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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뉴욕목사회, 미국선교와 부흥의 발상지를 찾아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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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10-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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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로 들어와 예배와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인도 부회장 김용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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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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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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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기도분과 황영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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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선교운동에 대해 소개하는 미국교회 담임인 Carrie Bail 목사. 통역 이희선 목사. 미국교회 목사는 "초기 청교도인들이 마을을 지으면서 교회를 세우는 것을 의무화 했다. 이곳은 첩첩산중이라서 올만한 목회자가 없어 어려웠지만 1765년 커네티컷에서 목사가 와 사역을 시작했다"고 교회의 역사를 설명했다. 또 윌리엄스대학 학생들의 선교운동을 설명했으며, 지금은 세계선교의 열정이 옛날과 같이 않지만 아직도 숨쉬고 살아있다.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세계로 나가 어떤 형태로든지 섬기고 오는 사역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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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문석호 목사가 강사로 섰다. 문 목사는 주어진 시간이 짧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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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구조의 미국교회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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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종덕 목사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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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집회차 참가했다 간증의 시간을 가진 이훈 목사(포항 석병교회). 이 목사는 자신의 간증을 통해 기도의 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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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총무 이재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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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오르간 반주를 담당했던 미국스탭을 소개하는 부회장 김용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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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인사하는 미국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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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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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목사의 축도로 미국교회에서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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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기도를 하는 이종명 목사. 교협 임원측에서 유일하게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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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의 문을 닫는 구조의 미국교회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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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에서의 단체사진 - - 큰사진으로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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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을 보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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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을 보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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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을 위해 파이프 오르간 특별연주를 선보인  에드윈 로렌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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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의 역사를 말해준다. 1765년부터 시작하여 긴 담임목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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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으로 끝나지 못하는 미국교회의 긴 담임목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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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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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같이 한국음식을 버스에 실고와 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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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담임목사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목사회 회장 김종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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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담임목사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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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에서 모임을 마감하는 기도를 하고 있는 노기송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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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2시간 이동하여 노스필드 소재 무디의 상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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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생가로 걸어가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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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생가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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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생가 32번지이다. 무디의 생가는 작은 박물관이 되어,그의 생애를 볼 수 있는 기록들과 그가 사용하던 물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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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생가는 관광객들이 4월에야 오픈한다. 참가자들은 들아가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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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년 이집을 지었다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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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생가 앞에서 단체사진 - 큰사진으로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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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호 목사가 무디의 생가에 들어가면 볼수 있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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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생가 주위를 돌다가 무디의 무덤으로 발을 옮기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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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서 가고 있는 이희선 목사. 이 목사는 선발대로 와서 이곳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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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와 무디부인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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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의 사람을 살다가 간 무디의 무덤에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1서 2:17)라는 묘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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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가 죽은후 4년뒤 부인이 무디의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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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에서 기념사진. 안승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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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으로 올라오고 있는 사람들. 무디는 대학생 여름사경회에서 연설하던 언덕에 묻혀 있다. 무디가 이 언덕에서 설교를 하고 저 아래에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아멘'으로 듣는 상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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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에서 기념사진. 김연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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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에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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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에는 'Northfield Mt Hermon Highschool'가 보인다. 노스필드에 있는 무디 생가와 학교 건물들을 판다고 내놓아 한국교회에서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두달전 한 재단에서 이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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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에는 'Northfield Mt Hermon Highschool'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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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나무 아래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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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나무 아래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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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보면 소나무의 크기를 알수 있다. 소나무는 무디를 기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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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앞에서 무디의 기도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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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앞에서 무디의 기도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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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아래에 보이는 무디의 생가. 무디는 시카고에서 주로 활동했지만 말년은 이곳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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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앞에서 부흥을 간구하며 기도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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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앞에서 부흥을 간구하며 기도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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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앞에서 부흥을 간구하며 기도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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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목사의 마무리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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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앞에서 부흥을 간구하며 기도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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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앞에서 부흥을 간구하며 기도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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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의 무덤앞에서 부흥을 간구하며 기도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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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마치며 선교의 발생지, 부흥의 발생지를 기억하자고 말하고 있는 회장 김종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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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참가자들. 4시에 현지에서 출발하여 오후 8시를 조금 앞두고 뉴욕에 도착했다. 이어 금강산에서 제공한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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