10만명이 출석한다. 세계의 10대교회 안에 들어간다. 장로교회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 하지만 주안교회가 이런 큰 교회로 성장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세계를 위해 쓰임을 받는 교회가 되어달라고 기도했다. 우리교회는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4. 성령운동
5. 전도훈련
다른사람에게 축복을 해주면 안받으면 기도를 한 사람이 받게 된다. 교회에 나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그래서 전도하는 사람은 대상이 교회에 안나가도 가장 큰 축복을 되돌려 받는다. 교회에 데려오려면 미끼가 필요하다. 투자해야 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세미나는 나 목사가 세운 영천선교재단 미주후원회가 주최했으며,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가 후원했다. 미주후원회장은 박희소 목사(KCBN 이사장)이다.
이날 세미나는 사회 장석진 목사(이사), 기도 정순원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특송 유상열 목사, 인사 및 강사소개 박희소 목사(미주후원회장), 세미나 나겸일 목사, 재단설립 취지설명 김영호 목사(이사), 축도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나겸일 목사는 "온전한 교회성장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50분여동안 세미나를 진행했지만 충분한 설명을 할 시간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나겸일 목사는 온전한 교회성장은 넓게(양적성장), 깊게(질적성장), 높게(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크게(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길게(주님이 오실때 까지)라고 설명했다. 나 목사는 온전한 교회성장의 방법론으로 보수신앙, 성경공부, 기도훈련, 성령운동, 전도훈련, 찬양예배, 사회참여 등 7가지를 들었다.
1. 보수신앙
한국교회의 성장이 멈추고 후퇴한고 있다. 하지만 부흥하는 교회를 보면 보수신앙을 가진 교회이다. 목회자가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최선을 다하는 교회이다. 부흥이라는 열매만 보고 그 뿌리를 보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목회자가 땅을 파다파다 터진 생수는 성도들에게 잘 먹힌다. 그래서 목사는 생수가 터질때 까지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보수적인 신앙으로 목회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사가 보수신앙으로 준비가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사용하신다. 내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사용해 달라고 하면 도둑심보이다. 심지 않고 거둘려고 해서는 안된다. 목사가 준비를 하지 못해 사용하지 못하시는 하나님이 더 안타까워 하신다.
2. 성경공부
하용조, 홍정길 목사등은 CCC, 네비게이터등 성경공부를 잘한다. 성경공부는 교회 밖에서 만든 것이 좋다. 감리교 것도 좋으면 장로교가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달걀껍질은 적당하게 두꺼워야 한다.
3. 기도훈련
기도때문에 교회는 성장한다. 무조건 기도를 하라고 하기보다는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방법을 가르치지 않으니 성도들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기도가 많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에는 감사, 찬양, 회개, 중보, 간구등의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주안교회는 200명에서 시작하여 지금 10만명이 출석한다. 세계의 10대교회 안에 들어간다. 장로교회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이다. 하지만 주안교회가 이런 큰 교회로 성장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세계를 위해 쓰임을 받는 교회가 되어달라고 기도했다. 우리교회는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4. 성령운동
5. 전도훈련
다른사람에게 축복을 해주면 안받으면 기도를 한 사람이 받게 된다. 교회에 나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그래서 전도하는 사람은 대상이 교회에 안나가도 가장 큰 축복을 되돌려 받는다. 교회에 데려오려면 미끼가 필요하다. 투자해야 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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