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목사 "전략과 전술이 있는 선교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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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08-09-3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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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문인선교회(PGM) 2008년 정기총회와 선교대회가 필라안디옥교회(호성기 목사)에서 9월 29일(월)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주제는 "PGM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향한 질주"이다.
뉴욕 PGM 사람들과 같이 동행한 김남수 목사(고문, 순복음뉴욕교회)가 "세계선교와 전략과 전술"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김남수 목사가 변화하고 있다. 그는 뉴욕에 오기전에 실패한 선교사였다. 뉴욕에 온 후 뛰어난 목회자로 거듭난 김 목사는 지속적으로 선교에 관심을 기울였다. 시행착오 끝에 김남수 목사는 선교지 학교사역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제 한단계 더 진전하여 항공모함의 선장역활을 담당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선교의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세우자고 외치며 선교 비저너리가 아니라 선교 지도자로 스스로 서고 있다.
김남수 목사의 PGM 강의는 많은 사람에게 도전을 주었다.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이어 열린 관계자들의 강의에서는 김남수 목사의 강의를 계속 언급했다. 강의를 하는 김남수 목사도 성령이 임한듯 취한듯 열정적으로 강의를 이어나갔다.
김남수 목사는 세계를 급속도로 잠식하고 있는 이슬람이라는 존재때문에 선교는 더이상 평화의 영역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본다. 따라서 선교사는 군인이다.
또 이전의 선교방식으로는 도저히 이슬람을 이길수 없으므로 기독교도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선교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교파주의등 기독교의 내부문제를 버리고 일사분란하게 하나가 될때 이슬람을 이겨낼수가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슬람, 공산주의, 캐톨릭의 선교방법인 학교세우기에 기독교가 더 열심히 나서자고 말했다.
다음은 강의요약이다.
개신교는 5억이지만 이슬람이 13억이 넘는다. 이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중동은 물론 동구라파 아프리카등도 이슬람에게 넘어갔다. 필리핀 같은 동남아시아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나라들이 이슬람에 넘어갔는데도 왜 넘어갔느냐는 관심이 없다.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가슴 아파하고 열정을 가지고 막아야 하는데 그런의식이 없는 현실을 본다.
이슬람은 기독교의 전도를 방해하고 막고, 비 기독교세계에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유를 고민하고 토론하지 않는데 대해 심각한 위기를 느긴다.
전략적인 문제를 생각하자. 선교를 이루기 위해 나간 사람을 선교사라고 한다. 이제 그것만 가지고 충분하지 않다. 선교는 전쟁이며, 선교사는 군인이라는 자세로 선교해야 이슬람에 잃은 기독교를 되찾을수 있다.
전략과 전술이 없는 작전은 산발적이며, 중복적이며, 낭비가 심하다. 또 갈등과 혼란으로 목표를 상실한다. 한곳으로 힘을 모으지 못하고 각개전투로 진행되어 힘이 없다.
교회는 '패밀리개념'이 필요하다. 경쟁아닌 협력의 관계로 나가야 한다. 순복음, 장로교로 나누는 것은 웃기는 것이다. 교파주의 교권주의로 나간다면 우리의 미래가 있겠는가?
또 '킹덤개념"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왕국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 내왕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라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영적전쟁에서 '군사개념' 을 가져야 한다.
전쟁의 전체를 하나로 보아야 한다. 전략과 전술을 세워 작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연구소를 세워 연구가 필요하다. 완벽한 팀웍이 아니면 실패한다. 모두 자기가 맡은 일을 일사분란하게 해야 할때만 승리가 가능하다.
이슬람/공산주의/캐톨릭의 전략과 전술은 1. 50-100년을 멀리본다 2. 20-30년을 미리 내려본다 3. 유년기 소년기에 집중교육 4. 제도적 교육과 집중적 투자 5. 조직적 통제와 협력이다.
기독교 어른들이 목회성공을 위해 바깥에서 돌아다니는 사이 아이들은 문제가 많아졌다. 버려진 아이들을 이슬람 공산주의 캐톨릭을 다 줍는다. 기독교는 중요한것을 버리고 추수만 하지 파송을 안한다. 이슬람은 학교를 통해 가난한 나라의 아이를 이슬람 교인을 만들고 그들이 성장하는 2-30년이 되면 전체 나라가 이슬람화 하게 된다.
65억중 어린이 18억 5천명을 개신교인 5억이 집중적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변화시키면 어떤일이 일어날가? 3-6개월이면 변화가 되며, 3년이면 비전과 꿈이 생기게 된다.
국방전략 연구소같이 기독교의 전술을 만드는 연구소가 있어야 한다. 또 네트워킹을 해야 한다. 서로 섬기면서 전세계 작전 지도를 보고 엄무를 분담하고 전쟁을 해 나간다면 일이 될것이다.
연구하여 솔류숀을 내놓아야 한다. 이스람이 83%인 인도네시아는 도시마다 기독교의 거대한 세력이 모여 집회를 하고 은혜를 받은 젊은이를 훈련시켜 무슬림지역에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한세대만 수고한다면 새로운 시기를 맞이할것이다.
기독교는 불안한 위치가 있다. 이제는 이슬람과 이기는 전략은 학교를 많이 세우는 것이다. 모든 교회가 힘을 합해 일년안에 4천개의 학교를 세우면 필리핀은 10년안에 이슬람의 세력을 물리치는 역사가 일어날것이다.
