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PCUSA) 동북대회/동부한미노회 2009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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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1-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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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 동북대회/동부한미노회 신년하례회가 1월 12일(월) 오전 11시에 한소망교회(이승준 목사)에서 드려졌다.
이날 설교에서 동북대회장 이창우 목사(주소망교회)는 한국에서 2009년을 맞으며 180명 교수들에게 신년 사자성어를 모집했는데 이념과 갈등을 극복하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이 가장 많이 나왔다고 하면서 본인도 2009년을 맞아 "천지창조(天之昌造)"라는 사자성어를 만들어 보았다며 뜻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창성하게 만들어주는 해가 되리라"는 나름대로의 뜻을 나누었다.
예배 후 이어진 식사는 사무총장인 김득해 목사가 "음식을 가장 잘 하는 교회"기에 한소망교회를 예배장소로 선정했다고 한 말이 손색이 없게 교회 권사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로 나누어졌다. 3부에서는 윷놀이 대회와 경품추첨 및 시상식으로 이어져 목회자들 간에 친분을 도모했다.
현재 동부한미노회는 우수환 목사(뉴욕평안장로교회)가 노회장으로 있으며 35교회 6천명의 교인이 속해있다. 사무총장에 김득해 목사, 노회발전위원장에 허봉기 목사(찬양교회)가 섬기고 있다.
PCUSA 전체는 250만의 성도가 있으며 그 중 한인은 6만이며 173개 노회 중 한인 노회는 4개로 25주년을 맞는 LA한미노회, 시카고 중서부한미노회, 워싱톤DC에 대서양노회와 동부한미노회이며, 동부한미노회의 경우 지난 7년 동안 전체 173개 노회 중 교인수 성장률 1위를 지키고 있다. 2007년말 뉴저지 지역 한인노회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노회사무실을 구입하여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 사무실
(사무장 Esther Kim)
725 Grand Ave #203, Ridgefield, NJ 07657
201-313-0199
ekpusa@hotmail.com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 가입교회
뉴욕동양제일교회 (김일광 목사)
뉴욕소망장로교회 (장경혜 목사)
뉴욕소명장로교회 (정진홍 목사)
뉴욕새누리장로교회 (김형석 목사)
뉴욕영광장로교회 (박태성 목사)
뉴욕은혜장로교회 (빈상석 목사)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
뉴욕평안장로교회 (우수환 목사)
뉴욕풍성한교회 (박성원 목사)
뉴욕한인중앙교회 (김원재 목사)
뉴욕하은교회 (고훈 목사)
좋은이웃교회 (김기석 목사)
퀸즈연합장로교회 (김형규 목사)
스태튼아일랜드연합장로교회 (김명기 목사)
선한이웃교회 (김병규 목사)
머릿돌교회 (이상칠 목사)
베데스다교회 (김희건 목사)
보은교회 (김흥교 목사)
산돌교회 (김현준 목사)
성은장로교회 (김정문 목사)
소망교회 (박상천 목사)
수정교회 (문정선 목사)
뉴저지영락교회 (이강휘 목사)
예수마을교회 (김진호 목사)
임마누엘장로교회 (우종현 목사)
찬양교회 (허봉기 목사)
찬양교회(E.C.) (최석원 목사)
참아름다운교회 (권형덕 목사)
트렌톤한인제일장로교회 (유상학 목사)
팰리세이드장로교회 (최정훈 목사)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
한소망교회 (이승준 목사)
해켄색한인교회 (송대열 목사)
자유로운교회 (이상일 목사)
뉴욕참된교회 (박순진 목사)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설교에서 동북대회장 이창우 목사(주소망교회)는 한국에서 2009년을 맞으며 180명 교수들에게 신년 사자성어를 모집했는데 이념과 갈등을 극복하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이 가장 많이 나왔다고 하면서 본인도 2009년을 맞아 "천지창조(天之昌造)"라는 사자성어를 만들어 보았다며 뜻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창성하게 만들어주는 해가 되리라"는 나름대로의 뜻을 나누었다.
예배 후 이어진 식사는 사무총장인 김득해 목사가 "음식을 가장 잘 하는 교회"기에 한소망교회를 예배장소로 선정했다고 한 말이 손색이 없게 교회 권사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로 나누어졌다. 3부에서는 윷놀이 대회와 경품추첨 및 시상식으로 이어져 목회자들 간에 친분을 도모했다.
현재 동부한미노회는 우수환 목사(뉴욕평안장로교회)가 노회장으로 있으며 35교회 6천명의 교인이 속해있다. 사무총장에 김득해 목사, 노회발전위원장에 허봉기 목사(찬양교회)가 섬기고 있다.
PCUSA 전체는 250만의 성도가 있으며 그 중 한인은 6만이며 173개 노회 중 한인 노회는 4개로 25주년을 맞는 LA한미노회, 시카고 중서부한미노회, 워싱톤DC에 대서양노회와 동부한미노회이며, 동부한미노회의 경우 지난 7년 동안 전체 173개 노회 중 교인수 성장률 1위를 지키고 있다. 2007년말 뉴저지 지역 한인노회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노회사무실을 구입하여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 사무실
(사무장 Esther Kim)
725 Grand Ave #203, Ridgefield, NJ 07657
201-313-0199
ekpusa@hotmail.com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 가입교회
뉴욕동양제일교회 (김일광 목사)
뉴욕소망장로교회 (장경혜 목사)
뉴욕소명장로교회 (정진홍 목사)
뉴욕새누리장로교회 (김형석 목사)
뉴욕영광장로교회 (박태성 목사)
뉴욕은혜장로교회 (빈상석 목사)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
뉴욕평안장로교회 (우수환 목사)
뉴욕풍성한교회 (박성원 목사)
뉴욕한인중앙교회 (김원재 목사)
뉴욕하은교회 (고훈 목사)
좋은이웃교회 (김기석 목사)
퀸즈연합장로교회 (김형규 목사)
스태튼아일랜드연합장로교회 (김명기 목사)
선한이웃교회 (김병규 목사)
머릿돌교회 (이상칠 목사)
베데스다교회 (김희건 목사)
보은교회 (김흥교 목사)
산돌교회 (김현준 목사)
성은장로교회 (김정문 목사)
소망교회 (박상천 목사)
수정교회 (문정선 목사)
뉴저지영락교회 (이강휘 목사)
예수마을교회 (김진호 목사)
임마누엘장로교회 (우종현 목사)
찬양교회 (허봉기 목사)
찬양교회(E.C.) (최석원 목사)
참아름다운교회 (권형덕 목사)
트렌톤한인제일장로교회 (유상학 목사)
팰리세이드장로교회 (최정훈 목사)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
한소망교회 (이승준 목사)
해켄색한인교회 (송대열 목사)
자유로운교회 (이상일 목사)
뉴욕참된교회 (박순진 목사)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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