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후보등록, 회장 이만호 목사 단독 / 부회장 정순원, 김영환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교협 후보등록, 회장 이만호 목사 단독 / 부회장 정순원, 김영환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9-15 17:10

본문

aaf34b69b5a0b3df4d2e7c97c3a8433f_1505509852_42.jpg
▲왼쪽부터 회장 후보 등록 이만호 목사, 부회장 후보 등록 김영환 목사와 정순원 목사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23일 열리는 43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9월 15일까지 후보 등록접수를 받았다. 등록자는 회장 후보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부회장 후보 정순원 목사(빛과소금교회)와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 등이다(접수순). 

 

올해에도 복수로 부회장 후보들이 등록했다. 두 부회장 등록자는 모두 뉴욕목사회 회장을 역임했는데 정순원 목사는 36대 회장, 김영환 목사는 44대 회장을 지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서류심사후 22일에 입후보자 등록 및 총회 공고를 하게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

수년전 딸을 잃은 아픔을 신앙으로 딛고 일어서신 이만호목사님과 사모님을 알기에, 앞으로 교협을 위해 큰 일을 감당하실 줄 응원합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62건 35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협 총회, 용호상박 이종명 목사와 김승희 목사의 대결 2010-07-20
2010 할렐루야 대회 김삼환 목사 설교분석 2010-07-20
최지호 목사, 뉴욕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취임 2010-07-18
든든한교회 세상법정 싸움 깊은 수렁으로/마지막 화해의 기회 2010-07-16
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폐막 2010-07-18
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일 2010-07-17
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2010-07-16
김삼환 목사, 목회자 1인당 1백불내놓아, 여러의견 분분 2010-07-14
뉴저지목사회 1회기 회장 취임예배 열려 2010-07-13
뉴욕장로교회 대부분 교인들 안민성 목사 사임 절대반대 표명 2010-07-12
2010 할렐루야대회 3일 -폐막 2010-07-11
2010 할렐루야대회 2일 2010-07-11
2010 할렐루야대회 1일 -개막 2010-07-09
2010 대회 강사 김삼환 목사 "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2010-07-09
작은교회 살리기 - 대형교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필요 2010-07-08
뉴장 안민성목사, 신사도운동 IHOP 논란 진실은 2010-07-07
2010년 할렐루야대회 대회장 현지답사 2010-07-06
현대종교 탁지일 교수 "이단대처와 교회개혁은 동전의 양면" 2010-07-06
[인터뷰] 한기총 회장 이광선 목사 "합동의 연합과 일치를 기대" 2010-07-05
방지일 목사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 2010-07-03
뉴욕교계, 150명 참가 K국 선교 파송기도회 2010-07-03
현대종교 편집인 탁지일 교수 "이단들의 국제화에 주의하라" 2010-07-02
2010년 할렐루야대회 4차 기도회 2010-07-01
방지일 목사 백수 맞아 2010 가족수양회 2010-06-29
2010 할렐루야대회는 개교회 3일 부흥회 2010-06-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