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목사 “세계로 출발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페이지 정보
성회ㆍ2008-08-01 00:00관련링크
본문
6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시카고 휘튼대학에서 7월 28일(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5일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넷째날(31일) 오전집회에서 깡통교회로 잘 알려진 전주 안디옥교회 원로 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회장)가 “세계로 출발하는 예수님의 제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했다.
교회재정의 70%까지 선교를 위해 사용하는 선교의 모범/실천교회의 선장으로 잘알려진 이동휘 목사는 조용히 이야기를 했지만 참가자들에게 큰 설득으로 다가왔다.
다음은 그요약이다.
바울선교회는 385명의 선교사를 세계각지에 파송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선교사로서 그 사명을 담당해야 한다. 성경적으로 네구역을 동시에 책임져야 한다. 예루살렘 (사는 도시), 온 유대 (사는 나라), 사마리안(특수분야 선교), 땅끝(세계선교)이다.
교회의 크기가 크지 않아 4군데를 동시에 안하고 한군데만 한다고 하면 그것은 주님이 주신명령을 4분의 3만 감당하겠다는 이야기이다. 선교를 돈으로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해외선교사가 아니더라도, 선교는 오직 성령으로 한다. 성령이 임하면 자동으로 권능을 받고 선교사 자격증을 받은 것이다.
8가지 선교사의 사명
1. 해외선교사=해외에서 선교를 한다. 장기선교사, 전문인 선교사등이 포함된가. 해외근무를 해도 그기간동안 직원이나 현지인을 대상으로 선교를 할수 있다. 결혼비용을 절약하여 기념으로 동남아시아에 예배당을 짓는다. 5백만원이면 가능하다. 또 장례 부조금으로 선교센터를 만들수 있다. 한다.
2. 부모선교사=부모는 자녀를 주님께 선교사나 성직자로 바쳐 세계복음회에 이바지한다. 나의 어머니는 자직중 나를 신학교를 보냈다. 어머니의 기도는 위대하다. 어머니는 일상생활에서 선교사로 사는 분이다.
3. 기도선교사=예수를 믿기에 박해를 받는 사람이 많다. 특히 북한은 기독교 박해 1등국가이다.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라.
4. 물질선교사=세상은 하나님 것이다. 단지 우리는 사용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주님에게 드리면 하나님 나라의 확장되고 상급도 쌓여진다.
5. 직장 선교사=직장선교를 다짐하기 위해 아침인사부터 "선교사님 잘다녀 오세요"라고 달라진다. 선교사라고 부르니 선교사 처럼 일한다. 직장에서 영적인 사장이 된다.
6. 가족선교사=예수믿으면 가정이 구원을 받는다. 예술르 안빋는 인척이 있다면 한번 미국으로 초청하라. 첫 관공지를 교회로 가라. 아이들을 교회수련회에 착하하게 하라.
7. 문화선교사=전문성과 선교를 연결하라. 인터넷 문화선교사로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신앙간증과 복음의 글을 올려라. 제사는 중국수입품이며 효도는 살아있을때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8. 길거리 선교사=물건을 살때 선교사라는 자세로 아름다움을 보여주라. 택시요금 잔돈을 받지 않고 예수님 전하기도 있다.
선교하는 깡통교회의 재정구조
1 재정의 70%를 선교비로 드린다=깡통교회를 할때 삭게오 선생처럼 성서적으로 50%을 선교를 위해 사용하자고 했다. 기도하는 가운데 비중을 더 드리자 하여 60%을 선교를 위해 사용했다. 생각해 보니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래서 십일조를 더하여 70%를 선교를 위해 사용하니 오히려 교회가 성장이 되었다. 성장은 물질과 상관없다.
2. 교회자체를 위한 30% 운영의 묘=교회대지, 교육관 건축, 샃택마련등 건축비가 20%가 사용되고 인건비등 운영비가 10%이다. 이런 습관이 전통이 되니 어려움없는 운영이 가능하다.
3. 교회내 모든 기관은 자립=적은 돈으로 운영해야 하므로 모든 기관은 자립해야 했다. 기관은 교회의 지원없이 기관예배를 드릴때 나오는 헌금으로 운영된다. 중고등부와 대학부등 기관이 자립으로 운영된다.
4. 크리스마스 선물과 상을 없애=비용을 줄이기 위해 크리스마스때 수고한 교사, 성가대원, 구역장에게 선물을 하지 않았고 학생들의 상도 없다.
5. 교회재정과 교회성장의 관계=투자가 많아야 생산을 많이 거두는 원리가 교회까지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니다. 헌금전부를 자신의 교회에 투자하는 겨회에 비해 우리는 10%밖에 사용하지 않지만 성장은 일반교회에 뒤지지 않았다. 그리고 선교를 통해 질적인 성숙을 가져왔다.
