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섬기는데 앞장서는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지역을 섬기는데 앞장서는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7-11-06 00:00

본문

뉴욕의 포트 워싱톤에 위치한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담임: 김혜천 목사)는 초겨울을 맞아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을 힘쓰고 있다.

2007년의 후반기를 맞아서 ‘주님의 사랑으로 뉴욕을 주님께로’ 라는 표어처럼 지역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행사들을 준비했다. 봉사사역팀에서는 작년에 이어서 지난 10월 28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무료 독감예방주사를 실시했다.

또 한 드보라 선교회에서는 포트 워싱톤에 있는 샌즈 포인트 양로원을 방문했다. 작년에는 유스그룹이 주관하여 위로행사를 행했고 금년에는 드보라 선교회가 준비한 다채로운 순서를 가졌다.

먼저 김혜천 목사가 말씀을 증거에 이어서, 드보라 선교회원들의 찬양들과, 유스그룹 오케스트라의 클래식과 찬양연주들, 섹스폰 독주등의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인들과 사랑의 하트를 함께 접으면서 예수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도 함께 전했다.

참여한 모든 분들이 기뻐했으며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다. 또 다시 방문해 달라는 요청을 여러 차례 하기도 했다. 순서가 끝난 후에도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아서 섹스폰 연주 찬양으로 감동적인 사랑을 나누었다. 교회의 한 관계자는 “금년에도 반응이 너무 좋아 또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 라고 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83건 36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장영춘 목사 "사도행전의 교훈을 본받자" 2008-04-02
권태진 목사 "건강한교회와 목회자의 자세" 2008-04-02
조일구 목사 "교회부흥과 교육목회" 2008-04-02
김홍도 목사 "교회가 성장하지 않을 수 없는 목회" 2008-04-02
제23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 하와이에서 개막 2008-04-02
김성곤 목사 "마음이 헤이해지고 분위기가 흐트러져 있어" 2008-04-01
퀸즈한인교회 고성삼 목사 사표수리/임시 당회장 정인영 목사 2008-03-31
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 33주년 맞아 임직식 2008-03-30
3차 북미원주민선교대회, 너희보다 낫다는 생각하는 선교는 문제 2008-03-30
재미고신 제2회 동북노회, 회장 김은태 목사/3명 목사 안수 2008-03-29
러더포드한인교회 최준호 목사의 비전 2008-03-29
퀸즈중앙감리교회(이강 목사) 치유와 회복을 위한 성회 2008-03-28
박수진 자매, 노래일기와 함께하는 일본인 사역 JAKU 2008-03-28
킴넷 선교대회 "차세대를 세우는 선교와 목회" 고민하고 폐막 2008-03-28
원동연 박사, 5차원 전면교육과 한민족 교육공동체를 위한 선교전략 2008-03-28
"어느 교회야!" 뉴욕소재 한인회중의 영어회중 학대사례 2008-03-26
오석환 목사 "1세대와 차세대 협력을 통한 목회의 길" 2008-03-26
강민수 목사 "1세대와 차세대의 협력을 위한 7가지 제안" 2008-03-26
박형은 목사 "문화적 안목으로 보는 세대의 갈등과 해결책" 2008-03-25
정인수 목사 "1세대가 보는 차세대의 잠재력과 미래상" 2008-03-25
킴넷(KIMNET) 선교대회 "2세와 1세가 손잡았다" 2008-03-25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헌금모집 및 평가회 열려 2008-03-24
뉴욕교협 주최 2008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열려 2008-03-23
김진규 목사의 반박 “예수님의 무덤을 발견했다고?” 2008-03-22
성금요일 뮤지컬 오페라 "끝없는 사랑" 열려 2008-03-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