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계, 박옥수씨 반대 3차시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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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ㆍ2010-06-2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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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뉴욕목사회, 미동부이단대책위등은 6월 21일(월)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동안 플러싱 노던 171가에 있는 박옥수씨측 뉴욕지교회 앞에서 3차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곳에서는 아틀란타 지교회 안종령 씨가 뉴욕을 방문해 성회를 열고 있다.
▲집회를 마치는 마지막 기도를 하고 있는 뉴욕교계 목회자들
3차 시위 현황
초반 뉴욕의 목회자들은 기쁜소식 뉴욕교회앞에서 "구원파 이단 박옥수는 성경을 왜곡하지 말라"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였다.
그러자 박옥수씨측 관계자들이 말리며 설전과 몸싸움이 오갔다. 맨하탄에서 열린 1차 시위와 비슷한 모습이었다.
경찰이 출동해 뉴욕교계 시위대는 교회앞에서 길건너로 물러났다. 하지만 교회앞과 노던 입구에서 2시간여동안 연속적인 시위를 펼쳤다.
뉴욕교계와 박옥수씨측의 전쟁
박옥수씨는 그동안 한인타운 중심에 지교회를 열고 있으며 2007년 신학과정을 포함한 마하나임 대학을 인수했다. 또한 박옥수씨는 매년 정기적으로 맨하탄에서 집회를 열었으며, 지교회에서도 집회를 열었다.
그동안 뉴욕교계는 소극적인 대처를 해 왔지만 올해들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박옥수씨 맨하탄 집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2차례 피켓시위를 연바 있다.
박옥수씨측도 일간신문 전면광고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을 떠나 뉴욕교계를 비난하고 있다. 박옥수씨측 관계자는 "뉴욕교계가 우리를 공격하니 우리들도 더 적극적으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옥수씨측은 뉴욕교계의 시위날인 21일(월) 일간지 전면광고를 통해 기성교회를 비난했다. 퀸즈의 한인목사가 성추행 사실을 언급하며 기성교회가 타락하고 있으며, 교인들의 단속을 위해 "기쁜소식선교회 집회에 가면 가정이 파탄난다 광고하고 있다"고 교계를 비난했다.
뉴욕교계는 시위를 계속하고 박옥수씨측의 이단성을 담은 문건을 나우어 주는등 지속적으로 이단대처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작정이다. 박옥수 씨는 한기총과 한국의 주요교단에서 구원파의 지류로서 이단판정을 받았다.
박옥수씨측 집회 잠입취재
한편 기쁜소식 뉴욕교회 내부에는 7시30분부터 집회가 열렸다. 아멘넷 기자의 내부 잠입취재에 따르면 강사인 아틀란타 지부 담임 안종령씨는 말씀을 통해 뉴욕교계의 시위에 대해 언급했다.
안씨는 "오늘 오면서 피켓 시위대가 들고 있던 성경을 왜곡하고 있다는 문구가 생각난다. 그들이 잘알지 못한 것이다. 모두가 다 권선징악의 가르침을 따르다 보니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만 하게 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집회장 내부는 250여명에서 280여명이 참가하여 집회장을 거의 채웠다. 집회 참가자의 80%는 여성이었다. 40-50대 여성이 주를 이루었으며, 젊은이들도 상당수 있었다. 또 20%는 히스패닉을 중심으로 한 다민족이었다. 이들을 위해 이어폰으로 동시통역이 진행됐다.
집회는 1부 설교와 2부 신앙상담으로 진행됐다. 개별상담을 위해 20여명의 상담자가 대기하는 모습이었다.
강사 안종령씨는 사무엘상 15장 1절에서 2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는데 '박옥수'라는 단어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일반명사인 '목사님'이라고 불러 박옥수씨의 위치를 실감하게 했다. 설교는 내가 무엇인가를 할 수있다는 생각,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내용이었지만 박옥수씨가 주역으로 등장했다.
