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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설교자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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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8-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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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시카고 휘튼대학에서 7월 28일(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5일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둘째날(29일) 저녁집회에서 김혜택 목사(뉴욕충신장로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연합을 강조하며 김 목사의 인도로 선교사와 성도들이 서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팀이 찬양을 했으며 양춘석(인도네시아), 김정림(탄자니아), 김성제(볼리비아) 선교사가 선교보고를 했다.

15년차 양춘석 선교사는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4번째 큰 나라이며 인력자원이 넘치지만 그런데 못사는 것이 기적이다. 넉넉한 자원을 가지고 못사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인구 87%가 무슬림이다. 양 선교사는 "하나님은 인도네시아에 손을 대시기 시작했다. 닫힌 땅에 전세계가 경악한 쓰나미 사건등 자연재해를 통해 문을 열게 하고 기도하게 했다"고 말했다.

20년차인 김정림 선교사는 "동물의 왕국인 탄자니아는 토속종교 30% 이슬람 30% 등으로 주술적인 사회이다. 일부다처제등으로 에이즈로 많이 죽는다"고 말했다. 특히 133명의 한인 선교사들이 남진하는 이슬람의 기세에 맞서고 있다고 말했다. 흑인 주민을 강물속으로 세례를 주는 동영상 사역소개 장면에서는 박수가 터져나왔다.

15년차인 이근화 선교사, 아내 김성제 선교사 부부가 볼리비아 선교보고를 했다. 전통목사를 쓰고 나왔으며 얼굴조차 한국사람이 아니라 볼리비아인을 닮은 김성제 선교사는 "유럽이 아닌 남미에 있는 볼리비아"라고 선교지를 소개했다. 김성제 선교사는 15년간 선교도중 안식년도 없이 하여 몸을 많이 상했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다른 아픈부분도 모두 고쳐 주셨다고 간증했다.

케냐에서 온 지라니 어린이함창단이 특송과 김재열 목사(뉴욕중부교회)의 헌금기도가 진행됐다. 또한 선교사 성가대(지휘 송규식) 찬양이 진행됐다.

세계적인 복음전도자이며 Christ for all Nations의 총재인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가 "불의 선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진행했다.

저의 마음은 충만합니다. 좋은 설교 듣기위해 모인것이 아니다. 잠깐 나의 배경을 말하고자 한다. 젊었을때 선교사로 아프리카로 갔다. 처음 경험한 것은 아프리카가 나를 기다린것이 아니다. 5명을 놓고 기도했다. 저는 효과적이 아니며 더있을텐데 기도했다. 꿈을 꾸게 됐다. 아프리카 지역의 지도를 보았다. 목소리를 듣게 됐다. 아프리카는 구원받을 지이다. 성령님이 침실에 머무셨다. 이 조그만한 곳에 무엇을 할수 있을까 생각했다. 4번이나 아프리카 구언의 소리를 들었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다.

주요사건이 또 있었다. 미세로라는 수도에서 작은 사무실을 얻었다. 매달 50불로 렌트했다. 하루는 돈이 없었다. 주님에게 기도했다. 그러나 주머니에 50불을 가진 사람이 없다. 오후 5시에 돈이 왔다. 사무실에서 집으로 걸어서 갔다. 아내와 3자녀들. 성령의 음성을 들었다. 백만불을 줄것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 단지 50불을 기도했는데. 백만불이 있다면 예수를 위해 무엇을 못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눈물이 흘렀다. 길에서 팔을 올려서 박만달러가 아니라 백만 영혼을 달라고 기도했다.(큰 박수) 그래서 백만명의 영혼이 천국가게 하소서.  그때 성령이 이상한 처음 듣는 말씀을 했다. 제가 선교자 위치를 떠나 전도자로 나섰다. 이 말씀을 잡을때 마다 한가지 열정이 있다. 저는 유능한 설교자를 원하지 않는다. 마이크를 잡을때 마다 불타는 것이 있습니다.  지옥이 텅 비고 천국이 꽉 차는 것입니다.

공항에서 걸어갈때 성령이 임했다. 너 저기 볼수 있는가? 경기장에서 말씀을 선포하라. 나는 하고 싶었으나 사람이 오지 않았다. 오늘부터 4주부터 경기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할거라고 했다. 5명밖에 없는데 무슨 경기장인가 물었다. 성령이 말했다고 했다. 경기장 사용을 위해 사인을 했다. 교회를 찾아가 문을 두드렸다. 제발 협조해 달라고 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라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아니라고 했다. 주님내가 이해하는 것은 경기장에 말씀 전하라했으니 내가 서 있겠습니다. 주님께서 전하십시요. 4주후에 첫 모임이 있었다. 기도하고 금식했다. 40명이 모이는 것이 떠올랐다. 첫 모임의 사람을 쉬어 보았다. 저를 포함해서 백명이 모였다. 실망했다. 20분 정도 설교를 하니 치유받았다는 반응이 있었다. 이것 이상하다. 내가 치유설교를 안했는데. 설교중 방해하다니. 중요한것을 배웠다. 예수님은 우리의 위대한 설교가 끝날때까지 기다리지 못하신다.

