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 주최 워십댄스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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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11-0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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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부 주최 워십댄스 경연대회가 11월 7일(토) 오후 5시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열렸다.
뉴저지 갈보리교회, 다비다 워십팀, 목양장로교회, 뉴저지 가득한교회, 효신장로교회, 퀸즈한길교회, 순복음뉴욕교회 TAG,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등 8팀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쳤다.
대회의 결과는 1등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팀, 2등 TAG, 3등 퀸즈한길교회등이다. 양희철 목사와 김현경/방종숙 무용전문가가 심사를 담당했다.
1등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팀은 워십댄스의 경연을 펼치는 동안 참가자들은 모두 성령의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과 소통하며 찬양하는 워십댄스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TAG팀은 탁월한 댄스실력을, 퀸즈한길교회팀은 하나되는 아름다움으로 수상을 했다.
대회에 앞서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회장)은 인사와 개회기도를 드리며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었으며, 뉴욕청소년센터를 세웠고 아직도 청소년 사역에 헌신하는 원로 양희철 목사의 축도로 대회를 마쳤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저지 갈보리교회, 다비다 워십팀, 목양장로교회, 뉴저지 가득한교회, 효신장로교회, 퀸즈한길교회, 순복음뉴욕교회 TAG,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등 8팀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쳤다.
대회의 결과는 1등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팀, 2등 TAG, 3등 퀸즈한길교회등이다. 양희철 목사와 김현경/방종숙 무용전문가가 심사를 담당했다.
1등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팀은 워십댄스의 경연을 펼치는 동안 참가자들은 모두 성령의 감동으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과 소통하며 찬양하는 워십댄스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TAG팀은 탁월한 댄스실력을, 퀸즈한길교회팀은 하나되는 아름다움으로 수상을 했다.
대회에 앞서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회장)은 인사와 개회기도를 드리며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었으며, 뉴욕청소년센터를 세웠고 아직도 청소년 사역에 헌신하는 원로 양희철 목사의 축도로 대회를 마쳤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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