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설립감사예배 - 김삼환 총재 참가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9-05-22 00:00관련링크
본문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설립감사예배 및 김삼환 목사 명예박사학위 취득 축하식이 5월 22일(금) 오전 7시30분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이자리에는 뉴욕교계 관계자, 이사등 미주동부지회 관계자, 국제사랑재단 한국 관계자, 김삼환 목사와 미주총회에 참가한 교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했다.
1부 예배 - 김삼환 목사 설교
1부 예배는 사회 이병홍 목사(미주동부지회 부지회장), 기도 안창의 목사(미주동부지회 이사), 특송 뉴욕밀알여성중창단, 말씀 김삼환 목사(총재), 축도 박희소 목사(미주기독교방송 사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삼환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3절"라는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나누는 것의 축복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남을 돕는 사람을 예수님이 보여주셨다. 값없이 너무 많은 축복과 은혜를 받아 나누어 주면서 사는 것이다. 예수님 처럼 주면서 마치는 것이 마지막 인생의 클라이막스이다."
"세상기업은 잘되려고 하지만 기독교는 잘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종교이다. 예수안에서 행복하고 잘되는 것은 주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그래서 영원히 잘된다. 비밀은 바로 그곳에 있다."
"설교를 잘해서 목회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교인들이 들으면 그 설교가 그 설교이다. 하나님께서는 목회자의 그릇을 보고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위해 축복해 주신다."
"필리핀등 아시아 여러나라는 50년전과 수준이 비슷하다. 사랑은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만들어야 한다. 봉사의 글러벌화해야 세계적으로 복을 받는다. 결론은 사랑하고 주면 행복하고 잘된다."
2부 위촉 및 임명식
2부 위촉 및 임명식은 사회 이승영 목사(이사장), 설립취지 설명 김기택 장로(상임이사), 미주동부지회장 위촉식, 동부지회장 송명기 목사 인사, 미주동부지회 임원 및 이사 임명 및 위촉식, 축사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회장)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수 장로는 국제사랑재단 설립취지를 설명하며 북한에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기위해, 미전도종족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웃의 극빈한 자들을 돕기위해 2004년 재단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미주동부지회 지회장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총재 김삼환 목사는 연대응원단장 출신의 송병기 목사를 지회장으로 위촉했다. 또 임원들의 임명과 이사들의 위촉패 증정이 진행됐다.
송병기 목사는 "27명의 이사로 동부지회를 시작했다. 이사한분이 백불씩 내어 만들어진 2천7백불로 세계를 돕기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도와주고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뉴욕교협 회장 최창섭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할렐루야대회에 2번 강사로 참가한 김삼환 목사를 환영했다. 또 "뉴욕에 생긴 지회가 조직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설립취지와 목적에 부합된 사역에 잘 사용되어 쓰임을 바란다"며 뉴욕교계 많은 단체중 가장 아름다운 단체가 되기를 부탁했다.
김삼환 목사 명예박사학위 취득 축하
3부 김삼환 목사 명예박사학위 취득 축하식은 사회 김영진 장로(대표회장), 케이크 컷팅 및 화환증정, 축하패 증정, 축가 김인식 목사 부부(뉴욕신광교회 부목사), 답사 김삼환 목사, 광고 이희선 목사(미주동부지회 사무총장), 식사기도 이기천 목사(미주동부지회 이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영 목사는 뉴브런스윅 신학원 개교후 첫 명예박사를 받은 김삼환 목사가 한국교계에서 백년만에 한번 나올 목사라고 칭송했다.
김삼환 목사는 답사를 통해 박사학위와 관계없는 세계교회협의회(WCC)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 목사는 "UN의 사무총장이 한국인 반기문 총장이며, 오는 8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에 박성원 목사가 결정되면 세계 양대기관을 주도하는 인물이 한국사람이 된다. WCC총회을 위해 기도해 달라. 8월에 총무와 총회 개최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한국은 7년에 한 번 열리는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WCC 총회의 한국개최와 실무를 총괄하는 총무에 박성원 목사를 밀고 있다. 김삼환 목사는 지난 1월 WCC를 방문하여 로비를 벌인바 있다.
김 목사는 박 목사가 WCC 총무가 된후의 기대를 밝히며 "박성원 목사는 총무가 되면 한국교회를 세계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자식이 장관이 되면 부모가 싸울수 있는가? 이제는 체면이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가져왔던 좋지않던 모습에서 변화가 일어날것이다. 이민족을 권고할때 세계를 향한 위대한 민족이 일어나는 기회이다"고 말했다.
국제사랑재단 미주 동부지회
국제사랑재단 미주 동부지회 설립 이사회가 5월 13일 열렸다. 국제사랑재단은 미주 서부에 이어 동부에 지회를 세우게 됐다.
동부지회는 지회장 송병기 목사, 부지회장 이병홍 목사, 감사 오태환 목사와 이풍삼 목사, 사무총장 이희선 목사, 서기 김연규 목사, 회계 지인식 목사등 임원진을 갖추었다.
