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도 쑥쑥 자라는 한인교회의 미래 청소년들 / 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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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7-04-22 17:0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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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AYC, 대표 황영송 목사,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가 주최하는 18회 청소년 농구대회가 4월 22일(토) 프레쉬메도우 홀리 카우 농구장에서 열렸다. 오후 들어 빗방울이 굵어지자 경기를 중단하고 1주일 뒤 경기들을 계속하기로 했다. 농구대회는 고등부 13개 교회, 중등부 4개 교회가 참가하여 즐거운 경쟁을 하며 친선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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