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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부터 뉴욕과 뉴저지 교회 수용인원 제한 해제
교계ㆍ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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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장 바쁜 교협, 봄맞이 목회자 친목 야유회
교계ㆍ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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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한교총 이철구 회장 “한인목사 재파송 불가는 부당한 조치”
교계ㆍ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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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안성주 평신도 회장 “한인교회에 대한 핍박 중단” 호소
교계ㆍ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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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주일예배, 뉴욕시 교회 100% 수용인원 가능
교계ㆍ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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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기아대책 4월 월례모임, 황영진 선교사 선교보고
교계ㆍ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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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장로교회, 뉴욕나눔의집 쉘터 구입 기금 전달
교계ㆍ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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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호범 의원 추모예배, 교계 목회자들 큰 존경심 표현
교계ㆍ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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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제9차 정기총회,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취임
교계ㆍ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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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파송문제로 북조지아 최대 베델교회, UMC 교단 떠나기로
교계ㆍ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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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수도원수도회 제6회 사모수련회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교계ㆍ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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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 제60회기 춘계 정기노회
교계ㆍ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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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 장애인의 달 예배, 마크 최 목사가 장애우들에 한 독특한 도전
교계ㆍ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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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제2차 임실행위원회, 차세대 등 여러 사업 계획들 내놓아 댓글1개
교계ㆍ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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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인종차별에 대한 뉴저지 사랑과 화합을 위한 평화적 촛불집회
교계ㆍ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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