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각 목사 "새로운 피조물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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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0-05-2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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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겟세마네교회(이지용 목사)는 방지각 목사(효신교회 원로)를 초청하여 "성령과 말씀으로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5월 20일부터 4일간 춘계 전도 부흥성회를 열었다. 성회는 오전 5시30분과 저녁 8시15분에 열린다.(45-75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5 )
성회기간동안 방지각 목사는 그 은혜로 인하여,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새로운 피조물,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영적전쟁의 승리, 성도의 삶의 자세, 교회의 일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1일(금) 둘째날 성회에서 방지각 목사는 고후 5장 14-19절의 본문을 가지고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새로운 피조물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생명이고 그리스도 바깥에 있으면 죽음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면 가야할 길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나쁜짓을 하려고 해도 안하는 것이다
-육체도 중요하지만 영이 중요하다.
-우리의 직책도 회복하는 직책으로 달라져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아픔이 있는데 참을수 있어야 한다.
-지금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우리를 수리중이시다.
예일대 교수가 예수님 이후 2천년 문화사적 고찰에 대한 저서에서 모든 역사는 예수의 역사라고 말했다. 히스토리(History)가 히즈(His) 스토리(Story)이며, 역사는 예수님의 이야기라고 했다.
예수님을 배척했는가 영접했는가에 따라 국가와 개인의 운명이 결정된다. 정치 문화 경제가 차이가 난다. 이전에는 북이 잘살았는데 이제는 굶어 죽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어렵다. 북한은 예수를 배척한 곳이다. 같은 땅인데 남한에는 교회가 많고 너무 잘산다.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새로운 피조물'이 무엇인지 모르고 덤벙거리는데 분명히 알아야 한다. 새로운 피조물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한다.
'새롭다'는 것은 여러가지 개념이 있다. 첫째는 새해가 왔다고 말하는 것 처럼, 과거-현재-미래를 일직선에 놓고 지나간 것은 묵은 것 앞으로 올것은 새것이라고 한다. 둘째 경험적인 면에 새것이 있다. 처음 입는 옷 또는 처음 먹는 음식을 새롭다고 한다. 셋째 신분적인 의미의 새것이 잇다. 나이 40살이 지난 노처녀가 있는데, 시집을 가니 갑자기 '새댁'이라고 '새'자를 붙는다.
마지막으로 존재와 속성적인 개념의 새것이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새것이고 죽어가는 것은 낡은것이다. 콩과 로렉스 시계가 있다고 하자. 시계는 아무리 로렉스라고 해도 손에 차자말자 중고품이고 낡아간다. 하지만 콩은 열매를 맺고 계속 생명을 생산하게 된다. 생명이 없는 것은 죽은것이고 생명이 있는 것은 산것이다.
눈으로 볼때는 같지만 계란도 올게닉 계란은 비싸다. 유정란은 암닭이 품으면 시간이 갈수록 생명이 나타나고 병아리가 된다. 무정란은 시간이 갈수록 썩는다.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생명이고 그리스도 바깥에 있으면 죽음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더라도 새로운 피조물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눌수 있다.
노아의 방주 안에 있으면 살고, 밖에 있는 것은 전부 죽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생명이고, 그리스도의 밖에 있으면 돈과 학식이 아무리 많아도 죽음을 향해 간다. 그래서 무디가 시카고에서 사람들이 웃으면서 지옥으로 가니 안타까워 대성통곡을 하며 전도를 했다.
동서고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고 밖에 있다면 죽음이다. 그리스도 안이라는 말이 상당히 중요하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하셨다. 선악과를 먹는 것은 벌금이나 징역이 아니라 정령 죽으리라 하셨다. 죄의 값은 사망이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내 죽음이며, 예수님의 부활은 장차 나의 부활이며, 주님의 승천은 나를 위한 승천이며, 재림이 나를 위한 재림이 믿어지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이제 예수님이 대신 죽어서 죄때문에 다시 벌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주님의 죽음이 바로 내 죽음이다. 죽음에 대해서는 말을 못한다. 노무현 전대통령도 죽으니 법이 묻지를 못했다. 내대신 주님이 죽어서 다시 죄를 묻을수 없는 의인이 되어, 생명의 사람이 되어, 이제는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 못박히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면 가야할 길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면 가야할 길이 있다. 가는 길이 따로 있는데 엉뚱한 길을 가지 마라. 새로운 피조물이 가야 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제는 내대신 죽어주신 그리스도를 위하여 축배를 들어야 한다. 이제는 장사를 해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녀를 키워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것이 그리스도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십자가를 생각할때 하나님은 예수님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셨다. 독생자 예수님을 죽여서 우리를 살리셨다.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가 살아야 한다.
