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선교교회, 아이티선교를 위한 찬양축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에벤에셀선교교회, 아이티선교를 위한 찬양축제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9-10-25 00:00

본문

에벤에셀선교교회(최창섭 목사, 이재홍 목사)는 아이티 선교를 위한 찬양집회를 10월 25일(주일) 오후 5시 열었다.

집회는 사회 방영섭 성가사, 경배와 찬양 에벤에셀 찬양팀, 기도 최창섭 목사, 교회소개 영상상영, 영어권 성도들 단체 찬양, 청소년 예꼬 워십댄스, 한국무용 박줄리 권청자 루이사 김, 남성 솔로 오승환(아멘넷 성가대회 대상), 듀엣 방영섭과 오승환, 솔로 방영섭 성가사, 아이티 동영상, 헌긍송 에벤에셀 중창단, 헌금기도 이재홍 목사, 워십댄스 에벤에셀교회 고등부와 대학부, 피아노 배승희, 축도 최창섭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는 허리케인으로 지붕이 날라간 아이티 현지 교회를 돕기위해 열린 음악회이다. 교회수리에 필요한 비용 2만불중 5천불은 뉴욕해외선교회(회장 노기송 목사)가 부담을 했으며, 나머지는 에벤에셀선교교회에서 헌신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교회소개 동영상으로 보여진 에벤에셀교회는 두가지 특징을 가진 교회이다. 최창섭 목사가 1세사역을 이재홍 목사가 영어권 사역을 맡아 공동목회를 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특징있는 교회이다. 또 이날 찬양에서 보여주었듯이 영어권 성도들은 한인들 뿐만 아니라 피부색을 다른 여러 사람이 모여 같이 예배를 드리고 찬양한다. 에벤에셀선교교회의 전체 교인들은 다민족 선교를 하는 교회에 긍지를 느끼고 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94건 32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하트선교교회 1년, 서로 사랑하는 1세들과 2세 2010-03-12
조경윤 목사 "교회의 비리와 덕과의 상관관계" 2010-03-10
든든한교회 내분, 노회 전권위 화해시도 성공할까? 2010-03-10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66차 정기노회 2010-03-10
뉴욕서노회 66회 정기노회, 노회장 조부호 목사 2010-03-08
김만풍 목사 "교회성장에 가정사역이 중요하고 효과적" 2010-03-08
뉴욕평안교회 주차장 교통사고-1명 사망/5명 부상 2010-03-08
뉴욕복음선교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2010-03-07
뉴욕교협 2차 금식기도회 썰렁 2010-03-07
박길재 목사 세미나 “정체성 형성과 한인교회 교육” 2010-03-06
3.1절 기념예배 및 웅변대회 열려 2010-03-06
최남수 목사 "고난이 와도 불평하지 않는 특수요원이 되라" 2010-03-04
2010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7개지역에서 열려 2010-03-04
PCUSA 동부한미노회 53차 정기노회, 조한경·김윤배 목사를 노회원으로 2010-03-02
김중언 목사 "교회의 부흥도 좋지만 교회는 떳떳하고 밝아야" 2010-03-02
조정칠 목사 "목사는 선생처럼 굴지말아야 한다" 2010-03-02
정광희 목사가 뉴욕에서 한 마지막 설교 - 복음 2010-02-28
큐가든성신교회 정광희 목사, 마지막 예배인도 2010-02-28
뉴욕목사회 임실행회의 - 뉴저지 목사회 분립 2010-02-24
뉴욕교협 이사회-신임이사 인준 및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2010-02-22
조경윤 목사 마지막 글 “두날개 시스템 비판 및 대안제시” 2010-02-20
뉴저지 교계의 자랑 - 청소년 2010 호산나대회 개막 2010-02-20
송흥용 목사 "NCD의 관점에서 본 두날개 양육 프로그램의 모순점" 2010-02-19
김관선 목사 "능력과 물질보다 불같은 사랑을 위해 기도하라" 2010-02-19
월드비전 감사의 밤 "유언비어 그만. 월드비전 운영비 13% " 2010-02-1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