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레오니아 경찰서와 소방서에 방역물품 전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교협, 레오니아 경찰서와 소방서에 방역물품 전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9-28 11:33

본문

bcf2b876b86bde2d6d220fd7fe1ffabd_1601311301_45.jpg
▲장동신 회장 오른쪽은 한인 경찰(김영철, William Kevin). 레오니아에는 현재 한인 경찰 3명이 있다.

 

bcf2b876b86bde2d6d220fd7fe1ffabd_1601322916_75.jpg
▲잉글우드 병원 코리아센터에 전달 

 

33회기 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은 2차 팬데믹 모금 운동으로 모아진 기금으로 방역물품을 구입하고 한인교회 외에도 병원과 지역 관공서, 그리고 한인 사역단체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있다. 9월 28일(월)에는 한인밀집지역인 레오니아 경찰서와 소방서에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뉴저지교협 총회는 29일(화)에 열린다.

 

[관련기사]

뉴저지교협, 한인단체에 방역물품 연속 전달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87

뉴저지교협, 리치필드 소방서와 경찰서에 방역물품 전달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61

뉴저지교협, 한인교회에 현장예배 예방용품 나눔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042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68건 34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저지 동산교회, 온라인 찬양집회 “내 백성을 위로하라” 2020-09-18
황성주 목사 “바이러스가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020-09-18
역대급 2020 할렐루야대회 개막 “절대 감사와 절대 찬송” 2020-09-19
뉴욕장로성가단, 할렐루야대회서 영상으로 찬양 드려 2020-09-19
황성주 목사 “코로나19 면역-수비 아닌 공격하는 법” 2020-09-19
[2일] 2020 할렐루야대회 “미래를 위해 함께 갑시다” 2020-09-19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3차 정기총회, 회장 정일권 장로 2020-09-20
2020 팬데믹 할렐루야대회 폐막 “역대급 마무리, 큰 감동과 기대” 댓글(3) 2020-09-21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 17회 학위수여식, 5명 학위 받아 2020-09-21
한소망교회 온라인 사경회, 권준 목사 “광풍을 피해가는 지혜” 2020-09-2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87회 정기노회 2020-09-22
뉴욕교협 제47회기 부회장, 팬데믹 속에서도 경선으로 2020-09-22
KAPC 뉴욕동노회 - 전주현, 정유승 목사 안수식 2020-09-22
조용중 KWMA 사무총장 “팬데믹후 선교사 40% 선교비 감소” 2020-09-23
차세대 리더의 작심발언 “더 늦기 전에 행동으로 도와 달라” 댓글(2) 2020-09-24
팬데믹 청소년 할렐루야대회를 진행하는 기발한 방법 댓글(2) 2020-09-24
뉴저지교협, 한인단체에 방역물품 연속 전달 2020-09-25
김희석 교수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이해” 2020-09-25
뉴욕장로교회 50주년 기념감사예배 "은혜로 달려온 50년" 2020-09-25
2020 팬데믹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 온·오프 라인으로 2020-09-26
김병훈 교수 “비대면에서 하는 예배와 설교와 성찬 가이드” 2020-09-26
뉴저지 동산교회 “내 백성을 위로하라” 온라인 찬양집회 2020-09-27
뉴저지 시온제일교회, 팬데믹으로 늦춰진 임직식은 전화위복 2020-09-28
뉴저지교협, 레오니아 경찰서와 소방서에 방역물품 전달 2020-09-28
국제연합총회(UPCA) 정기총회, 현장 및 온라인으로 진행 2020-09-2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