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목사 "교회를 세우려면"
페이지 정보
정보ㆍ2008-04-03 00:00관련링크
본문
23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 둘째날인 4월 3일(목) 오후, 5번째 강사인 김홍도 목사(금란교회)가 "교회를 세우려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뚝심의 우익 목회자, 뜨거운 영성의 목회자 김홍도 목사는 기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좌파정권 10년에 고난을 많이 받았다. 공영방송이 5번이나 비판해서 고소를 했다. 20억 이상 보상금을 받게 되자 청와대가 불이 나도록 바빠졌다. 회유와 협박으로 보상금 타기 전에 합의를 했다. 최근에는 아들이 순수하게 하려는 목사인데 방송이 비난을 해서 고소를 했다. 2심에서 이기고 있다. 이번에 4억을 요청했다. 감옥을 갔는데 나를 다 뒤져보아도 사실이 아니라 다시 나왔다. 적극적으로 좌파종식위해 이명박 당선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했다. 결국은 이승만 이후 압도적으로 이겼다.
안 믿는 사람의 세계에서도 이명박 승리는 금란교회의 기도의 능력 때문에 이겼다는 소문이 나서 일반 공영방송에서 인터뷰 하자고 왔다. 어떻게 대통령 당선 영향을 미쳤냐고 질문했다. 나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척도 아니고, 장관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이권에 개입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기자는 그럼 왜 지원했느냐 물었다.
이명박을 지원하며 선관위에서 2-3번 지적을 당했다. 기도하는 것도 문제를 삼자 검사에게 종교탄압이라고 항의를 했다. 검사가 벌금 3백만원을 구형했는데 나중에 90만원 판결을 내렸다. 100만원 벌금을 받으면 5년간 투표를 못한다. 현재 고등법원에 올라가 있다. 걱정을 하지 않았다. 감옥에 들어가도 이명박 대통령이 특사 때 제일 먼저 뽑아 줄 것을 기대했다. 국회도 과반수가 될 것이다. 이제 그것을 위해 기도하자.
이명박 지지이유를 말했다. 국가관이 투철한 사람은 이번에 좌파정권이 종식이 안되면 공산화가 된다고 생각했다. 한국이 월남과 다른 점은 한국은 교회가 기도한다, 이번 고비를 잘 넘기면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섭리가 있다. 시청앞에서 2002년 강하게 설교를 했다. 5만명 고정간첩이 있다고 했다. 장성들이 찾아와서 도움을 청한다. 기자 앞에서 공산화되면 한국의 6만교회가 다 파괴된다고 말했다. 적어도 1천만 명은 죽음을 당하고 보트피플이 된다. 그리고 월남처럼 거지의 나라가 된다. 그때 죽을 것인데 죽은 셈 치고 싸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군목을 줄이고 타종교 장교를 늘렸다.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우상을 늘이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가? 군복음화가 무서운 영향이 있다. 죽을 각오로 하고 기도를 했다.
북한에 돈을 도우는 것은 반대이다. 악한 자를 돕는 것이 가한 것인가? 북한은 그 돈으로 미사일과 핵무기를 만든다. 북한에 돈을 안주었으면 고사하고 말았다. 북한이 죽으려고 하면 영양주사를 놓았다. 나는 김정일에게도 제일 적수가 됐다. 성도들이 부흥회 가면 보호하러 따라 다닌다.
일기예보 중에 가장 확실한 것은 하와이 함대사령부가 확실하다. 6개월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기도회를 마친후 비를 주셨다. 그해 풍년이 들었다. 그해부터 북한에 흉년이 들어 3백만명이 굶어 죽었다. 세계 최대 감리교회 선교대회를 했는데 비가 왔다. 그래서 비가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기도의 힘으로 서울 근방에는 비가 안왔다.
이제 이 나라 운명을 바꿀 일은 기도 특히 부르짖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공영방송 2개가 인터뷰를 하자고 한다. 금란교회가 부흥이 된 것은 나의 인물됨도 아니고 설교를 잘하기 때문도 아니다. 기도 특히 부르짖는 기도가 중요하다.
왜 부르짖어야 하는가? 하나님이 중심을 아시는데 부르짖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부르짖다가 성령이 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하신다. 애들이 아빠 엄마라고 부르면 부모님이 너무 기뻐한다. 부르짖은후 병이 낫고 불을 받는 경우가 많다. 부르짖음은 간절함과 열정의 표현이다. 세상이 시끄럽기 때문에 더욱 크게 소리를 내야 한다. 소리만 나면 부흥이 된다.
