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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삼 목사 “한국교회 세계선교운동의 평가와 미래 25년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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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8-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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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시카고 휘튼대학에서 7월 28일(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5일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둘째날(29일) 오전집회에서 강승삼 목사(KWMA 사무총장)가 “한국교회 세계선교운동의 평가와 미래 25년의 전망”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했다.

강 목사는 “앞으로 미래 선교계획에 미주한인교회가 10분의 1을 담당하자”고 부탁하며 “그에 따른 활성화와 네트워크는 여러분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1/100-300 운동=성도 100-300당 1가정 선교사 파송
25년간 한국선교의 평가 – 긍정적 평가: 파송의 수적증가(매년 1317명씩 증가)

<선교의 잘한 점>
선교대상 국가확대, 파송규모 증가
대규모 복음화 운동과 선교운동을 통한 동원
한국인의 기질적인 특성을 통한 선교지의 장애돌파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의 선도적 역할
국가선교 패러다임에서 종족 전랙 패러다임으로 전환

<선교의 문제점>
선교목표와 전략의 구체적 개발필요
한국/한인교회의 선교활성화 필요
양적성장은 있지만 질적 성장은 문제이다.(균형적 성장 필요)
선교시시템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

<앞으로 방향/협력선교/전방개척>
선교리더십 개발
선교시스템 인프라 구축
정책/전략적 선교개발
교회선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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