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2009 목회자 가을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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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10-1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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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는 목회자 가을 체육대회를 10월 15일(목) 열었다. 앨리폰드 공원에서 열기로 한 체육대회는 우천으로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오전 11시 시작한 체육대회는 먼저 예배가 열렸다. 예배는 사회 김종덕 목사(부회장), 기도 김영환 목사, 설교 송병기 목사, 광고 이종명 목사(총무), 축도 황경일 목사(전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송병기 목사는 말씀을 통해 사랑이 충만한 목회자상과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목회자 상을 강조했다. 준비한 점심식사후 배구와 족구등 두종목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시상과 경품추첨으로 이어졌다.
한편 목사회 체육대회장은 정기총회철을 맞이하여 민감한 가운데, 뉴욕교협 정기총회에 관련한 내용을 담은 출처를 알수 없는 문서들이 발견되어 급히 수거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뉴욕목사회는 11월 23일(월) 오전 10시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가진다. 이에앞서 마지막 실행위원회가 10월 27일(화) 11시 실로암장로교회(김종덕 목사)에서 열린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오전 11시 시작한 체육대회는 먼저 예배가 열렸다. 예배는 사회 김종덕 목사(부회장), 기도 김영환 목사, 설교 송병기 목사, 광고 이종명 목사(총무), 축도 황경일 목사(전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송병기 목사는 말씀을 통해 사랑이 충만한 목회자상과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목회자 상을 강조했다. 준비한 점심식사후 배구와 족구등 두종목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시상과 경품추첨으로 이어졌다.
한편 목사회 체육대회장은 정기총회철을 맞이하여 민감한 가운데, 뉴욕교협 정기총회에 관련한 내용을 담은 출처를 알수 없는 문서들이 발견되어 급히 수거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뉴욕목사회는 11월 23일(월) 오전 10시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가진다. 이에앞서 마지막 실행위원회가 10월 27일(화) 11시 실로암장로교회(김종덕 목사)에서 열린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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