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천사 김수웅 장로 "성공하는 사람의 영적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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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9-04-2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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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김중언 목사)는 김수웅 장로(천해수산대표회장, 온누리교회 사역장로)를 초청하여 "성공하는 사람의 영적원리"란 주제로 4월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춘계부흥성회를 열었다. 김수웅 장로는 NYTS 도시천사상 수상식 참가차 뉴욕에 왔다.
25일(토) 마지막날 저녁성회는 찬양 청년부 찬양팀, 사회 최영 목사, 기도 표창복 장로, 성가대 찬양, 말씀 김수웅 장로, 헌금기도/축도 김중언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후러싱제일교회는 성회기간내 부목사(최영, 김영훈목사)들이 집회 사회를 보았고, 담임목사는 헌금기도와 축도를 했다.
김수웅 장로는 "성공하는 사람의 영적원리(출 17:8-16)"란 설교를 통해 "참된 신앙생활은 임마누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며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하며,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과 함께 걷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기적이 일어나는데 어떻게 하면 성공한 신앙의 삶을 살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성공자의 영적원리를 설명해 주었다.
김 장로는 "1. 임마누엘의 신앙을 갖게 되길 바란다. 2. 여호와이레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시면 성공할수 있다. 3. 여호와 샬롬 신앙의 삶이 되어야 한다. 4. 여호와닛시 신앙의 삶이 되야한다"고 했다.
김 장로는 "아브라함도 아들을 주시고 바치라 할때에 바치려는 순종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주셨다. 분쟁이 있는곳에 성령님은 떠나신다. 가정과 교회와 사업에 분쟁의 모습이 사라지고 여호와 샬롬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장로는 "여호화 닛시의 삶이 되기 위해서는 기드온의 300명 용사처럼 횃불과 항아리와 나팔이 필요하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하면 반듯이 여호와 닛시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라며 모든 교인들에게 이러한 축복이 있기를 원한다며 말씀을 마쳤다.
김중언 목사는 "몇일간 큰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김장로님은 내일 아침 비행기로 시카고에서 말씀을 전하고 동경으로 가서 집회를 인도하시게 되는데 모든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한다"고 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25일(토) 마지막날 저녁성회는 찬양 청년부 찬양팀, 사회 최영 목사, 기도 표창복 장로, 성가대 찬양, 말씀 김수웅 장로, 헌금기도/축도 김중언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후러싱제일교회는 성회기간내 부목사(최영, 김영훈목사)들이 집회 사회를 보았고, 담임목사는 헌금기도와 축도를 했다.
김수웅 장로는 "성공하는 사람의 영적원리(출 17:8-16)"란 설교를 통해 "참된 신앙생활은 임마누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며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하며,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과 함께 걷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기적이 일어나는데 어떻게 하면 성공한 신앙의 삶을 살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성공자의 영적원리를 설명해 주었다.
김 장로는 "1. 임마누엘의 신앙을 갖게 되길 바란다. 2. 여호와이레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시면 성공할수 있다. 3. 여호와 샬롬 신앙의 삶이 되어야 한다. 4. 여호와닛시 신앙의 삶이 되야한다"고 했다.
김 장로는 "아브라함도 아들을 주시고 바치라 할때에 바치려는 순종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주셨다. 분쟁이 있는곳에 성령님은 떠나신다. 가정과 교회와 사업에 분쟁의 모습이 사라지고 여호와 샬롬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장로는 "여호화 닛시의 삶이 되기 위해서는 기드온의 300명 용사처럼 횃불과 항아리와 나팔이 필요하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하면 반듯이 여호와 닛시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라며 모든 교인들에게 이러한 축복이 있기를 원한다며 말씀을 마쳤다.
김중언 목사는 "몇일간 큰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김장로님은 내일 아침 비행기로 시카고에서 말씀을 전하고 동경으로 가서 집회를 인도하시게 되는데 모든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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