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영적 새물결, 퀸즈장로교회 뉴욕금요찬양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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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9-05-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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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는 2월13일부터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열리는 뉴욕금요찬양예배(모션, M-OCEAN)을 시작했다. 이름이 도전적이다. 한 교회가 아니라 뉴욕을 아우르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뉴욕금요찬양예배는 왜 시작했으며 비전은 무엇인가? 이한승, 윤현희 청년과 그 대화를 시작했다. 전문 사역자도 아닌 청년의 거침없는 비전에 기자를 놀라게 했다.
금요찬양예배는?
이한승 형제 = 집회의 한국어 명칭은 '뉴욕금요찬양집회'이다. 영어명칭은 '모션(M-OCEAN)'이다. 모션이라는 의미을 따서 기독청년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영어스펠은 Merciful Ocean은 은혜의 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많은 뉴욕의 청년들이 금요일 세상속에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예배와 찬양을 하면서 그리스도안에서 교제로 나누고 예배자로서 바로 서간다는 기대감과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다.
뉴욕금요찬양예배는 어떻게 진행되나?
이한승 형제 = 한글이름에서 보듯이 청년들이 섬기고는 있지만 나이와 언어의 제한이 없다. 고등부와 2세들부터 젊은 부부들도 함께 아우르며 예배를 드린다. 예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젊은 부부를 위한 베이비시팅, 2세들을 위한 동시통역, 직장에서 바로 오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한 식사와 친교를 위한 쉼터 등이 제공된다.
집회는 말씀과 찬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많은 세대를 아우로도록 영상, 워십, 드라마, 특송,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다양한 프리젠테이션을 제공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한승 형제 = 장영춘 목사님이 정해준 "뉴욕의 영적 새물결"을 모토로 섬기고 있다. 숫자적, 규모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으로 퇴폐하고 혼란한 뉴욕에서 영적인 새물결을 일으켜 쓰임받는 집회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자 비전이다.
윤현희 자매 "오직 예수"
집회를 시작하며 장영춘 목사님은 청년들에게 "오직 예수"라는 말을 주었다. 뉴욕에는 세상과 기독교 문화가 공유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뉴욕도성에 사는 우리는 퇴폐하고 뉴욕은 마치 소돔과 고무라를 보는 듯하다.
그속에서 조금이라고 더 예수를 외치고 복음을 전하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다. 장 목사님 말씀 처럼 오직 예수 그 이름하나를 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눈에 보이는 숫자에 연연하고 채우기 보다는 영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상사람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부흥하다고 보는데 솔직히 시간이 필요하다. 기존의 어른들에게 시간을 가지고 두고 보아 달라고 말하고 싶다.
나아가서 뉴욕이 은혜의 바다가 되는 가능성을 가진 예배이다. 더 많은 청년들이 교회속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을 떠나서 예수이름으로 하나되는 열방이 되기를 소망한다. 어느교회 청년이기에 어디에 가면 안된다는 그런 것을 깼으면 좋겠다.
심지어 1.5세와 2세간도 갭이 있고, 유학생과도 갭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를 외칠수 있는가? 하나님은 연합을 원하시는데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피부색이나 문화를 깰수 있는 오직 하나 예수가 필요하다. 그이름을 전할 목적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어른들이 지켜보아 주었으면 좋겠다. 잠깐 시작하고 사라지는 예배가 아니라 예배를 통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했으면 좋겠다. 교회가 채워지고 메츠구장 까지 채우기를 원한다. 저희만의 소망인지 하나님의 계획인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이루실것이다.
홈페이지: http://www.qchung.org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금요찬양예배는 왜 시작했으며 비전은 무엇인가? 이한승, 윤현희 청년과 그 대화를 시작했다. 전문 사역자도 아닌 청년의 거침없는 비전에 기자를 놀라게 했다.
금요찬양예배는?
이한승 형제 = 집회의 한국어 명칭은 '뉴욕금요찬양집회'이다. 영어명칭은 '모션(M-OCEAN)'이다. 모션이라는 의미을 따서 기독청년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영어스펠은 Merciful Ocean은 은혜의 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많은 뉴욕의 청년들이 금요일 세상속에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예배와 찬양을 하면서 그리스도안에서 교제로 나누고 예배자로서 바로 서간다는 기대감과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다.
뉴욕금요찬양예배는 어떻게 진행되나?
이한승 형제 = 한글이름에서 보듯이 청년들이 섬기고는 있지만 나이와 언어의 제한이 없다. 고등부와 2세들부터 젊은 부부들도 함께 아우르며 예배를 드린다. 예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젊은 부부를 위한 베이비시팅, 2세들을 위한 동시통역, 직장에서 바로 오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한 식사와 친교를 위한 쉼터 등이 제공된다.
집회는 말씀과 찬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많은 세대를 아우로도록 영상, 워십, 드라마, 특송,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다양한 프리젠테이션을 제공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이한승 형제 = 장영춘 목사님이 정해준 "뉴욕의 영적 새물결"을 모토로 섬기고 있다. 숫자적, 규모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으로 퇴폐하고 혼란한 뉴욕에서 영적인 새물결을 일으켜 쓰임받는 집회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자 비전이다.
윤현희 자매 "오직 예수"
집회를 시작하며 장영춘 목사님은 청년들에게 "오직 예수"라는 말을 주었다. 뉴욕에는 세상과 기독교 문화가 공유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뉴욕도성에 사는 우리는 퇴폐하고 뉴욕은 마치 소돔과 고무라를 보는 듯하다.
그속에서 조금이라고 더 예수를 외치고 복음을 전하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다. 장 목사님 말씀 처럼 오직 예수 그 이름하나를 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눈에 보이는 숫자에 연연하고 채우기 보다는 영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상사람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부흥하다고 보는데 솔직히 시간이 필요하다. 기존의 어른들에게 시간을 가지고 두고 보아 달라고 말하고 싶다.
나아가서 뉴욕이 은혜의 바다가 되는 가능성을 가진 예배이다. 더 많은 청년들이 교회속의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을 떠나서 예수이름으로 하나되는 열방이 되기를 소망한다. 어느교회 청년이기에 어디에 가면 안된다는 그런 것을 깼으면 좋겠다.
심지어 1.5세와 2세간도 갭이 있고, 유학생과도 갭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를 외칠수 있는가? 하나님은 연합을 원하시는데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피부색이나 문화를 깰수 있는 오직 하나 예수가 필요하다. 그이름을 전할 목적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어른들이 지켜보아 주었으면 좋겠다. 잠깐 시작하고 사라지는 예배가 아니라 예배를 통해 땅끝까지 복음을 전했으면 좋겠다. 교회가 채워지고 메츠구장 까지 채우기를 원한다. 저희만의 소망인지 하나님의 계획인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이루실것이다.
홈페이지: http://www.qchu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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