'마지막 사무라이'라는 영화가 있다. 천왕이 죽자 대장 부부가 할복자살을 했다. 섬기던 왕이 죽었으니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죽었다. 그 충성도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의 주님에 대한 충성도는 어떤가. 주님이 죄값을 치루기 위해 내 대신 죽으셨다. 우리는 그분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새로운 피조물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삶의 목적이 바뀌었다.
사람의 동력이 바뀌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욕심때문에 산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기와 동력이 다르다. 어떤 여자는 암에 걸려 죽으면서도 남편이 새장가 가는 것을 못본다며 병을 이긴다. 세상에는 사는 동력이 가지 각색이다. 경쟁과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나쁜짓을 하려고 해도 안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경건으로 가게 한다.
'광수생각'이라는 만화를 보니 인생에 깊은 의미가 있는 내용이 있었다. 노총각이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노총각은 담배도, 술도, 도박도 여자때문에 다 끓었다. 그런데 노총각은 이런 것을 다 끓을수 있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결혼을 안한다고 했다. 노총각은 끓을수 있는 힘이 그 여자를 사랑하는 데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인줄 착각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때문에 나쁜짓을 안한다. 동력이 바뀐다.
가치관이 바뀐다. 그리스도인이면 육체대로 안 산다. 육체도 중요하지만 영이 중요하다. 영이 귀하다는 가치관이 바뀐다. 그래서 돈보다는 그리스도가 더 중요하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가운데 가치관이 안바뀌는 사람들도 있다. 가치관이 안바뀌면 조그마한 어려움이 닥치면 교회를 떠난다.
21세기는 물질의 세계관과 과학의 세계관이 지나 영의 세계관으로 가치관이 바뀌어야 한다. 여러분 가치관이 그렇게 바뀌었는지 자문자답해 보라. 오늘날 예수믿는 교인중에 예수를 믿는다지만 지옥체질을 가진자가 있다. 가치관이 바뀌어져야 한다.
우리의 직책도 회복하는 직책으로 달라져야 한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로 화평주의로 살아야 한다. 나는 피스메이커이다. 거룩보다 화평이 먼저이다. 예물을 드리기전에 화해하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이 이땅에 오신것은 하나님과의 잘못된 관계에 화목제물을 드리려 오셨다. 새로운 피조물은 화평 제일주의로 나가야 한다.
전도는 안믿는 사람은 교회로 데려와서 하나님과 화평시키는 것이다. 화평이 제일인줄을 알기 바란다. 46년 목회를 하다보니 하나님은 화평을 통해 복을 주신다. 싸움을 잘하는 다윗은 성전을 짓지 못했고, 평화의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다. 하나님은 화평자를 통해 역사하신다.
그리스도라면 어떻게 했을까
한국에 가보니 성형외과는 번성했다. 그런데 예뻐지려면 고통이 따른다.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아픔이 없겠느냐. 아픔을 참을수 있어야 한다. 구주를 예수로 믿으면 의롭다 함을 믿는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니 성화의 과정이 다음이다. 예수를 닮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면 영광스러운 자리, 의롭다 함을 얻는 성화의 과정으로 간다. 그리스도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가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부모가 자식이라면 무조건 사랑하는 이유는 자식이게 어딘가 부모의 형상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았는데 죄를 지음으로 모두 빠져나갔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밖에 없다.
그런데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진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없으면 외로운 분이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는 내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 때문이다. 의, 거룩, 지식의 형상 세가지가 내안에 들어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할수 밖에 없다.
독일정부에서 성을 판다고 광고를 냈는데 그 가격이 50센트이다. 그런데 구입 조건은 성을 옛 모습을 복귀해야 하는데 그비용이 엄청났다. 고칠려면 돈이 많이 들고 버릴수도 없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보혈로 지불하고 우리를 구하셨다. 지금 하나님은 우리를 수리중이시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수리중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가는 길이 있다. 목적에 이탈하면 매를 맞는다. 나중에 낭패가 된 다음에야 후회를 한다. 맷기가 있을때 바로 회개하라. 새로운 피조물이 가야 하는 길이 있다. 이길로 가면 복을 구하는 성도가 된다.
