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효신장로교회 자선음악회-헨델의 메시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욕효신장로교회 자선음악회-헨델의 메시야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3-12-22 00:00

본문

뉴욕효신장로교회(문석호 목사)는 12월 22일(주일) 오후 6시 필리핀 태풍 피해 이재민들과 선교사들을 위해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효신교회는 지난 2011년에도 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자선음악회를 열어 온 성도들이 온정의 손길을 모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바 있다.

문석호 목사는 필리핀 재해민 돕기 성금을 모금중인 뉴욕교협 회장 김승희 목사에 성금을 전달했다. 김승희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잘 전해지기를, 헌신한 효신교회를 위해 개막기도를 인도했다.

음악회는 달란트를 헌신한 전문인들과 효신교회 성가대와 함께 헨델의 메시야를 공연했다. 지휘자 양군식 장로의 지휘와 오케스트라의 반주아래 주님 오심을 알리는 합창단원의 거대한 함성이 울려퍼졌다. 또 소프라노 박진원과 서혜영, 알토 조공자, 테너 한문섭, 베이스 박요셉등이 독창과 합창으로 순서를 담당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효신교회-어린이합창단


▲2013 헨델의 메시야-1.서곡


▲2013 헨델의 메시야/4. 주의 영광(합창)


▲2013 헨델의 메시야/7. 정결케 하시리(합창)


▲2013 헨델의 메시야/12. 우리를 위해 나셨다(합창)


▲2013 헨델의 메시야/13. 전원교향곡


▲2013 헨델의 메시야/17. 높은 곳에 하나님께 영광(합창)


▲2013 헨델의 메시야/2-3


▲2013 헨델의 메시야/5-6


▲2013 헨델의 메시야/8-11


▲2013 헨델의 메시야/14-16


▲2013 헨델의 메시야/18


▲2013 헨델의 메시야/19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05건 31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최창섭 목사 "구약과 신약에서 세워지는 직분자의 모습" 2013-01-24
한기총은 한국의 분열을 미국에 수출하지 말아야 2013-01-23
퀸즈한인교회 2013년 제직들을 위한 수련회 2013-01-23
UMC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2013 신년모임 2013-01-22
뉴저지연합교회 최성남 목사 결국 교회떠나 2013-01-22
김종덕 목사 "제직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예배" 2013-01-22
김경옥 교수 "하나님은 남여를 따로 창조하셨나?" 2013-01-21
고 한요한 선교사 선교지에 김성화 선교사 파송 2013-01-20
최영관 목사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는 3가지 방법" 2013-01-20
예장 백석 뉴욕노회 2013 신년감사예배 2013-01-20
송흥용 목사 "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요소들" 2013-01-20
방지일 목사 일가 4차 가족수양회 2013-01-20
박성규 목사 ② 선생목회에서 엄마목회로 바뀐 사연 2013-01-30
박성규 목사 ① 여러분은 의인인가 죄인인가? 2013-01-19
안상준 전도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Un1ty" 2013-01-17
뉴저지 교협 다양한 사업벌여/뉴저지 교회 주소록도 발행 2013-01-16
뉴욕한인침례교 지방회 2013 첫 월례회 2013-01-15
뉴욕교협 2013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3-01-14
총신 신대원 미주동부동문회 신년감사예배 및 총회 2013-01-14
C&MA 한인총회-김태욱, 정명진, 진정호 목사안수 2013-01-13
방지일 목사 "요즘 예배 왜 그래, 주기철 목사에게 배워야" 2013-01-14
해외한인장로회 3개노회 연합 신년하례회 2013-01-13
청소년센터의 도전적인 롱아일랜드 지역 청소년 연합부흥회 2013-01-13
최동호 목사 "하나님의 3가지 인도하심" 2013-01-11
뉴욕주신장로교회, 노문환 목사 초청 부흥성회 2013-01-1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