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 김명규 총회장 뉴욕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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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6-1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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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 김명규 총회장 부부와 서기 김토마스 목사 부부가 뉴욕을 방문했다.
일행은 6월 14일(주일) 오전 11시 예배는 뉴욕한민교회(김정국 목사)에서 드렸고, 오후 2시 예배는 뉴욕서울장로교회(한문수 목사)에서 드렸다.
14일(주일) 저녁 열린 총회장 환영모임은 유천종 목사(대뉴욕노회 노회장) 및 임원들이 함께 했다.
김명규 총회장은 "전국 노회를 순방하는 가운데 캐나다와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우리 교단은 한국교회가 낳은 자생교단이다. 한국의 대한신학교를 모체로 하여 스스로 일어선 교단이다. 이제는 기독교계의 중견 교단이 되었고 2천3백여 교회가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총회장은 "어디를 가도 대신출신 목사들이 열심히 목회하는 현장을 보게 된다. 이제 총회회관을 건립할때가 됐다. 우리모두가 함께 위하여 기도하고 협력하여 총회회관을 건립하자"고 전했다.
김명규 총회장 일행은 총회에 속한 전국노회를 순방하는 가운데 6월9일부터 13박 14일동안 캐나다 및 미국을 방문했다. 일행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뉴욕에 체류한후 17일 아틀란타를 거쳐 19일 LA를 방문하고 귀국한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일행은 6월 14일(주일) 오전 11시 예배는 뉴욕한민교회(김정국 목사)에서 드렸고, 오후 2시 예배는 뉴욕서울장로교회(한문수 목사)에서 드렸다.
14일(주일) 저녁 열린 총회장 환영모임은 유천종 목사(대뉴욕노회 노회장) 및 임원들이 함께 했다.
김명규 총회장은 "전국 노회를 순방하는 가운데 캐나다와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우리 교단은 한국교회가 낳은 자생교단이다. 한국의 대한신학교를 모체로 하여 스스로 일어선 교단이다. 이제는 기독교계의 중견 교단이 되었고 2천3백여 교회가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총회장은 "어디를 가도 대신출신 목사들이 열심히 목회하는 현장을 보게 된다. 이제 총회회관을 건립할때가 됐다. 우리모두가 함께 위하여 기도하고 협력하여 총회회관을 건립하자"고 전했다.
김명규 총회장 일행은 총회에 속한 전국노회를 순방하는 가운데 6월9일부터 13박 14일동안 캐나다 및 미국을 방문했다. 일행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뉴욕에 체류한후 17일 아틀란타를 거쳐 19일 LA를 방문하고 귀국한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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