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이사회-신임이사 인준 및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0-02-22 00:00관련링크
본문
뉴욕교협 24회기 임시 이사회가 2월 22일(월) 오후 7시 금강산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사회 최찬일 이사(부이사장), 기도 김태수 이사(회계), 성경봉독 백달영 이사(서기), 설교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 통성기도, 축도 박이스라엘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기송 목사는 수14:6-15을 본문으로 "갈렙의 신앙"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서로의 협력이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지도자가 있고 돕는자가 있다. 지도자가 아무리 일을 잘해도 돕는자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려움이 많다. 그러나 지도자가 부족해도 잘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일이 잘될수 있다.
본문에 나타난 갈렙은 첫째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었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었다. 셋째로 갈렙으로 인하여 전쟁이 그쳤다. 갈렙처럼 우리가 말씀을 따라 충성할때 분쟁과 전쟁이 그치게 된다. 돕는자를 통하여 역사가 바뀐다."
2부 회의에서는 손석완 이사장(의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이사 17명이 참석한 오늘 회의는 1)신임이사 인준 2)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준비 3)기타회무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이사 인준에서는 나성순 장로(수정성결교회)가 허락됐다. 또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는 이사회에서 기도순서를 맡게되어 있어서 모든 이사가 각 지역에서 순서에 참여하여 협조하기로 했다.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예배는 사회 최찬일 이사(부이사장), 기도 김태수 이사(회계), 성경봉독 백달영 이사(서기), 설교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 통성기도, 축도 박이스라엘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기송 목사는 수14:6-15을 본문으로 "갈렙의 신앙"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서로의 협력이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지도자가 있고 돕는자가 있다. 지도자가 아무리 일을 잘해도 돕는자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려움이 많다. 그러나 지도자가 부족해도 잘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일이 잘될수 있다.
본문에 나타난 갈렙은 첫째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었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었다. 셋째로 갈렙으로 인하여 전쟁이 그쳤다. 갈렙처럼 우리가 말씀을 따라 충성할때 분쟁과 전쟁이 그치게 된다. 돕는자를 통하여 역사가 바뀐다."
2부 회의에서는 손석완 이사장(의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이사 17명이 참석한 오늘 회의는 1)신임이사 인준 2)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준비 3)기타회무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이사 인준에서는 나성순 장로(수정성결교회)가 허락됐다. 또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는 이사회에서 기도순서를 맡게되어 있어서 모든 이사가 각 지역에서 순서에 참여하여 협조하기로 했다.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