6. 선교하는 교회의 자부심=선교하는 교인은 자부심이 있다. 바친 헌금이 아름답게 사용되어진다는 생각을 한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교회재정의 70%까지 선교를 위해 사용하는 선교의 모범/실천교회의 선장으로 잘알려진 이동휘 목사는 조용히 이야기를 했지만 참가자들에게 큰 설득으로 다가왔다.
다음은 그요약이다.
바울선교회는 385명의 선교사를 세계각지에 파송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선교사로서 그 사명을 담당해야 한다. 성경적으로 네구역을 동시에 책임져야 한다. 예루살렘 (사는 도시), 온 유대 (사는 나라), 사마리안(특수분야 선교), 땅끝(세계선교)이다.
교회의 크기가 크지 않아 4군데를 동시에 안하고 한군데만 한다고 하면 그것은 주님이 주신명령을 4분의 3만 감당하겠다는 이야기이다. 선교를 돈으로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문적인 해외선교사가 아니더라도, 선교는 오직 성령으로 한다. 성령이 임하면 자동으로 권능을 받고 선교사 자격증을 받은 것이다.
8가지 선교사의 사명
1. 해외선교사=해외에서 선교를 한다. 장기선교사, 전문인 선교사등이 포함된가. 해외근무를 해도 그기간동안 직원이나 현지인을 대상으로 선교를 할수 있다. 결혼비용을 절약하여 기념으로 동남아시아에 예배당을 짓는다. 5백만원이면 가능하다. 또 장례 부조금으로 선교센터를 만들수 있다. 한다.
2. 부모선교사=부모는 자녀를 주님께 선교사나 성직자로 바쳐 세계복음회에 이바지한다. 나의 어머니는 자직중 나를 신학교를 보냈다. 어머니의 기도는 위대하다. 어머니는 일상생활에서 선교사로 사는 분이다.
3. 기도선교사=예수를 믿기에 박해를 받는 사람이 많다. 특히 북한은 기독교 박해 1등국가이다.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라.
4. 물질선교사=세상은 하나님 것이다. 단지 우리는 사용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주님에게 드리면 하나님 나라의 확장되고 상급도 쌓여진다.
5. 직장 선교사=직장선교를 다짐하기 위해 아침인사부터 "선교사님 잘다녀 오세요"라고 달라진다. 선교사라고 부르니 선교사 처럼 일한다. 직장에서 영적인 사장이 된다.
6. 가족선교사=예수믿으면 가정이 구원을 받는다. 예술르 안빋는 인척이 있다면 한번 미국으로 초청하라. 첫 관공지를 교회로 가라. 아이들을 교회수련회에 착하하게 하라.
7. 문화선교사=전문성과 선교를 연결하라. 인터넷 문화선교사로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신앙간증과 복음의 글을 올려라. 제사는 중국수입품이며 효도는 살아있을때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8. 길거리 선교사=물건을 살때 선교사라는 자세로 아름다움을 보여주라. 택시요금 잔돈을 받지 않고 예수님 전하기도 있다.
선교하는 깡통교회의 재정구조
1 재정의 70%를 선교비로 드린다=깡통교회를 할때 삭게오 선생처럼 성서적으로 50%을 선교를 위해 사용하자고 했다. 기도하는 가운데 비중을 더 드리자 하여 60%을 선교를 위해 사용했다. 생각해 보니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래서 십일조를 더하여 70%를 선교를 위해 사용하니 오히려 교회가 성장이 되었다. 성장은 물질과 상관없다.
2. 교회자체를 위한 30% 운영의 묘=교회대지, 교육관 건축, 샃택마련등 건축비가 20%가 사용되고 인건비등 운영비가 10%이다. 이런 습관이 전통이 되니 어려움없는 운영이 가능하다.
3. 교회내 모든 기관은 자립=적은 돈으로 운영해야 하므로 모든 기관은 자립해야 했다. 기관은 교회의 지원없이 기관예배를 드릴때 나오는 헌금으로 운영된다. 중고등부와 대학부등 기관이 자립으로 운영된다.
4. 크리스마스 선물과 상을 없애=비용을 줄이기 위해 크리스마스때 수고한 교사, 성가대원, 구역장에게 선물을 하지 않았고 학생들의 상도 없다.
5. 교회재정과 교회성장의 관계=투자가 많아야 생산을 많이 거두는 원리가 교회까지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니다. 헌금전부를 자신의 교회에 투자하는 겨회에 비해 우리는 10%밖에 사용하지 않지만 성장은 일반교회에 뒤지지 않았다. 그리고 선교를 통해 질적인 성숙을 가져왔다.
6. 선교하는 교회의 자부심=선교하는 교인은 자부심이 있다. 바친 헌금이 아름답게 사용되어진다는 생각을 한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