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팀의 팀웍을 파괴 시키는 사탄의 지령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단기선교팀의 팀웍을 파괴 시키는 사탄의 지령문

페이지 정보

선교ㆍ2009-07-04 00:00

본문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은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휴일이다. 독립기념일을 몇시간 앞둔 7월 3일(금) 오후 9시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목사)에서는 카자흐스탄 파송 연합기도회가 열렸다.

김혜택 목사는 '영적 전쟁 십계명' '단기선교팀의 팀웍을 파괴 시키는 사탄의 지령' '단기선교팀의 팀웍을 성공시키는 성령의 법'을 참석자들과 같이 읽으며 선교의 자세를 강조했다. 다음은 그내용이다.

영적 전쟁 십계명
10 Commandments for Spiritual Warfare


1.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의 속한 군사이다.
2. 찬양과 경배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라
3.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힘쓰라
4. 다른 이들에 죄를 대신 회개하라
5. 선으로 악을 이기라
6.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
7.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8. 사단의 견고한 진을 파하라
9. 기적과 이사 표적를 구하라
10. 거룩함으로 하나님께 순복하라


단기 선교팀의 팀웍을 파괴 시키는 사탄의 지령
Satan’s Plans to Destroy the Teamwork of a miss team


1. 리더가 타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부탁 할 때는 그것을 거절하라.
2. 나에게 맡겨진 일을 쉽게 잊어버려라.
3. 리더에게 전적으로 동의 할 수 없고,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일을 부탁 할 때는 그 일을 하지 마라.
4. 리더가 부탁한 일에 불평 불만을 표시하면서 하라.
5. 상세한 설명을 듣기 전에는 그 일을 시작하지 마라.
6. 리더가 나에게 개인적으로 책망한 일을 잊지 말고, 마음속에 원한을 품고 있어라.
7. 리더의 실수를 다른 사람에게 떠 벌리라.
8. 리더가 생활가운데서 잘못된 점을 골라서 기도 제목으로 제시하라.
9. 내가 리더보다 영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위에 있으며, 내가 하는 일은 모두가 옳다고 주장하라.
10. 리더가 내린 결정이 어딘가 믿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나의 주장이 결정되기를 기대하라.
11. 리더가 실수 했을 때는 “그때 내가 뭐랬습니까?” 라는 말을 꼭 하라.
12. 리더가 안 보일 때는 그의 권위를 무시하고, 나의 권위를 주장하라.
13.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리더의 잘못을 시정해주고, 충고해주라.
14. 나와 리더 사이에 생긴 오해를 씻지 말고, 그대로 간직해 두라.
15. 다른 환경의 차이 때문에 리더가 나와 다르게 행동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라.
16. 리더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피하고, 가능한 한 경건회에 빠져 그와 함께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지 마라.
17. 리더와 함께 밤늦게까지 있으면서 그의 잘못을 이야기하고, 모임이나, 운영방침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피력하라. 그리고, 이 문제를 사소한 교리의 차이점과 연관시켜 논쟁하라.


단기 선교팀의 팀웍을 성공시키는 성령의 법
Laws of the Holy Spirit That Build Teamwork in a Mission Team