또 이사진은 안창의, 김수태, 김재열, 이승재, 김원기, 한재홍, 김승희, 문석호, 김석형, 김종덕, 이기천, 박효성, 김영, 이만호 목사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평신도로 구성된 후원이사는 유지성, 강현석, 김유봉, 김성구, 최판명, 문일한 장로등이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자리에는 뉴욕교계 관계자, 이사등 미주동부지회 관계자, 국제사랑재단 한국 관계자, 김삼환 목사와 미주총회에 참가한 교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했다.
1부 예배 - 김삼환 목사 설교
1부 예배는 사회 이병홍 목사(미주동부지회 부지회장), 기도 안창의 목사(미주동부지회 이사), 특송 뉴욕밀알여성중창단, 말씀 김삼환 목사(총재), 축도 박희소 목사(미주기독교방송 사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삼환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3절"라는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나누는 것의 축복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남을 돕는 사람을 예수님이 보여주셨다. 값없이 너무 많은 축복과 은혜를 받아 나누어 주면서 사는 것이다. 예수님 처럼 주면서 마치는 것이 마지막 인생의 클라이막스이다."
"세상기업은 잘되려고 하지만 기독교는 잘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종교이다. 예수안에서 행복하고 잘되는 것은 주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그래서 영원히 잘된다. 비밀은 바로 그곳에 있다."
"설교를 잘해서 목회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교인들이 들으면 그 설교가 그 설교이다. 하나님께서는 목회자의 그릇을 보고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위해 축복해 주신다."
"필리핀등 아시아 여러나라는 50년전과 수준이 비슷하다. 사랑은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만들어야 한다. 봉사의 글러벌화해야 세계적으로 복을 받는다. 결론은 사랑하고 주면 행복하고 잘된다."
2부 위촉 및 임명식
2부 위촉 및 임명식은 사회 이승영 목사(이사장), 설립취지 설명 김기택 장로(상임이사), 미주동부지회장 위촉식, 동부지회장 송명기 목사 인사, 미주동부지회 임원 및 이사 임명 및 위촉식, 축사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회장)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수 장로는 국제사랑재단 설립취지를 설명하며 북한에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기위해, 미전도종족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웃의 극빈한 자들을 돕기위해 2004년 재단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미주동부지회 지회장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총재 김삼환 목사는 연대응원단장 출신의 송병기 목사를 지회장으로 위촉했다. 또 임원들의 임명과 이사들의 위촉패 증정이 진행됐다.
송병기 목사는 "27명의 이사로 동부지회를 시작했다. 이사한분이 백불씩 내어 만들어진 2천7백불로 세계를 돕기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도와주고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뉴욕교협 회장 최창섭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할렐루야대회에 2번 강사로 참가한 김삼환 목사를 환영했다. 또 "뉴욕에 생긴 지회가 조직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설립취지와 목적에 부합된 사역에 잘 사용되어 쓰임을 바란다"며 뉴욕교계 많은 단체중 가장 아름다운 단체가 되기를 부탁했다.
김삼환 목사 명예박사학위 취득 축하
3부 김삼환 목사 명예박사학위 취득 축하식은 사회 김영진 장로(대표회장), 케이크 컷팅 및 화환증정, 축하패 증정, 축가 김인식 목사 부부(뉴욕신광교회 부목사), 답사 김삼환 목사, 광고 이희선 목사(미주동부지회 사무총장), 식사기도 이기천 목사(미주동부지회 이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영 목사는 뉴브런스윅 신학원 개교후 첫 명예박사를 받은 김삼환 목사가 한국교계에서 백년만에 한번 나올 목사라고 칭송했다.
김삼환 목사는 답사를 통해 박사학위와 관계없는 세계교회협의회(WCC)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 목사는 "UN의 사무총장이 한국인 반기문 총장이며, 오는 8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에 박성원 목사가 결정되면 세계 양대기관을 주도하는 인물이 한국사람이 된다. WCC총회을 위해 기도해 달라. 8월에 총무와 총회 개최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한국은 7년에 한 번 열리는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WCC 총회의 한국개최와 실무를 총괄하는 총무에 박성원 목사를 밀고 있다. 김삼환 목사는 지난 1월 WCC를 방문하여 로비를 벌인바 있다.
김 목사는 박 목사가 WCC 총무가 된후의 기대를 밝히며 "박성원 목사는 총무가 되면 한국교회를 세계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자식이 장관이 되면 부모가 싸울수 있는가? 이제는 체면이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가져왔던 좋지않던 모습에서 변화가 일어날것이다. 이민족을 권고할때 세계를 향한 위대한 민족이 일어나는 기회이다"고 말했다.
국제사랑재단 미주 동부지회
국제사랑재단 미주 동부지회 설립 이사회가 5월 13일 열렸다. 국제사랑재단은 미주 서부에 이어 동부에 지회를 세우게 됐다.
동부지회는 지회장 송병기 목사, 부지회장 이병홍 목사, 감사 오태환 목사와 이풍삼 목사, 사무총장 이희선 목사, 서기 김연규 목사, 회계 지인식 목사등 임원진을 갖추었다.
또 이사진은 안창의, 김수태, 김재열, 이승재, 김원기, 한재홍, 김승희, 문석호, 김석형, 김종덕, 이기천, 박효성, 김영, 이만호 목사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평신도로 구성된 후원이사는 유지성, 강현석, 김유봉, 김성구, 최판명, 문일한 장로등이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