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20개 전도회 찬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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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5-11-2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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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걸 목사가 다비다전도회에게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이용걸 목사)는 창립 34주년을 맞아 11월 15일(주일) 총 20개 전도회가 출전하여 한마음으로 준비한 찬양 축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온 교회가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2회를 맞이하는 전도회별 찬양축제에서 대상인 사랑상은 50-54세 여성도들로 구성된 다비다전도회가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여 수상했다. 다비다전도회는 은혜로운 율동과 노래, 그리고 독창과 합창이 어우리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2등 소망상에는 마르다전도회(40-44세, 여)가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를 찬양하여, 3등인 믿음상은 이삭전도회(70-74세, 남)가 "십가가 군병들아, 십자가 군병되어서"를 찬양하여 수상했다.
▲사랑상(대상): 다비다 전도회 (50-54세, 여)-왕이신 나의 하나님
▲소망상(2등): 마르다전도회(40-44세, 여)-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믿음상(3등): 이삭전도회(70-74세, 남)-십가가 군병들아, 십자가 군병되어서
▲4위: 드보라전도회(60-64세, 여)-작은 불꽃
▲5위:리브가전도회(70-74세, 여)-저 숲 속의 아름다운 우리교회
▲6위:청년부-십자가
▲아브라함전도회(75세이상, 남)-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사라전도회(75세이상, 여)-날 대속하신 예수께
▲새가정부(결혼후 3년)-사랑은 주께 속한 것
▲에녹전도회(65-69세, 남)-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한나전도회(65-69세, 여)-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엘리야전도회(60-64세, 남)-내가 매일 기쁘게
▲모세전도회(55-59세, 남)-성령의 불
▲루디아전도회(55-59세, 여)-심령이 가난한 자는
▲다니엘전도회(60-64세, 남)-주 은혜임을
▲갈렙전도회(45-49세, 남)-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에스더전도회(45-49세, 여)-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여호수아전도회(40-44세, 남)-원해
▲바울전도회(30-39세, 남)-나로부터 시작되리
▲마리아전도회(30-39세, 여)-세상을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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