새로운 피조물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삶의 목적이 바뀌었다. 새로운 피조물의 동력은 하나님의 사랑이며, 욱보다는 영으로 가치관이 바뀌어져야 한다. 또 화평하고 회복해야 하는 직책을 주셨다.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성회기간동안 방지각 목사는 그 은혜로 인하여,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새로운 피조물,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영적전쟁의 승리, 성도의 삶의 자세, 교회의 일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1일(금) 둘째날 성회에서 방지각 목사는 고후 5장 14-19절의 본문을 가지고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새로운 피조물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생명이고 그리스도 바깥에 있으면 죽음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면 가야할 길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나쁜짓을 하려고 해도 안하는 것이다
-육체도 중요하지만 영이 중요하다.
-우리의 직책도 회복하는 직책으로 달라져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아픔이 있는데 참을수 있어야 한다.
-지금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우리를 수리중이시다.
예일대 교수가 예수님 이후 2천년 문화사적 고찰에 대한 저서에서 모든 역사는 예수의 역사라고 말했다. 히스토리(History)가 히즈(His) 스토리(Story)이며, 역사는 예수님의 이야기라고 했다.
예수님을 배척했는가 영접했는가에 따라 국가와 개인의 운명이 결정된다. 정치 문화 경제가 차이가 난다. 이전에는 북이 잘살았는데 이제는 굶어 죽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어렵다. 북한은 예수를 배척한 곳이다. 같은 땅인데 남한에는 교회가 많고 너무 잘산다.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새로운 피조물'이 무엇인지 모르고 덤벙거리는데 분명히 알아야 한다. 새로운 피조물을 확실히 알고 믿어야 한다.
'새롭다'는 것은 여러가지 개념이 있다. 첫째는 새해가 왔다고 말하는 것 처럼, 과거-현재-미래를 일직선에 놓고 지나간 것은 묵은 것 앞으로 올것은 새것이라고 한다. 둘째 경험적인 면에 새것이 있다. 처음 입는 옷 또는 처음 먹는 음식을 새롭다고 한다. 셋째 신분적인 의미의 새것이 잇다. 나이 40살이 지난 노처녀가 있는데, 시집을 가니 갑자기 '새댁'이라고 '새'자를 붙는다.
마지막으로 존재와 속성적인 개념의 새것이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새것이고 죽어가는 것은 낡은것이다. 콩과 로렉스 시계가 있다고 하자. 시계는 아무리 로렉스라고 해도 손에 차자말자 중고품이고 낡아간다. 하지만 콩은 열매를 맺고 계속 생명을 생산하게 된다. 생명이 없는 것은 죽은것이고 생명이 있는 것은 산것이다.
눈으로 볼때는 같지만 계란도 올게닉 계란은 비싸다. 유정란은 암닭이 품으면 시간이 갈수록 생명이 나타나고 병아리가 된다. 무정란은 시간이 갈수록 썩는다.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생명이고 그리스도 바깥에 있으면 죽음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더라도 새로운 피조물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눌수 있다.
노아의 방주 안에 있으면 살고, 밖에 있는 것은 전부 죽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생명이고, 그리스도의 밖에 있으면 돈과 학식이 아무리 많아도 죽음을 향해 간다. 그래서 무디가 시카고에서 사람들이 웃으면서 지옥으로 가니 안타까워 대성통곡을 하며 전도를 했다.
동서고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고 밖에 있다면 죽음이다. 그리스도 안이라는 말이 상당히 중요하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하셨다. 선악과를 먹는 것은 벌금이나 징역이 아니라 정령 죽으리라 하셨다. 죄의 값은 사망이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내 죽음이며, 예수님의 부활은 장차 나의 부활이며, 주님의 승천은 나를 위한 승천이며, 재림이 나를 위한 재림이 믿어지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이제 예수님이 대신 죽어서 죄때문에 다시 벌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주님의 죽음이 바로 내 죽음이다. 죽음에 대해서는 말을 못한다. 노무현 전대통령도 죽으니 법이 묻지를 못했다. 내대신 주님이 죽어서 다시 죄를 묻을수 없는 의인이 되어, 생명의 사람이 되어, 이제는 그리스도와 함게 십자가에 못박히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면 가야할 길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면 가야할 길이 있다. 가는 길이 따로 있는데 엉뚱한 길을 가지 마라. 새로운 피조물이 가야 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제는 내대신 죽어주신 그리스도를 위하여 축배를 들어야 한다. 이제는 장사를 해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녀를 키워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것이 그리스도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십자가를 생각할때 하나님은 예수님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셨다. 독생자 예수님을 죽여서 우리를 살리셨다.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가 살아야 한다.