우리는 뛰어난 복음이 있어 전술전략만 있으면 이길수가 있다. 위기의식을 가지고 전쟁의식을 느끼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자.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 PGM 사람들과 같이 동행한 김남수 목사(고문, 순복음뉴욕교회)가 "세계선교와 전략과 전술"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김남수 목사가 변화하고 있다. 그는 뉴욕에 오기전에 실패한 선교사였다. 뉴욕에 온 후 뛰어난 목회자로 거듭난 김 목사는 지속적으로 선교에 관심을 기울였다. 시행착오 끝에 김남수 목사는 선교지 학교사역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제 한단계 더 진전하여 항공모함의 선장역활을 담당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선교의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세우자고 외치며 선교 비저너리가 아니라 선교 지도자로 스스로 서고 있다.
김남수 목사의 PGM 강의는 많은 사람에게 도전을 주었다.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이어 열린 관계자들의 강의에서는 김남수 목사의 강의를 계속 언급했다. 강의를 하는 김남수 목사도 성령이 임한듯 취한듯 열정적으로 강의를 이어나갔다.
김남수 목사는 세계를 급속도로 잠식하고 있는 이슬람이라는 존재때문에 선교는 더이상 평화의 영역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본다. 따라서 선교사는 군인이다.
또 이전의 선교방식으로는 도저히 이슬람을 이길수 없으므로 기독교도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선교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교파주의등 기독교의 내부문제를 버리고 일사분란하게 하나가 될때 이슬람을 이겨낼수가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슬람, 공산주의, 캐톨릭의 선교방법인 학교세우기에 기독교가 더 열심히 나서자고 말했다.
다음은 강의요약이다.
개신교는 5억이지만 이슬람이 13억이 넘는다. 이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중동은 물론 동구라파 아프리카등도 이슬람에게 넘어갔다. 필리핀 같은 동남아시아도 마찬가지이다.
수많은 나라들이 이슬람에 넘어갔는데도 왜 넘어갔느냐는 관심이 없다.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가슴 아파하고 열정을 가지고 막아야 하는데 그런의식이 없는 현실을 본다.
이슬람은 기독교의 전도를 방해하고 막고, 비 기독교세계에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유를 고민하고 토론하지 않는데 대해 심각한 위기를 느긴다.
전략적인 문제를 생각하자. 선교를 이루기 위해 나간 사람을 선교사라고 한다. 이제 그것만 가지고 충분하지 않다. 선교는 전쟁이며, 선교사는 군인이라는 자세로 선교해야 이슬람에 잃은 기독교를 되찾을수 있다.
전략과 전술이 없는 작전은 산발적이며, 중복적이며, 낭비가 심하다. 또 갈등과 혼란으로 목표를 상실한다. 한곳으로 힘을 모으지 못하고 각개전투로 진행되어 힘이 없다.
교회는 '패밀리개념'이 필요하다. 경쟁아닌 협력의 관계로 나가야 한다. 순복음, 장로교로 나누는 것은 웃기는 것이다. 교파주의 교권주의로 나간다면 우리의 미래가 있겠는가?
또 '킹덤개념"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왕국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 내왕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라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영적전쟁에서 '군사개념' 을 가져야 한다.
전쟁의 전체를 하나로 보아야 한다. 전략과 전술을 세워 작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연구소를 세워 연구가 필요하다. 완벽한 팀웍이 아니면 실패한다. 모두 자기가 맡은 일을 일사분란하게 해야 할때만 승리가 가능하다.
이슬람/공산주의/캐톨릭의 전략과 전술은 1. 50-100년을 멀리본다 2. 20-30년을 미리 내려본다 3. 유년기 소년기에 집중교육 4. 제도적 교육과 집중적 투자 5. 조직적 통제와 협력이다.
기독교 어른들이 목회성공을 위해 바깥에서 돌아다니는 사이 아이들은 문제가 많아졌다. 버려진 아이들을 이슬람 공산주의 캐톨릭을 다 줍는다. 기독교는 중요한것을 버리고 추수만 하지 파송을 안한다. 이슬람은 학교를 통해 가난한 나라의 아이를 이슬람 교인을 만들고 그들이 성장하는 2-30년이 되면 전체 나라가 이슬람화 하게 된다.
65억중 어린이 18억 5천명을 개신교인 5억이 집중적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변화시키면 어떤일이 일어날가? 3-6개월이면 변화가 되며, 3년이면 비전과 꿈이 생기게 된다.
국방전략 연구소같이 기독교의 전술을 만드는 연구소가 있어야 한다. 또 네트워킹을 해야 한다. 서로 섬기면서 전세계 작전 지도를 보고 엄무를 분담하고 전쟁을 해 나간다면 일이 될것이다.
연구하여 솔류숀을 내놓아야 한다. 이스람이 83%인 인도네시아는 도시마다 기독교의 거대한 세력이 모여 집회를 하고 은혜를 받은 젊은이를 훈련시켜 무슬림지역에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한세대만 수고한다면 새로운 시기를 맞이할것이다.
기독교는 불안한 위치가 있다. 이제는 이슬람과 이기는 전략은 학교를 많이 세우는 것이다. 모든 교회가 힘을 합해 일년안에 4천개의 학교를 세우면 필리핀은 10년안에 이슬람의 세력을 물리치는 역사가 일어날것이다.
우리는 뛰어난 복음이 있어 전술전략만 있으면 이길수가 있다. 위기의식을 가지고 전쟁의식을 느끼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자.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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