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홍성개 목사 초청 춘계부흥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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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8-04-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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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는 홍성개 목사(서울 동도교회)를 초청하여 4월 17일(목)부터 20일(주일)까지 춘계대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주제는 "날개를 달아줍시다"이다. 홍성개 목사는 4일동안 새벽과 저녁으로 6번의 말씀을 전한다.
홍성개 목사는 17일(목) 저녁에 열린 집회에서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1-13절)"이라는 제목과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채널이 끓겨서 못하는 것이지 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안에서 다 할수 잇다"고 강조했다. 또 "신앙은 그대로 두면 죽는다. 신앙의 동력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신앙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념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다"며 "신념은 내게서 온것이며 신앙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 이므로 비교가 안된다"고 강조했다.
홍성개 목사는 65년 서대문 홍성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그 후 중앙성서교회(강태국 목사)에서 9년 동안 사역했으며 14년 전 현재의 동도교회로 자리를 옮겼다.
동도교회는 선교를 강조하는 그의 지침에 따라 현재 선교부를 3개로 독립시켜 해외선교부, 국내선교부, 군선교부에 전 교인이 소속되어 있어 10여 개국에 해외선교사 지원과 제주, 삼척, 서부전선 등에 지교회를 세웠다. 또 진중세례 등 군선교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홍성개 목사는 17일(목) 저녁에 열린 집회에서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1-13절)"이라는 제목과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채널이 끓겨서 못하는 것이지 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안에서 다 할수 잇다"고 강조했다. 또 "신앙은 그대로 두면 죽는다. 신앙의 동력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신앙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념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다"며 "신념은 내게서 온것이며 신앙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 이므로 비교가 안된다"고 강조했다.
홍성개 목사는 65년 서대문 홍성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그 후 중앙성서교회(강태국 목사)에서 9년 동안 사역했으며 14년 전 현재의 동도교회로 자리를 옮겼다.
동도교회는 선교를 강조하는 그의 지침에 따라 현재 선교부를 3개로 독립시켜 해외선교부, 국내선교부, 군선교부에 전 교인이 소속되어 있어 10여 개국에 해외선교사 지원과 제주, 삼척, 서부전선 등에 지교회를 세웠다. 또 진중세례 등 군선교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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