강사 안종령씨는 말씀을 통해 성경을 인용했지만 박옥수씨가 두번 언급되었다. 결국 자신이 가장 어려울때 문제를 해결한 하고 큰 깨달음을 준것은 기도나 말씀이 아니라 "목사님" 즉 박옥수씨의 말이었다.
결국 전체적인 맥락은 성경을 이야기를 했지만 결정적인 키포인트를 제공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박옥수씨였다. 설교를 통해 박옥수씨를 구구절절 우상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내용상 박옥수씨의 역할을 확대시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교협이 준비해간 시위준비물들
▲노던에 걸린 박옥수씨측 뉴욕지교회의 집회광고
▲<구원파 박옥수는 성경을 왜곡하지 말라>라는 배너를 내결고 있다.
▲집회강사를 비난하는 배너와 두개를 이었다.
▲박옥수씨측 뉴욕지교회으로 진출한 뉴욕교협 부회장 김원기 목사
▲집회광고 배너사이에 허탈한 전임 뉴욕교협 회장
▲뉴욕교협 회장 신현택 목사가 박옥수측 뉴욕지교회 정문에서 박씨측 인사와 대화하고 있다.
▲박옥수측 뉴욕지교회 정문에서 시위를 벌이는 신현택 목사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혼란한 시위현장
▲맨하탄시위에서도 활동했던 박씨측 관계자. 다찍혔다.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설전이 오가는 시위현장
▲몸싸움 일보직전까지 가다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지교회 정문에서 박씨측과 뉴욕교계 시위대와 설전
▲물러서지 않고 강력히 항의하는 ㄱ목사
▲지교회 정문에서 일촉즉발의 시위현장
▲박옥수씨측 관계자가 시위 배너를 뺏고 있다.
▲배너를 뺏은 박씨측 관계자를 저지하고 있다.
▲배너를 뺏은 박씨측 관계자를 저지하고 있다.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항의하고 있는 ㄱ목사. 한 영혼을 구할수 있다면
▲항의하는 박씨측 관계자
▲항의하는 박씨측 관계자
▲박씨측 지교회 안에서 시위현장을 쳐다보고 있다.
▲손가락질을 하며 항의하는 박씨측 관계자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다시 지교회 정문에서 시위배너를 펴고 있는 교계 목사들
▲지교회 정문에서 시위하고 있는 교계 목사들
▲길건너편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목사들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목사회 회장 김종덕 목사의 피켓시위
▲전임과 현직 뉴욕교협 회장의 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경찰이 나타났다.
▲지교회앞에서 길건너편으로 이동한다..
▲지교회앞에는 경찰파가 파킹되고
▲노던 블러바드 앞에서 시위하는 뉴욕교계 목사
▲박옥수씨 이단혐의 관련 유인물을 준비하여 나누어준 교계시위대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지치지 않는 전임과 현직 뉴욕교협 회장의 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길옆에 서서 피켓을 들고 있는 뉴욕교계 목사들
▲영어로 만들어진 피켓들도 있었다.
▲다들 목이 마른데 물을 들고 나타난 뉴욕교계 목사.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박옥수씨측의 뉴욕지교회
▲노던 블러바드 앞에서 시위하는 뉴욕교계 목사
▲경찰이 늘어났다.
▲뉴욕교협 회장과 박씨측 사역자의 대화
▲박씨측에서 노던까지 진출하여 집회참가자를 안내하고 있다.
▲뉴욕교협 회장과 뉴욕목사회 회장의 시위.
▲뉴욕교계 목사와 설전을 벌이는 박씨측 사역자.
▲집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는 참가자
▲날이 지고 있다.
▲하지만 시위가 계속된다.
▲노던 길건너에서도 피켓을 들고 있는 목사들.
▲뉴욕교계의 피켓시위
▲2시간의 시위를 마치고 마무리 기도를 하는 교계 목사들. 중간에 사정이 있어 간 목사들도 많았다.