1. 매일 그리스도의 영이 나의 삶의 전 분야를 다스리도록 갈라디아서 5장22절에 나오는 성령의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나의 생활 가운데 맺게 하라.
2. 서로 사랑하도록 권하는 수많은 성구를 끊임없이 묵상하라.
3. 혀로 범하는 죄에 대해 가르친 야고보서의 말씀을 기억하라.
4. 지혜의 모략과 잡담에 관해 말하는 잠언의 말씀을 기억하라.
5. 남을 나보다 낮게 여기므로 빌립보서 2장3절의 말씀을 기억하라.
6. 로마서 8장28절의 말씀을 붙잡고 생활하라.
7. 리더가 나와는 다른 사회적 환경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자연히 그의 사고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라.
8. 할 일이 눈에 보이면 먼저 일을 시작하라.
9. 리더로 하여금 내가 그를 의지하고 있으며 가능한대로 모든 분야에서 돕겠다는 뜻을 맡도록 하라.
10. 리더가 부탁한 모든 일을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성실히 수행하라. 나에게 크게 보이든 작게 보이든 상관없이 모든 일을 똑같이 하라.
11. 내가 볼 때 분명한 죄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을 리더가 행하고 있을 때에는 사랑과 온유함으로 찾아가 그에게 사실을 깨우쳐 주라. 그가 회개하면 함께 기뻐하라.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두 세 사람의 증인과 함께 가서 다시 말하라. 그래도 죄를 버리지 않을 때에는 성부에 있는 지도자에게 알리라.(이것은 마태복음 18장의 하나님의 방법이다.)
12. 리더도 나와 같이 배우는 입장에 있다는 것과 서로가 그리스도 앞에서 배우는 제자들임을 기억하라.
13. 모세, 다윗, 베드로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위대한 지도자들이 중대한 죄를 범했음을 기억하라. 만일 리더가 집에 있으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이러한 죄를 범하지 않았을 것이 아닌가? 그가 집을 떠나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시작했다는 사실은 그가 실수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시도하는 사람만이 무엇인가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14. 리더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라. 그의 짐을 질 수 있는 길을 찾으라.
15. 우리는 모두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임을 깨달으라. 우리 속에 선한 것이 있다면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이며, 우리 속에 악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내 안에 살아있는 “옛 성품” 때문에 그렇다. 그러므로 서로의 잘못을 가지고 비난하지 말라. 우리 공동의 적은 형제, 자매가 아니라 마귀와 그의 졸개 악한 영 (귀신들)임을 명심하라. 우리는 전쟁에서 연합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싸우는 병기가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기 때문이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66건 33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③ 열린포럼 - '동성연애의 시각'과 '어린아이의 죽음과 천국' 2009-09-24
② 열린포럼 - 크리스찬 재정관, 사회적인 공의와 전체적인 흐름을 보라 2009-09-23
두날개 양육시스템 1차 집중훈련-충성도 높은 5백여명 등록 2009-09-23
코커스, 장미나 대표 초청 자살방지 세미나 2009-09-23
리더십 컨퍼런스 - 변화의 시대에 목회자의 리더십을 세우는 방법 2009-09-22
미주문화선교회 2009 후원의 밤 2009-09-21
① 열린포럼 - 이승한, 한규삼, 황재중, 이진석, 노진산목사 2009-09-21
뉴잉글랜드은혜장로교회 이승한목사 취임/말씀/포럼/찬양 2009-09-20
감동있는 한편의 드라마 - 2009년 북미원주민 선교 선교간증집회 2009-09-20
감동과 은혜의 연속, 2009 카자흐스탄 선교간증집회 2009-09-19
목양장로교회 추계성회 "강사는 선교지향적인 신동우 목사" 2009-09-19
한독선연 한국 목사안수는 타교단 총회장도 참가-총무 남양우 목사 인터뷰 2009-09-19
[프로젝트] 정말 변화된 크리스찬의 삶을 살려면? 2009-09-18
뉴욕교협 이사회 "교회에서 책임있는 평신도를 파견하고 지원해야" 2009-09-18
2009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뉴욕지역 설명회 2009-09-17
뉴욕교계가 주도하는 제2회 세계 한인청년 선교축제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2009-09-16
양춘길 목사의 깜짝 당선으로 부는 뉴저지 교계의 바람 2009-09-15
에리자베스한인교회 새 담임 소재신 목사의 목회비전 2009-09-15
섬김과 사랑이 담겨있는 뉴욕평강교회 켈거리 목장 2009-09-14
미동부지역 청장년 페스티벌 "Fresh Anointing 2009" 2009-09-14
캄보디아의 슈바이처, 김우정 선교사의 꿈과 희망 2009-09-13
퀸즈중앙감리교회 창립26주년/통합/이종범 담임목사 취임예배 2009-09-13
최지호 목사, 뉴욕연합장로교회 담임으로 부임 2009-09-13
최영기 목사 "능력을 받는 5가지 희생" 2009-09-13
김남수 목사 "4/14 윈도우의 생일은 2009년 9월 7일" 2009-09-1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