그날 저녁에 장님여자가 눈을 뜨고 불구자가 걷기 시작했다. 뉴스가 퍼지고 몇일뒤 경기장에 3천명이 구원을 받았다. 하늘이 내려와 땅에 입맞춤을 하는 것 같았다. 만명이 넘었다. 그러면서 집회가 계속되었다. 3만명이 모였다. 그런데 전깃불은 2개만 있었다. 발전기는 힘들어 쿨럭했다. 5만명, 7만명으로 발전했다. 나는 하나님의 최대인것것 같다고 하니 성령이 꾸짖으셨다. 하나님은 제한된 것이 없다. 세계땅끝가지 구원하라고 하십니다. 96년 8월 15만명 앞에서 말씀을 전했다. 20만명 그리고 평생처음으로 50만명이 모였다. 목사들이 앞에서 울었다. 기쁜날이지 우는 날이 아닙니다. 그리고 90% 이상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그날 저녁식사를 했다. 나는 먹을수 없었다. 이런식으로 계속되면 지옥에는 왕혼자 앉아 있을 것 같다. 신학적으로는 옳은 생각은 아니지만 사실이기를 바란다. 마귀는 지옥 갈 지어다. 군중이 많아지게 했다. 130, 160만명이 모인 하루집회에서 박맨명이 넘는 사람이 에수를 영접했다.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은 놀라우신 하나님이십니다. 낮으로 추수하는 날이 아니라 기계로 추수하는 날입니다. 마지막 대에 우리가 동참하는 것이다. 선교사에게 말하고 싶은것이 있다. 처음으로 15만명이 모였다. 어떤사람이 와서 리빙스톤이 처음 발견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출판되지 않은 내용을 보여주었다. 내가 복음을 전했는데 반응이 적었다. 백년 이후 추수가 임할것이다. 추수를 거둘것이다. 그런 내용의 글을 보고 울기 시작했다. 말씀의 씨앗을 심은 그들의 발자국 뒤를 내가 걸었던 것이다. 그들이 눈물의 씨앗을 나는 기쁨으로 거두고 있었다. 씨뿌리는 자와 추수하는 자를 예수의 이름으로 귀하
게 여긴다. 함께 기뻐할지어다. 씨를 심었던 자는 추수할 우리를 신뢰하고 있다.

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하라. 예수는 우리의 사람에 기준을 높이려고, 직장을 주려고 부활하신것이 아니다. 십자가의 빚은 작은 빚이 아니다. 왜 죽으시고 돌아가셨는지 예수가 직접 말하셨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자를 구하러 온 것이다" 이것이 부르심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이다. 복음을 만민에게 전파하라. 2천년도 부터 지금까지 5천만명이 결정카드를 썼습니다. 보신것 처럼 집회를 통해서 그렇게 했다. 복음을 전하라. 어떤분은 나를 치유한 전도자라고 말한다. 아니다. 나는 구원하는 전도자이다. 그리고 아픈자를 위해 기도하는 자이다. 말슴을 확증시키는 표적과 이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팀하고 다니면서 가지는 마음을 정의를 내리고 싶다. 전도하는 것은 성령님의 불열차이다. 내일 집회전에, 기도할것이다. 모두가 불을 받기를 바란다.

마음에는 많은 것이 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했을때 에수님도 부활했을때 깃발을 들고 소리친것이 아니다. 그들은 두려워 했다. 두려움으로 가득찼다. 왜냐하면 주인을 죽였으니 우리를 찾아 죽일것이다. 숨어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알았다. 부활 바로 후에 지상명령을 할수 없다는 것을 아셨다. 예루살렘에서 기다려 라고 하셨다. 제자들이 다락방에서 모였다. 그들은 앉아 있었다. 홀연히 하늘에서 바람처럼 임하시면서 방을 채우고 불꽃이 임했다고 사도행전에 있다. 다락방에 120명이 모였다. 위에 계신분이 머리 숫자를 세고 계셨다. 120명중 120명이 받았다. 여러분들도 불을 맏을 것입니다.  복의 차원이 아니다. 120명중에 12명이 받은것이 아니다. 각사람에게 이야기 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했다. 불꽃이 임했다고 되어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그들이 다른나라의 언어를 이야기햇다. 하늘이 땅과 만났다. 성령이 인간의 영과 만났다. 그들은 세계의 언어로 말했다. 3위일체로 우리가 힘을 얻고 있다.

대학교수가 아니다. 아프리카 흙에서 말을 전한다. 땅냄새, 먼지에 기름부으심이 임한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았다. 성령에 관한 책도 냈다. 다락방에서 경험한 내용들. 세례는 종교적인 단어가 됐다. 사람들이 교회를 생각한다. 2천년전에는 흔한 단어였다. 당시에는 천에 물감드릴때 사용하는 단어였다. 천천히 천을 담구고 있었다. 천을 들오 올렸을때는 옷감천이 변화를 받은 것이다. 왜냐하면 물감모습을 흡수했다. 내일저녁에는 불꽃에 담겨질 여러분을 기다린다. 변화받을 것이다. 모든 귀신들이 알게될것이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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