▲뉴욕교계의 마무리 기도
▲뉴욕교계의 마무리 기도
▲뉴욕교계의 마무리 기도
▲뉴욕교계의 마무리 기도
▲경찰차가 두대로 늘었다.
▲집회를 마치는 마지막 기도를 하고 있는 뉴욕교계 목회자들
3차 시위 현황
초반 뉴욕의 목회자들은 기쁜소식 뉴욕교회앞에서 "구원파 이단 박옥수는 성경을 왜곡하지 말라"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였다.
그러자 박옥수씨측 관계자들이 말리며 설전과 몸싸움이 오갔다. 맨하탄에서 열린 1차 시위와 비슷한 모습이었다.
경찰이 출동해 뉴욕교계 시위대는 교회앞에서 길건너로 물러났다. 하지만 교회앞과 노던 입구에서 2시간여동안 연속적인 시위를 펼쳤다.
뉴욕교계와 박옥수씨측의 전쟁
박옥수씨는 그동안 한인타운 중심에 지교회를 열고 있으며 2007년 신학과정을 포함한 마하나임 대학을 인수했다. 또한 박옥수씨는 매년 정기적으로 맨하탄에서 집회를 열었으며, 지교회에서도 집회를 열었다.
그동안 뉴욕교계는 소극적인 대처를 해 왔지만 올해들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박옥수씨 맨하탄 집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2차례 피켓시위를 연바 있다.
박옥수씨측도 일간신문 전면광고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을 떠나 뉴욕교계를 비난하고 있다. 박옥수씨측 관계자는 "뉴욕교계가 우리를 공격하니 우리들도 더 적극적으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옥수씨측은 뉴욕교계의 시위날인 21일(월) 일간지 전면광고를 통해 기성교회를 비난했다. 퀸즈의 한인목사가 성추행 사실을 언급하며 기성교회가 타락하고 있으며, 교인들의 단속을 위해 "기쁜소식선교회 집회에 가면 가정이 파탄난다 광고하고 있다"고 교계를 비난했다.
뉴욕교계는 시위를 계속하고 박옥수씨측의 이단성을 담은 문건을 나우어 주는등 지속적으로 이단대처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작정이다. 박옥수 씨는 한기총과 한국의 주요교단에서 구원파의 지류로서 이단판정을 받았다.
박옥수씨측 집회 잠입취재
한편 기쁜소식 뉴욕교회 내부에는 7시30분부터 집회가 열렸다. 아멘넷 기자의 내부 잠입취재에 따르면 강사인 아틀란타 지부 담임 안종령씨는 말씀을 통해 뉴욕교계의 시위에 대해 언급했다.
안씨는 "오늘 오면서 피켓 시위대가 들고 있던 성경을 왜곡하고 있다는 문구가 생각난다. 그들이 잘알지 못한 것이다. 모두가 다 권선징악의 가르침을 따르다 보니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만 하게 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집회장 내부는 250여명에서 280여명이 참가하여 집회장을 거의 채웠다. 집회 참가자의 80%는 여성이었다. 40-50대 여성이 주를 이루었으며, 젊은이들도 상당수 있었다. 또 20%는 히스패닉을 중심으로 한 다민족이었다. 이들을 위해 이어폰으로 동시통역이 진행됐다.
집회는 1부 설교와 2부 신앙상담으로 진행됐다. 개별상담을 위해 20여명의 상담자가 대기하는 모습이었다.
강사 안종령씨는 사무엘상 15장 1절에서 2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는데 '박옥수'라는 단어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일반명사인 '목사님'이라고 불러 박옥수씨의 위치를 실감하게 했다. 설교는 내가 무엇인가를 할 수있다는 생각,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내용이었지만 박옥수씨가 주역으로 등장했다.
강사 안종령씨는 말씀을 통해 성경을 인용했지만 박옥수씨가 두번 언급되었다. 결국 자신이 가장 어려울때 문제를 해결한 하고 큰 깨달음을 준것은 기도나 말씀이 아니라 "목사님" 즉 박옥수씨의 말이었다.
