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미동부지역 목회자 체육대회 - 뉴욕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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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6-0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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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미동부지역 목회자 체육대회가 6월 1일(월) 매릴랜드소재 알파리지 파크에서 열렸다. 뉴욕, 필라, 매릴랜드등 3개팀이 참가한 동부지역 목회자들은 축구, 배구, 족구와 줄다르기 시합등으로 친선을 다졌다.
시작예배에서는 사회 문승천 목사(매릴랜드 교협 부회장), 기도 김종덕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 설교 최낙중 목사, 환영사 이강희 목사(매릴랜드 교협회장), 축도 이대우 목사(필라목사회 회장)순으로 진행됐다.
뉴욕축구팀 필라를 1대 0으로 이기고(득점 전태호 목사), 매릴랜드에 4대 1으로 압승하여 우승했다(득점 이창남, 이지훈, 김인식 목사, 이마이클 전도사). 그러나 뉴욕팀은 족구와 배구에서 고전했으며, 막판 줄다리기에서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회장 송병기 목사의 부재로 부회장 김종덕 목사의 인도로 버스를 이용하여 4시간거리인 매릴랜드로 이동한 뉴욕팀은 주최측인 매릴랜드 목회자들의 따뜻한 대접을 받았다. 특히 매릴랜드 특산품인 게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내년 4회 미동부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뉴욕에서 열리게 된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시작예배에서는 사회 문승천 목사(매릴랜드 교협 부회장), 기도 김종덕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 설교 최낙중 목사, 환영사 이강희 목사(매릴랜드 교협회장), 축도 이대우 목사(필라목사회 회장)순으로 진행됐다.
뉴욕축구팀 필라를 1대 0으로 이기고(득점 전태호 목사), 매릴랜드에 4대 1으로 압승하여 우승했다(득점 이창남, 이지훈, 김인식 목사, 이마이클 전도사). 그러나 뉴욕팀은 족구와 배구에서 고전했으며, 막판 줄다리기에서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회장 송병기 목사의 부재로 부회장 김종덕 목사의 인도로 버스를 이용하여 4시간거리인 매릴랜드로 이동한 뉴욕팀은 주최측인 매릴랜드 목회자들의 따뜻한 대접을 받았다. 특히 매릴랜드 특산품인 게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내년 4회 미동부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뉴욕에서 열리게 된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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