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도대학교 허윤준 학장/김영환 이사장 이취임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9-05-26 00:00관련링크
본문
뉴욕전도대학 학장 및 이사장 취임예배가 5월 26일(화) 오전 10시30분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사회 박헌영 목사(교수), 기도 황영진 목사(운영이사), 성경봉독 김희복 목사(총무처장), 특송 이상조 집사, 설교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전회장), 이사장 취임사 허윤준 목사, 학장 취임사 김영환 목사, 공로패 증정 직전 이사장 양승호 목사와 직전 학장 오태환 목사, 축사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격려사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회장), 봉헌찬송 이상조 집사, 봉헌기도 이희선 목사(학생처장), 광고 박차숙 전도사(서무처장), 축도 안창의 목사(뉴욕교협 전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황동익 목사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라는 설교를 통해 "취임하시는 분들이 기도를 많이 하는 분들이다. 뉴욕의 교인들이 영적인 영향을 받고 연합해서 기쁘게 교회를 섬기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황 목사는 "예수가 함께하는 고난은 이긴다. 세상에 살지만 우리는 구별된 삶을 산다. 그리스도만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사장 허윤준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미국이 전도가 어려우며 전도가 안된다는 생각에 전도를 포기하고 있는 이시대에 뉴욕전도대학이 너무나 필요하다. 상징적으로 필요하다. 전도대학교는 전인격적인 일꾼을 만드는데 목표가 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기도하고 노방전도하지만 교회로 돌아가 교회에 불을 붙여야 한다. 지교회로 나갈때 여러문제가 해결이 될것이다. 우리도 예수같이 희생과 섬김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46세의 나이로 교회개척 6년만에 이사장이라는 자리에 취임한 허윤준 목사는 전형적인 이사장상을 탈피하여 기도의 이사장이 되겠다고 밝힌바 있다.
'전도에 미친 목사'라는 목회자로서 명예로운 별명을 가진 학장 김영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열심히 하겠으니 한인교회들의 협조를 부탁하는 취지로 취임사를 했다.
김 목사는 "연합을 해야 하나가 되어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계획한 일들이 이루어진다. 전도대학 학장을 맡으면서 전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학생들이 훈련을 잘받고 노방전도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전도대학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학생이 입학하여 훈련받고 나가 영혼을 인도하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다. 혼자서는 할수 없다. 여러분들이 도와줄때만 가능하다. 우리는 기도하고 부르짖고 나갈것이다. 전도대학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많은 학생을 보내주시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전도특공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다. 도와 달라"고 말했다.
직전 이사장 양승호 목사와 직전 학장 오태환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뉴욕목사회 회장 송병기 목사는 축사를 통해 "뉴욕전도대학은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드리는 곳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대학이다. 서울대학을 나와도 자신의 소원을 위해 일하는데 전도대학을 나오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일한다. 그래서 앞으로 전도대학을 통해 하나님의 소원이 존중되고 축복이 있는 대학이 될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뉴욕교협 회장 최창섭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순수한 복음이 한사람의 생애를 송두리채 바꾸며, 변화된 한사람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도전을 주게된다"라며 1억명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 한 운동선수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 목사는 "수년전 뉴욕전도대가 세워진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열심히 훈련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전도대학에서 본다. 교회에도 신선한 충격을 주고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을 받았으면 한다. 중요한것은 고린도 전서 2장 15절처럼 전도를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야 하며, 영적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본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은 역사를 하지 않으신다"고 말했다.
뉴욕전도대학 운영이사는 허윤준, 양승호, 오태환, 이희선, 정춘석, 김혜택, 김희복, 김영환, 이만호, 황영진, 박마이클 목사등이다. 또 교수는 정춘석, 오태환, 이희선, 김혜택, 김영환, 김희복, 이지용, 박마이클, 박헌영 목사와 박차숙 전도사등이다. 전도대학 입학문의: 516-528-919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배는 사회 박헌영 목사(교수), 기도 황영진 목사(운영이사), 성경봉독 김희복 목사(총무처장), 특송 이상조 집사, 설교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전회장), 이사장 취임사 허윤준 목사, 학장 취임사 김영환 목사, 공로패 증정 직전 이사장 양승호 목사와 직전 학장 오태환 목사, 축사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격려사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회장), 봉헌찬송 이상조 집사, 봉헌기도 이희선 목사(학생처장), 광고 박차숙 전도사(서무처장), 축도 안창의 목사(뉴욕교협 전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황동익 목사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라는 설교를 통해 "취임하시는 분들이 기도를 많이 하는 분들이다. 뉴욕의 교인들이 영적인 영향을 받고 연합해서 기쁘게 교회를 섬기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황 목사는 "예수가 함께하는 고난은 이긴다. 세상에 살지만 우리는 구별된 삶을 산다. 그리스도만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사장 허윤준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미국이 전도가 어려우며 전도가 안된다는 생각에 전도를 포기하고 있는 이시대에 뉴욕전도대학이 너무나 필요하다. 상징적으로 필요하다. 전도대학교는 전인격적인 일꾼을 만드는데 목표가 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기도하고 노방전도하지만 교회로 돌아가 교회에 불을 붙여야 한다. 지교회로 나갈때 여러문제가 해결이 될것이다. 우리도 예수같이 희생과 섬김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46세의 나이로 교회개척 6년만에 이사장이라는 자리에 취임한 허윤준 목사는 전형적인 이사장상을 탈피하여 기도의 이사장이 되겠다고 밝힌바 있다.
'전도에 미친 목사'라는 목회자로서 명예로운 별명을 가진 학장 김영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열심히 하겠으니 한인교회들의 협조를 부탁하는 취지로 취임사를 했다.
김 목사는 "연합을 해야 하나가 되어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계획한 일들이 이루어진다. 전도대학 학장을 맡으면서 전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학생들이 훈련을 잘받고 노방전도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전도대학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학생이 입학하여 훈련받고 나가 영혼을 인도하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다. 혼자서는 할수 없다. 여러분들이 도와줄때만 가능하다. 우리는 기도하고 부르짖고 나갈것이다. 전도대학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많은 학생을 보내주시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전도특공대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다. 도와 달라"고 말했다.
직전 이사장 양승호 목사와 직전 학장 오태환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뉴욕목사회 회장 송병기 목사는 축사를 통해 "뉴욕전도대학은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드리는 곳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대학이다. 서울대학을 나와도 자신의 소원을 위해 일하는데 전도대학을 나오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일한다. 그래서 앞으로 전도대학을 통해 하나님의 소원이 존중되고 축복이 있는 대학이 될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뉴욕교협 회장 최창섭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순수한 복음이 한사람의 생애를 송두리채 바꾸며, 변화된 한사람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도전을 주게된다"라며 1억명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 한 운동선수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 목사는 "수년전 뉴욕전도대가 세워진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열심히 훈련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전도대학에서 본다. 교회에도 신선한 충격을 주고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을 받았으면 한다. 중요한것은 고린도 전서 2장 15절처럼 전도를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야 하며, 영적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본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은 역사를 하지 않으신다"고 말했다.
뉴욕전도대학 운영이사는 허윤준, 양승호, 오태환, 이희선, 정춘석, 김혜택, 김희복, 김영환, 이만호, 황영진, 박마이클 목사등이다. 또 교수는 정춘석, 오태환, 이희선, 김혜택, 김영환, 김희복, 이지용, 박마이클, 박헌영 목사와 박차숙 전도사등이다. 전도대학 입학문의: 516-528-919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