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힐렐루야대회 - 어린이대회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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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7-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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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성회가 성황리에 진행되는 가운데 어린이대회도 성인대회와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장소는 순복음뉴욕교회 교육관.
"예수님 당신은 우리의 모든 것 되십니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어린이 성회는 성인대회에 참석한 부모들이 어린이를 맡기고 어린이들도 즐겁고 은혜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
11일(금) 첫날은 22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였으며 예배후에는 성경공부가 진행됐다. 12일(토) 둘째날은 예배를 마친후에는 레크레이션이 준비되어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3일(주일) 셋째날은 오후 5시30분에 시작한다.
뉴욕교협에서 유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지용 목사(뉴욕겟세마네교회)는 "어린이성회는 예수님은 나의 전부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데 29명의 선생님들이 수고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순복음뉴욕교회, 겟세마네교회, 소명장로교회, 뉴욕선교교회 교사들이 수고를 많이 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했다.
어린이대회 강사인 소명장로교회 김희영 전도사는 "이번성회에서 예수님을 입으로만 고백하지 말고 생활속에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할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말로만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믿음의 생활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로 참석하고 있는 최은주 선생(뉴욕소명장로교회)은 "아이들을 위한 낮은 눈높이의 예배를 섬길수 있게 되어 하나님앞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가 섬김의 예배가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수님 당신은 우리의 모든 것 되십니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어린이 성회는 성인대회에 참석한 부모들이 어린이를 맡기고 어린이들도 즐겁고 은혜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
11일(금) 첫날은 22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였으며 예배후에는 성경공부가 진행됐다. 12일(토) 둘째날은 예배를 마친후에는 레크레이션이 준비되어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3일(주일) 셋째날은 오후 5시30분에 시작한다.
뉴욕교협에서 유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지용 목사(뉴욕겟세마네교회)는 "어린이성회는 예수님은 나의 전부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데 29명의 선생님들이 수고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순복음뉴욕교회, 겟세마네교회, 소명장로교회, 뉴욕선교교회 교사들이 수고를 많이 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했다.
어린이대회 강사인 소명장로교회 김희영 전도사는 "이번성회에서 예수님을 입으로만 고백하지 말고 생활속에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할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말로만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믿음의 생활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로 참석하고 있는 최은주 선생(뉴욕소명장로교회)은 "아이들을 위한 낮은 눈높이의 예배를 섬길수 있게 되어 하나님앞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가 섬김의 예배가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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