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새교회 1주년 기념 PCUSA 조직예배 및 임직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모새교회 1주년 기념 PCUSA 조직예배 및 임직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0-04-25 00:00

본문

뉴욕모새교회(김윤배 목사) 1주년 기념 조직예배 및 임직식이 4월 25일(주일) 오후 5시 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허봉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사회 박태성 목사(영광장로교회), 찬양 EM청년 찬양단, 기도 빈상석 목사(뉴욕은혜교회), 성경봉독 박영숙 장로(뉴저지 산돌교회), 설교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 봉헌기도 김형석 목사(새누리교회) 순으로 진행됐다.

2, 3부 뉴욕모새교회 조직예식과 김윤배 목사 위임식은 사회 허봉기목사(노회장, 찬양교회) 뉴욕모새교회 약사 박명호집사(뉴욕모새교회), 교회조직 선포 노회장 허봉기 목사, 위임목사 추천 임명순 권사, 교우들의 서약 노회장과 뉴욕모새교회 교우들, 위임선포, 권면 우수환 목사(뉴욕평안교회), 축사및 기도 문정선목사(수정교회)으로 진행됐다.

4부 임직식은 임직받을 사람 추천 김숙동 전도사, 서약 김윤배 목사와 임직자들, 기도 김윤배 목사, 선포 김윤배목사, 임직패수여 및 선물증정, 권면 이충남목사(하은교회 원로목사), 축사 김득해 목사(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 축가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 88기 동기들, 임직자 대표인사 박명호 장로, 축도 림인환 목사(선한목자장로교회 협동목사)순으로 마쳤다.

1.
김윤배목사 / 위임
장로 임직 / 박명호, 임명순
안수집사 임직 / 남정현, 안강철, 임우영, 장재호
권사 임직 / 김순호, 정정자, 이무연, 김영순, 김영희, 박정희, 송용곤, 장순균, 조길순
명예권사 임직/ 정옥규

2.
김종훈목사(뉴욕예일교회)는 고후3:1-6을 본문으로 “새언약의 일꾼”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김윤배 목사는 개척전 뉴욕예일교회 부목사로 사역했다.

새언약에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은 언제나 우리를 새롭게 하는 능력이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은 죄사함에서 질병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능력이 있다. 이교회의 모든 구석구석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여지기를 원한다. 성도들의 발걸음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여지기를 원한다.

성령님을 의지하고 성령님을 사모하기를 바란다. 성령으로 기름부어질때 영적으로 회복하게 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편지로 살기를 바란다.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자. 그곳에 능력이 있다. 성령님을 의지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사신으로 살수 있다. 세상에 힘들고 어려워 낙심하고 있는 사람에게 절망중에 어쩔줄 몰라 하는 사람에게 예수그리스도의 편지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오늘의 임직자는 새언약으로 예수그리스도의 편지로 새롭게 되어지기를 원한다.

3.
권면 우수환 목사(뉴욕평안교회)
오늘 위임받은 목사님은 억지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목양하시길 바란다. 모새교회 성도들은 목사님의 양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하나님의 양이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성도들을 기쁨으로 양육하시기 바란다.

4.
축사 및 기도 문정선 목사(뉴저지 수정교회)
짧게 말씀드린다. 4행시로 대신한다.
모 : 모세가 아니고 모새교회다.
새 : 새로워지는 모새교회가 주님의 축복으로 넘치기를 바란다.
교 : 교회중의 교회로 부흥하기를 바란다.
회 : 회개의 열매가 날마다 나타나기를 바란다.

5.
권면 이충남 목사(하은교회 원로목사)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을까? 성경은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보내신자를 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너무 일하려고 하지 말고 조용히 하는 것이 일이다. 알고 신앙생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도께서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

6.
축사 김득해 목사(노회 사무총장)
김윤배목사님과 임직을 받으시는 모든 분에게 축하드린다. 임직을 받으시는 분들이 어떻게 교회에 봉사해야 하는것인가?
1.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을 잊지말자.
2.이웃과 내 형제를 사랑하는 봉사하는 일에 앞장서자.
3.교인들을 양육하는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모습이 되자.
4.초대교회 시대처럼 많은 사람을 제자를 삶는 삶이 되자.

뉴욕모새교회
(모두가 새롭게 되는 교회)
210-10 Horace Harding Expy, Bayside NY 11364
718-819-0919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49건 31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십대가수 출신 김종찬 목사, 뉴욕에서 첫 집회열어 2010-09-19
뉴비젼교회(황동익 목사) 플러싱으로 이전하고 입당예배드려 2010-09-19
청소년센터 이사회, 청소년센터 관한 교협의 정관개정 유감 2010-09-15
김영환 목사의 백혈병 걸린 9살 아들을 살리게 한 성경말씀 2010-09-16
뉴욕전도협의회, 2010 십자가 전도대행진 성료 2010-09-16
레노바레교회 개척한 최정훈 목사, 노회에서 사과 2010-09-1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김도현 목사 목사 임직예배 2010-09-15
맨하탄에서 십자가 전도대행진 열려 2010-09-14
뉴욕 십자가 전도대행진 개막 - 박소피아목사 말씀 2010-09-14
큐가든성신교회 15주년 예배 및 2대 담임 이재봉목사 위임 2010-09-13
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 양희철목사 은퇴/조원태목사 위임 2010-09-13
청장년들을 위한 Fresh Anointing 2010 2010-09-11
김승희 목사, 교계화합위해 교협부회장 후보 불출마 선언 2010-09-10
뉴욕교협, 청소년센터와의 산하관계 법개정 2010-09-10
신앙의 가문, 퀸즈장로교회 허태형 장로 소천 2010-09-10
뉴욕에서 대규모 집회를 여는 축복교회 김정훈 목사와 허준호 집사 2010-09-09
든든한교회 문제 합의실패 - 결국 재판국으로 2010-09-08
서노회 정기노회 - 안민성목사 사임 수리/IHOP 문제 총회로 2010-09-07
뉴욕서노회 정기노회 - 뉴장 안민성목사 사임처리? 2010-09-06
4/14 윈도우 세계 기독교 지도자 선교전략회의 개막 2010-09-03
기감 미주연회 반쪽 감독후보 정책발표회/박효성목사만 참가 2010-09-02
선거철을 맞이하여/노기송 목사 “아름다운 사람은 떠난 자리도 아름답다” 2010-09-02
뉴욕교협 선관위 첫 모임 - 깨끗한 선거운동과 투명한 선거 2010-09-01
전화를 통한 생명구원 사역 - 미동부 생명의 전화 개설 2010-09-01
기감 미주연회 불꽃선거전, 안수철 선관위원장 직무정지 2010-08-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