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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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8-07-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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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회장 황동익 목사)가 주최하는 개신교 최대의 행사인 2008 뉴욕할렐루야대회 평가회가 플러싱 금강산에서 7월 29일(화) 오전 11시에 열렸다.
황동익 목사(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어진 예배는 이승재 목사(준비위원장)의 기도에 이어졌다.
황동익 목사는 딤전1:12을 본문으로 설교를 하며 "할렐루야대회를 마치고 우리가 고백할수 있는것은 감사하다는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본문에 사도바울은 나를 능하게 해주심을 감사한다고 하였고 나를 충성되이 여겨 감사하고 내게 직분을 맡겨 주심을 감사하다"고 하였다며 "감사가 많으면 믿음이 좋은사람"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준비위원장으로 수고 하였던 이승재 목사(은혜교회)의 진행으로 평가회를 진행했다.
지교찬 목사(부회계)는 "이번 할렐루야 대회는 헌금위원들의 준비가 미비했다며 다음에는 확실히 준비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고 회계보고를 통하여 이번 대회는 총수입이 179,166불이며 총 지출은 111,686불이라고 보고 하였다.
이승재 목사(준비위원장)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뉴욕할렐루야 대회가 잘 마쳐져 감사하고 배후에서 기도하며 수고한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임원들의 수고가 많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황동익 목사(회장)는 "선배목사님들과 여려 동료목회자들이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최창섭 목사(부회장)는 "준비위원회와 각 분과위원회의 협조가 잘되었다"며 "자료를 만들어 남길수 있도록 각 분과별로 제출하여 기록에 남길 것"을 조언하였다.
이성현목사(교협총무)는 "교협의 요청으로 선교사들을 모시고 선교지에 다녀왔는데 선교지에서 큰 은혜를 받았다"며 "이번 할렐루야 대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숨어서 봉사하신 모든 손길이 귀한 성회였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유상열 목사(교협서기)는 "예배의 흐름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데 촛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특히 "집회에서 사회자가 없이 진행하는것은 위험한 도전이었지만 모든분들이 협력해주어 은혜롭게 잘 진행되었다"며 "다음회기는 할렐루야 대회가 중요한 행사인 만큼 미리 미리 준비하여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허윤준 목사(차량분과)는 "많은 교회가 차량을 지원하여 도움을 주어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목사(기도분과)는 "많은 목사님들이 집회중에도 기도하였고 특히 금식기도를 부탁할때 아무말없이 동참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한다며 "대회를 통해 기도의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기도로 시작한 2008년 대뉴욕할렐루야대회가 조그만방에 모여 감사의 기도로 막을 내림에 은혜를 더하였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황동익 목사(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어진 예배는 이승재 목사(준비위원장)의 기도에 이어졌다.
황동익 목사는 딤전1:12을 본문으로 설교를 하며 "할렐루야대회를 마치고 우리가 고백할수 있는것은 감사하다는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본문에 사도바울은 나를 능하게 해주심을 감사한다고 하였고 나를 충성되이 여겨 감사하고 내게 직분을 맡겨 주심을 감사하다"고 하였다며 "감사가 많으면 믿음이 좋은사람"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준비위원장으로 수고 하였던 이승재 목사(은혜교회)의 진행으로 평가회를 진행했다.
지교찬 목사(부회계)는 "이번 할렐루야 대회는 헌금위원들의 준비가 미비했다며 다음에는 확실히 준비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고 회계보고를 통하여 이번 대회는 총수입이 179,166불이며 총 지출은 111,686불이라고 보고 하였다.
이승재 목사(준비위원장)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뉴욕할렐루야 대회가 잘 마쳐져 감사하고 배후에서 기도하며 수고한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며 특히 임원들의 수고가 많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황동익 목사(회장)는 "선배목사님들과 여려 동료목회자들이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최창섭 목사(부회장)는 "준비위원회와 각 분과위원회의 협조가 잘되었다"며 "자료를 만들어 남길수 있도록 각 분과별로 제출하여 기록에 남길 것"을 조언하였다.
이성현목사(교협총무)는 "교협의 요청으로 선교사들을 모시고 선교지에 다녀왔는데 선교지에서 큰 은혜를 받았다"며 "이번 할렐루야 대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숨어서 봉사하신 모든 손길이 귀한 성회였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유상열 목사(교협서기)는 "예배의 흐름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데 촛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특히 "집회에서 사회자가 없이 진행하는것은 위험한 도전이었지만 모든분들이 협력해주어 은혜롭게 잘 진행되었다"며 "다음회기는 할렐루야 대회가 중요한 행사인 만큼 미리 미리 준비하여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허윤준 목사(차량분과)는 "많은 교회가 차량을 지원하여 도움을 주어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목사(기도분과)는 "많은 목사님들이 집회중에도 기도하였고 특히 금식기도를 부탁할때 아무말없이 동참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한다며 "대회를 통해 기도의 호흡이 좋았다"고 말했다.
기도로 시작한 2008년 대뉴욕할렐루야대회가 조그만방에 모여 감사의 기도로 막을 내림에 은혜를 더하였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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