결국 전체적인 맥락은 성경을 이야기를 했지만 결정적인 키포인트를 제공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박옥수씨였다. 설교를 통해 박옥수씨를 구구절절 우상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내용상 박옥수씨의 역할을 확대시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교협이 준비해간 시위준비물들
▲노던에 걸린 박옥수씨측 뉴욕지교회의 집회광고
▲<구원파 박옥수는 성경을 왜곡하지 말라>라는 배너를 내결고 있다.
▲집회강사를 비난하는 배너와 두개를 이었다.
▲박옥수씨측 뉴욕지교회으로 진출한 뉴욕교협 부회장 김원기 목사
▲집회광고 배너사이에 허탈한 전임 뉴욕교협 회장
▲뉴욕교협 회장 신현택 목사가 박옥수측 뉴욕지교회 정문에서 박씨측 인사와 대화하고 있다.
▲박옥수측 뉴욕지교회 정문에서 시위를 벌이는 신현택 목사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혼란한 시위현장
▲맨하탄시위에서도 활동했던 박씨측 관계자. 다찍혔다.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설전이 오가는 시위현장
▲몸싸움 일보직전까지 가다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항의를 하는 박옥수측 관계자
▲지교회 정문에서 박씨측과 뉴욕교계 시위대와 설전
▲물러서지 않고 강력히 항의하는 ㄱ목사
▲지교회 정문에서 일촉즉발의 시위현장
▲박옥수씨측 관계자가 시위 배너를 뺏고 있다.
▲배너를 뺏은 박씨측 관계자를 저지하고 있다.
▲배너를 뺏은 박씨측 관계자를 저지하고 있다.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항의하고 있는 ㄱ목사. 한 영혼을 구할수 있다면
▲항의하는 박씨측 관계자
▲항의하는 박씨측 관계자
▲박씨측 지교회 안에서 시위현장을 쳐다보고 있다.
▲손가락질을 하며 항의하는 박씨측 관계자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다시 지교회 정문에서 시위배너를 펴고 있는 교계 목사들
▲지교회 정문에서 시위하고 있는 교계 목사들
▲길건너편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목사들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목사회 회장 김종덕 목사의 피켓시위
▲전임과 현직 뉴욕교협 회장의 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경찰이 나타났다.
▲지교회앞에서 길건너편으로 이동한다..
▲지교회앞에는 경찰파가 파킹되고
▲노던 블러바드 앞에서 시위하는 뉴욕교계 목사
▲박옥수씨 이단혐의 관련 유인물을 준비하여 나누어준 교계시위대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지치지 않는 전임과 현직 뉴욕교협 회장의 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길옆에 서서 피켓을 들고 있는 뉴욕교계 목사들
▲영어로 만들어진 피켓들도 있었다.
▲다들 목이 마른데 물을 들고 나타난 뉴욕교계 목사.
▲뉴욕교계 목사의 피켓시위
▲박옥수씨측의 뉴욕지교회
▲노던 블러바드 앞에서 시위하는 뉴욕교계 목사
▲경찰이 늘어났다.
▲뉴욕교협 회장과 박씨측 사역자의 대화
▲박씨측에서 노던까지 진출하여 집회참가자를 안내하고 있다.
▲뉴욕교협 회장과 뉴욕목사회 회장의 시위.
▲뉴욕교계 목사와 설전을 벌이는 박씨측 사역자.
▲집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는 참가자
▲날이 지고 있다.
▲하지만 시위가 계속된다.
▲노던 길건너에서도 피켓을 들고 있는 목사들.
▲뉴욕교계의 피켓시위
▲2시간의 시위를 마치고 마무리 기도를 하는 교계 목사들. 중간에 사정이 있어 간 목사들도 많았다.
▲뉴욕교계의 마무리 기도
▲뉴욕교계의 마무리 기도
▲뉴욕교계의 마무리 기도
▲뉴욕교계의 마무리 기도
▲경찰차가 두대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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