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10-10 08:42

본문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가 “내 주는 강한 성이요”라는 주제로 10월 8일 주일 오후 6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동영상]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정기연주회 실황

 

단장 이은숙 권사는 “16년 전인 2001년 9명의 권사님들의 기도로 시작한 합창단이 뉴욕일원 40여개의 교회 60여명의 단원으로 성장시켜 주셨으며, 불우이웃을 돌보고 선교로 힘쓰는 단체로 세워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정기연주회는 1부 진리는 살아서, 2부 평화 주소서, 3부 자유를 외쳐라 순서로 진행됐다. 1부는 하나님의 진리는 살아서 하나님 나라가 영원하다는 것을 고백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2부는 전쟁과 재해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간구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3부는 한국적 리듬과 음악으로 신명나는 찬양의 잔치로 치루어졌다.

 

특별출연한 LA에서 온 에버그린 합창단의 합창, 뿌리울림팀의 힘찬 북 연주, 뉴욕어린이국악선교단의 무용 등이 자리를 빛냈으며, 베델체임버앙상블이 협연했다. 또 효신교회 문석호 목사가 시작기도를, 뉴욕교회 김성기 목사가 축도를, 한울림교회 김원재 목사가 만찬 기도를 했다.

 

152067611b6ecf03b5e8e06ceb397b82_1507639331_69.jpg
 

152067611b6ecf03b5e8e06ceb397b82_1507639333_34.jpg
 

152067611b6ecf03b5e8e06ceb397b82_1507639335_51.jpg
▲권사님들의 집회는 항상 만원이다. 교회의 어머니로 큰 영향력 있는 분들은 권사님들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clq35khnt0az8q8M2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37건 33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양춘길 목사 "목회는 열심히 발로 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2011-03-04
이연길 목사 "힘든 목회를 즐거운 목회로 바꾸는 방법" 2011-03-04
작지만 보수신앙을 지키는 ARPC 교단 2011-03-03
최바울 대표에게 드리는 마지막 권면의 글 2011-03-02
여성도의 '부적절 성적접촉' 신고로 재판받은 이모 목사 무죄판결 2011-03-02
이연길 목사 "이야기식 설교는 교인들을 변하게 만든다" 2011-03-01
인터콥 최바울 대표, 한인교계의 권면을 전적으로 수용키로 2011-03-01
이규섭 목사, 여성목회자 대상 리더십 세미나 인도 2011-02-28
강해설교와 이야기식 - 설교 컨퍼런스 폭발적인 관심 2011-02-28
뉴욕동양제일교회 담임목사 위임식 및 임직식 2011-02-27
한성교회 이기천목사 은퇴예배 2011-02-27
YP 삼형제 2차 콘서트-여성들만을 위한 콘서트 2011-02-27
한창연 장로, 사실상 32대 뉴욕한인회 회장 당선 2011-02-26
뉴욕병원선교회, 2011 사모위로의 밤 2011-02-22
최창섭 목사 "저 목사님은 진실된 하나님의 사람이다!" 2011-02-21
39회기 뉴욕목사회 1차 임실행위원회 2011-02-21
뉴욕어린양교회 세대교체 임직식 2011-02-20
미주교계 110명, 인터콥의 복음적 갱신을 바라는 권면내 2011-02-16
이규섭 목사 ① 크리스찬의 재물관 "부할때와 빈할때" 2011-02-14
미동부지역 나눔과 기쁨, 히스패닉 선교대회 2011-02-09
장영춘 목사가 경험한 한국장로교회 분열사 2011-02-08
이규섭 목사 "상담 내용을 설교 예화로 삼으면 안돼" 2011-02-08
전덕영 목사 "내가 목회의 어려움을 극복한 방법" 2011-02-08
길자연 목사 "목회의 정도를 가라" 2011-02-08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 통일기금 협조위해 미국 뉴욕교협과 만남 가져 2011-02-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