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동산장로교회, 유은규 목사 초청 춘계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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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6-03-3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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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는 3월 31일(목)부터 4일간 유은규 목사(대구지묘교회)를 강사로 춘계부흥성회를 열었다. "다시 살려주옵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성회에서 유은규 목사는 목요일에서 토요일 저녁까지 3일간 저녁 성령의 능력을 간구하는 설교를 했다.
▲설교하는 유은규 목사 ⓒ대구지묘교회
유은규 목사는 첫날 저녁 에스겔 37:1-10을 본문으로 "다시 살려 주옵소서"라는 제목의 주제 설교를 통해 "성령은 살리는 영이시다. 성령은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는 능력이시다. 성령은 소망의 능력을 일으키는 영이시다"라고 3가지 성령의 속성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다.
유은규 목사는 한 목사의 예화를 통해 성령이 어떤 분이신가를 전했다. 좋은 집안과 좋은 학벌을 가진 엘리트가 회사에서도 승승장구했는데 과로로 쓰러졌다. 하지만 현대의학으로는 고칠수 없어 회사를 그만두고 요양하는 중에 친구의 전도로 예수만나고 거듭나고 병고침을 받았다. 그래서 신학교 들어가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큰 교회 부목사로 섬기다 자신만만하게 교회를 개척했다. 그의 설교는 논리적이고 철학적이었으나 교회는 부흥하지 않았다. 심한 갈등과 절망속에 고민하는 가운데 치유된 지병이 되살아났다.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가운데 스가랴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라는 말씀을 받고 대성통곡을 했다. 믿는다고 하면서 교만으로 불신앙적이고 못된 자아가 그대로 살아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성령을 부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지병이 고쳐지고 성령이 불같이 임하고 강력한 성령충만함을 받았다. 그리고 교회도 크게 부흥하게 되었다.
유은규 목사는 "믿음생활하면서 나는 왜 안되는가.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열심히 믿고, 열심히 충성하는데 왜 이렇게 믿음생활하기가 힘들고 인생사는 것이 왜 이렇게 괴롭나 하는 분이 있는가. 여러분들이 어떻게 살았던지 지금 어떻게 살든지, 그 목사와 같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면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는 것을 믿기 바란다.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고 말씀을 전했다.
유은규 목사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성령의 역사가 여러분들에게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기도가 살고, 찬송이 살고, 예배가 살고, 심령이 살고, 믿음이 살고, 동산교회에 크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질것이다. 여러분들의 속사람, 못난 자아가 죽고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소망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 나는 왜 안됩니까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임하시면 성령의 능력으로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유은규 목사는 금요일 저녁은 "성령의 능력을 갑절로 주옵소서(열왕기하 2:1-11)", 토요일 저녁은 "성령께 소유된 사람(다니엘 4:4-9)"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설교하는 유은규 목사 ⓒ대구지묘교회
유은규 목사는 첫날 저녁 에스겔 37:1-10을 본문으로 "다시 살려 주옵소서"라는 제목의 주제 설교를 통해 "성령은 살리는 영이시다. 성령은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는 능력이시다. 성령은 소망의 능력을 일으키는 영이시다"라고 3가지 성령의 속성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다.
유은규 목사는 한 목사의 예화를 통해 성령이 어떤 분이신가를 전했다. 좋은 집안과 좋은 학벌을 가진 엘리트가 회사에서도 승승장구했는데 과로로 쓰러졌다. 하지만 현대의학으로는 고칠수 없어 회사를 그만두고 요양하는 중에 친구의 전도로 예수만나고 거듭나고 병고침을 받았다. 그래서 신학교 들어가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큰 교회 부목사로 섬기다 자신만만하게 교회를 개척했다. 그의 설교는 논리적이고 철학적이었으나 교회는 부흥하지 않았다. 심한 갈등과 절망속에 고민하는 가운데 치유된 지병이 되살아났다.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가운데 스가랴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라는 말씀을 받고 대성통곡을 했다. 믿는다고 하면서 교만으로 불신앙적이고 못된 자아가 그대로 살아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성령을 부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지병이 고쳐지고 성령이 불같이 임하고 강력한 성령충만함을 받았다. 그리고 교회도 크게 부흥하게 되었다.
유은규 목사는 "믿음생활하면서 나는 왜 안되는가.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열심히 믿고, 열심히 충성하는데 왜 이렇게 믿음생활하기가 힘들고 인생사는 것이 왜 이렇게 괴롭나 하는 분이 있는가. 여러분들이 어떻게 살았던지 지금 어떻게 살든지, 그 목사와 같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면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는 것을 믿기 바란다.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고 말씀을 전했다.
유은규 목사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성령의 역사가 여러분들에게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기도가 살고, 찬송이 살고, 예배가 살고, 심령이 살고, 믿음이 살고, 동산교회에 크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질것이다. 여러분들의 속사람, 못난 자아가 죽고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소망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 나는 왜 안됩니까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이 임하시면 성령의 능력으로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유은규 목사는 금요일 저녁은 "성령의 능력을 갑절로 주옵소서(열왕기하 2:1-11)", 토요일 저녁은 "성령께 소유된 사람(다니엘 4:4-9)"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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