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목사 "세계 18억5천만 어린이 아버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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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8-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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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목사는 비저너리이다. 세계라는 폭과 10년-20년의 시간대를 가지고 세계복음화라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기독교 지도자들은 세계복음화의 비전을 위해 다양한 선교전략을 내놓았지만 포괄적이지 못했다.
김남수 목사가 내놓은 비전은 14세까지의 세계어린이 18억 5천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독교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성장하면 그 나라가 자연히 복음화 된다는 것이다. 김남수 목사는 수년전부터 이런비전을 가지고 GEN(Global Educational Network)을 만들고 사업을 펼쳐왔다.
하지만 이런 스케일의 사업은 한교회가 할수 있는 역량을 초과한다. 김남수 목사는 강단에 설 기회가 있으면 어떤자리이든지 상관하지 않고 늘 이런 비전을 밝히고 홍보했다. 또 한국교회와 한인교회의 선교네트워크에 참가했으며, 한걸음 더나아가 세계선교계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28개국에서 80명이 모여 "1회 교육선교를 위한 전략회의"가 순복음뉴욕교회(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2차 4/14 창 교육선교 전략회의(4/14 Window Global Summit) 9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이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이 8월 28일(금) 정오 금강산에서 열렸다. 김남수 목사는 "4세에서 14세를 겨냥한 선교 프로그램이 이제부터 많이 알려져야 한다"며 "특히 어린이를 전략적으로 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김 목사는 "프라미스교회의 비전을 미래의 교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선교의 초첨을 맞추고 그동안 학교 설립 운영,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지원, 세미나 개최, 교육 지도자 컨퍼런스 개최, 전도 집회, His Life 공연 등 다양한 사역을 감당해 왔다"고 설명하였다.
김남수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가 어른 선교에만 치우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어린이를 향한 선교를 조직적으로 해야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에 기독교는 발붙일 틈이 없다. 그래서 어린이 교육은 전략적측면에서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9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교육선교 전략회의는 약 70여 개국 교육 선교 전문가 350명을 초청해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각국의 대표들의 항공권은 본인들이 준비했고 호텔 및 식사는 프라미스 교회가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4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선교 운동 선포식, 17개 트랙으로 나눈 분야별 어린이 선교전략 회의, 향후 4년, 10년간 세계 어린이 선교 전략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김남수 목사는 "Rescue185는 전 세계 224 개국의 14세 미만의 18억 5천만의 어린이들을 구출할 전략, 전술을 수립하고 실제적인 작전을 수행하는 작전명령이다. 교파와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운동이 되어야 하겠기에, 특별히 이슬람의 확장을 막기 위해 어린이들을 키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명을 가진 것이 바로 Rescue185 취지이다”고 설명하며 어린이 복음 선교에 모든 교회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남수 목사는 "어린이 선교를 위해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는 10/40 윈도우(북위 10도에서 40도까지) 개념 설립자인 루이스 부쉬 목사와 협력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루이스 부쉬 목사가 세운 10/40는 지리적 선교 전략 이라면 4/14는 세대적인 개념을 가진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 "어린이 선교 분야별 전략을 세우며, 각 국에 홍보를 통한 어린이 선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이 바로 루이스 부쉬 목사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은무 목사(GEN 디렉터)는"이번 대회는 프라미스교회가 주최하고 TWC가 주관하는 것으로 4/14 윈도우 어린이들 선교와 저들을 일군으로 만들어 세계 복음화의 역군으로 삶은 작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교육 선교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되며 한국 교회와 세계의 교회들이 힘을 합칠 것이다."고 설명했다.
회의는 9월 6일(주일) 오전 11시 찬양및 축제 및 오후 2시 20분 개회예배, 7일(월) 새벽 전략회의 특별새벽예배, 8일(화) 새벽 전략회의 특별 새벽예배와 오후 7시 전략회의 폐회예배등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선교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남수 목사가 내놓은 비전은 14세까지의 세계어린이 18억 5천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독교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성장하면 그 나라가 자연히 복음화 된다는 것이다. 김남수 목사는 수년전부터 이런비전을 가지고 GEN(Global Educational Network)을 만들고 사업을 펼쳐왔다.
하지만 이런 스케일의 사업은 한교회가 할수 있는 역량을 초과한다. 김남수 목사는 강단에 설 기회가 있으면 어떤자리이든지 상관하지 않고 늘 이런 비전을 밝히고 홍보했다. 또 한국교회와 한인교회의 선교네트워크에 참가했으며, 한걸음 더나아가 세계선교계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28개국에서 80명이 모여 "1회 교육선교를 위한 전략회의"가 순복음뉴욕교회(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2차 4/14 창 교육선교 전략회의(4/14 Window Global Summit) 9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이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이 8월 28일(금) 정오 금강산에서 열렸다. 김남수 목사는 "4세에서 14세를 겨냥한 선교 프로그램이 이제부터 많이 알려져야 한다"며 "특히 어린이를 전략적으로 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김 목사는 "프라미스교회의 비전을 미래의 교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선교의 초첨을 맞추고 그동안 학교 설립 운영,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지원, 세미나 개최, 교육 지도자 컨퍼런스 개최, 전도 집회, His Life 공연 등 다양한 사역을 감당해 왔다"고 설명하였다.
김남수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가 어른 선교에만 치우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어린이를 향한 선교를 조직적으로 해야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에 기독교는 발붙일 틈이 없다. 그래서 어린이 교육은 전략적측면에서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9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교육선교 전략회의는 약 70여 개국 교육 선교 전문가 350명을 초청해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각국의 대표들의 항공권은 본인들이 준비했고 호텔 및 식사는 프라미스 교회가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4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선교 운동 선포식, 17개 트랙으로 나눈 분야별 어린이 선교전략 회의, 향후 4년, 10년간 세계 어린이 선교 전략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김남수 목사는 "Rescue185는 전 세계 224 개국의 14세 미만의 18억 5천만의 어린이들을 구출할 전략, 전술을 수립하고 실제적인 작전을 수행하는 작전명령이다. 교파와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운동이 되어야 하겠기에, 특별히 이슬람의 확장을 막기 위해 어린이들을 키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명을 가진 것이 바로 Rescue185 취지이다”고 설명하며 어린이 복음 선교에 모든 교회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남수 목사는 "어린이 선교를 위해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는 10/40 윈도우(북위 10도에서 40도까지) 개념 설립자인 루이스 부쉬 목사와 협력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루이스 부쉬 목사가 세운 10/40는 지리적 선교 전략 이라면 4/14는 세대적인 개념을 가진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 "어린이 선교 분야별 전략을 세우며, 각 국에 홍보를 통한 어린이 선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이 바로 루이스 부쉬 목사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은무 목사(GEN 디렉터)는"이번 대회는 프라미스교회가 주최하고 TWC가 주관하는 것으로 4/14 윈도우 어린이들 선교와 저들을 일군으로 만들어 세계 복음화의 역군으로 삶은 작전에 큰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교육 선교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되며 한국 교회와 세계의 교회들이 힘을 합칠 것이다."고 설명했다.
회의는 9월 6일(주일) 오전 11시 찬양및 축제 및 오후 2시 20분 개회예배, 7일(월) 새벽 전략회의 특별새벽예배, 8일(화) 새벽 전략회의 특별 새벽예배와 오후 7시 전략회의 폐회예배등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선교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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