그러나 기도소리가 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기도소리에 놀라서 폴리스가 와도 크게 기도하라. 하나님은 기도소리를 다 들으신다. 교만한 사람은 소리를 내지 못한다. 믿음이 있으면 부르짖고, 부르짖으면 믿음이 생긴다. 기도안하고 한 일은 꼭 실패한다. 기도하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안다. 고민이 있을때 기도를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좌파정권 10년에 고난을 많이 받았다. 공영방송이 5번이나 비판해서 고소를 했다. 20억 이상 보상금을 받게 되자 청와대가 불이 나도록 바빠졌다. 회유와 협박으로 보상금 타기 전에 합의를 했다. 최근에는 아들이 순수하게 하려는 목사인데 방송이 비난을 해서 고소를 했다. 2심에서 이기고 있다. 이번에 4억을 요청했다. 감옥을 갔는데 나를 다 뒤져보아도 사실이 아니라 다시 나왔다. 적극적으로 좌파종식위해 이명박 당선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했다. 결국은 이승만 이후 압도적으로 이겼다.
안 믿는 사람의 세계에서도 이명박 승리는 금란교회의 기도의 능력 때문에 이겼다는 소문이 나서 일반 공영방송에서 인터뷰 하자고 왔다. 어떻게 대통령 당선 영향을 미쳤냐고 질문했다. 나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척도 아니고, 장관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이권에 개입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기자는 그럼 왜 지원했느냐 물었다.
이명박을 지원하며 선관위에서 2-3번 지적을 당했다. 기도하는 것도 문제를 삼자 검사에게 종교탄압이라고 항의를 했다. 검사가 벌금 3백만원을 구형했는데 나중에 90만원 판결을 내렸다. 100만원 벌금을 받으면 5년간 투표를 못한다. 현재 고등법원에 올라가 있다. 걱정을 하지 않았다. 감옥에 들어가도 이명박 대통령이 특사 때 제일 먼저 뽑아 줄 것을 기대했다. 국회도 과반수가 될 것이다. 이제 그것을 위해 기도하자.
이명박 지지이유를 말했다. 국가관이 투철한 사람은 이번에 좌파정권이 종식이 안되면 공산화가 된다고 생각했다. 한국이 월남과 다른 점은 한국은 교회가 기도한다, 이번 고비를 잘 넘기면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섭리가 있다. 시청앞에서 2002년 강하게 설교를 했다. 5만명 고정간첩이 있다고 했다. 장성들이 찾아와서 도움을 청한다. 기자 앞에서 공산화되면 한국의 6만교회가 다 파괴된다고 말했다. 적어도 1천만 명은 죽음을 당하고 보트피플이 된다. 그리고 월남처럼 거지의 나라가 된다. 그때 죽을 것인데 죽은 셈 치고 싸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군목을 줄이고 타종교 장교를 늘렸다.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우상을 늘이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가? 군복음화가 무서운 영향이 있다. 죽을 각오로 하고 기도를 했다.
북한에 돈을 도우는 것은 반대이다. 악한 자를 돕는 것이 가한 것인가? 북한은 그 돈으로 미사일과 핵무기를 만든다. 북한에 돈을 안주었으면 고사하고 말았다. 북한이 죽으려고 하면 영양주사를 놓았다. 나는 김정일에게도 제일 적수가 됐다. 성도들이 부흥회 가면 보호하러 따라 다닌다.
일기예보 중에 가장 확실한 것은 하와이 함대사령부가 확실하다. 6개월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기도회를 마친후 비를 주셨다. 그해 풍년이 들었다. 그해부터 북한에 흉년이 들어 3백만명이 굶어 죽었다. 세계 최대 감리교회 선교대회를 했는데 비가 왔다. 그래서 비가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기도의 힘으로 서울 근방에는 비가 안왔다.
이제 이 나라 운명을 바꿀 일은 기도 특히 부르짖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공영방송 2개가 인터뷰를 하자고 한다. 금란교회가 부흥이 된 것은 나의 인물됨도 아니고 설교를 잘하기 때문도 아니다. 기도 특히 부르짖는 기도가 중요하다.
왜 부르짖어야 하는가? 하나님이 중심을 아시는데 부르짖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부르짖다가 성령이 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하신다. 애들이 아빠 엄마라고 부르면 부모님이 너무 기뻐한다. 부르짖은후 병이 낫고 불을 받는 경우가 많다. 부르짖음은 간절함과 열정의 표현이다. 세상이 시끄럽기 때문에 더욱 크게 소리를 내야 한다. 소리만 나면 부흥이 된다.
그러나 기도소리가 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기도소리에 놀라서 폴리스가 와도 크게 기도하라. 하나님은 기도소리를 다 들으신다. 교만한 사람은 소리를 내지 못한다. 믿음이 있으면 부르짖고, 부르짖으면 믿음이 생긴다. 기도안하고 한 일은 꼭 실패한다. 기도하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안다. 고민이 있을때 기도를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