'마지막 사무라이'라는 영화가 있다. 천왕이 죽자 대장 부부가 할복자살을 했다. 섬기던 왕이 죽었으니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죽었다. 그 충성도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의 주님에 대한 충성도는 어떤가. 주님이 죄값을 치루기 위해 내 대신 죽으셨다. 우리는 그분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새로운 피조물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삶의 목적이 바뀌었다.
사람의 동력이 바뀌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욕심때문에 산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기와 동력이 다르다. 어떤 여자는 암에 걸려 죽으면서도 남편이 새장가 가는 것을 못본다며 병을 이긴다. 세상에는 사는 동력이 가지 각색이다. 경쟁과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나쁜짓을 하려고 해도 안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경건으로 가게 한다.
'광수생각'이라는 만화를 보니 인생에 깊은 의미가 있는 내용이 있었다. 노총각이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노총각은 담배도, 술도, 도박도 여자때문에 다 끓었다. 그런데 노총각은 이런 것을 다 끓을수 있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다. 더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결혼을 안한다고 했다. 노총각은 끓을수 있는 힘이 그 여자를 사랑하는 데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인줄 착각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때문에 나쁜짓을 안한다. 동력이 바뀐다.
가치관이 바뀐다. 그리스도인이면 육체대로 안 산다. 육체도 중요하지만 영이 중요하다. 영이 귀하다는 가치관이 바뀐다. 그래서 돈보다는 그리스도가 더 중요하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가운데 가치관이 안바뀌는 사람들도 있다. 가치관이 안바뀌면 조그마한 어려움이 닥치면 교회를 떠난다.
21세기는 물질의 세계관과 과학의 세계관이 지나 영의 세계관으로 가치관이 바뀌어야 한다. 여러분 가치관이 그렇게 바뀌었는지 자문자답해 보라. 오늘날 예수믿는 교인중에 예수를 믿는다지만 지옥체질을 가진자가 있다. 가치관이 바뀌어져야 한다.
우리의 직책도 회복하는 직책으로 달라져야 한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로 화평주의로 살아야 한다. 나는 피스메이커이다. 거룩보다 화평이 먼저이다. 예물을 드리기전에 화해하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이 이땅에 오신것은 하나님과의 잘못된 관계에 화목제물을 드리려 오셨다. 새로운 피조물은 화평 제일주의로 나가야 한다.
전도는 안믿는 사람은 교회로 데려와서 하나님과 화평시키는 것이다. 화평이 제일인줄을 알기 바란다. 46년 목회를 하다보니 하나님은 화평을 통해 복을 주신다. 싸움을 잘하는 다윗은 성전을 짓지 못했고, 평화의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다. 하나님은 화평자를 통해 역사하신다.
그리스도라면 어떻게 했을까
한국에 가보니 성형외과는 번성했다. 그런데 예뻐지려면 고통이 따른다.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아픔이 없겠느냐. 아픔을 참을수 있어야 한다. 구주를 예수로 믿으면 의롭다 함을 믿는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니 성화의 과정이 다음이다. 예수를 닮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면 영광스러운 자리, 의롭다 함을 얻는 성화의 과정으로 간다. 그리스도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가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부모가 자식이라면 무조건 사랑하는 이유는 자식이게 어딘가 부모의 형상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았는데 죄를 지음으로 모두 빠져나갔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밖에 없다.
그런데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진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없으면 외로운 분이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는 내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 때문이다. 의, 거룩, 지식의 형상 세가지가 내안에 들어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할수 밖에 없다.
독일정부에서 성을 판다고 광고를 냈는데 그 가격이 50센트이다. 그런데 구입 조건은 성을 옛 모습을 복귀해야 하는데 그비용이 엄청났다. 고칠려면 돈이 많이 들고 버릴수도 없었다. 하나님은 십자가의 보혈로 지불하고 우리를 구하셨다. 지금 하나님은 우리를 수리중이시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수리중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가는 길이 있다. 목적에 이탈하면 매를 맞는다. 나중에 낭패가 된 다음에야 후회를 한다. 맷기가 있을때 바로 회개하라. 새로운 피조물이 가야 하는 길이 있다. 이길로 가면 복을 구하는 성도가 된다.
새로운 피조물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삶의 목적이 바뀌었다. 새로운 피조물의 동력은 하나님의 사랑이며, 욱보다는 영으로 가치관이 바뀌어져야 한다. 또 화평하고 회복해야 하는 직책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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