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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택 목사 "교회는 총체적인 시스템으로 선교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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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07-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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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도 종족 선교를 위한 미동부 목회자선교대회(대회장 김혜택 목사)가 뉴욕충신장로교회(김혜택 목사)에서 5월 29일부터 2일간 열리고 있다. 뉴욕충신장로교회 김혜택 목사가 5월 29일(화) 오후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에서 “교회의 총체적 동원”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다음은 발언 요약이다.

미전도 종족 개착선교를 위해서는 연령과 직분을 망라하여 전교인이 참가하고 교회의 모든 사역이 개척선교에 참가해야 한다.

미전도 종족을 위한 선교전략은 3개의 축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뉴욕충신장로교회는 단기선교사를 파송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현지의 사역과 현지 신학교를 지원한다. 선교단체는 선교전략과 도구를 제공한다. 현지교회 및 신학교는 통역자를 훈련시키고 사역자 파송 및 재교육과 개척교회 양육을 담당한다.

그동안 캐나다, 미국, 한국교회와의 연합으로 카자흐스탄에 80개 교회 교회를 개척했다. 그중 20개는 자립교회이다. 2007년 선교계획은 7월 1일부터 14일간 1차 선교, 7월 22일부터 17일간 2차 선교를 나간다. 또 11월 4일부터 14일간 현지 사역자 훈련을 한다.

선교훈련의 목표는 전교인의 선교사화, 평생 선교사화, 2세를 선교주역으로 이끄는 것이다. 제자화를 위해 9월에서 2월은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훈련과 사도훈련을 한다. 3-6월은 선교훈련을 한다. 7-8월은 성도들이 선교에 나간다. 선교지에 못나가는 사람은 교회에서 중보기도를 한다.

단기선교는 찬성과 반대가 있지만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야 한다.

단점은 단기선교사의 경험부족, 언어능력 부족, 선교지역 문화에 무지, 장기선교사 사역에 방해, 장기선교사 후원 축소, 단기적인 인간관계, 교회를 개착할 시간이 없다는 점이다.

장점은 세계열방에 대해 눈을 뜨고, 장기선교사가 나가지 못하는 창의적 접근지역에 효과적이다. 또 장기헌신으로 가는 경우가 많고 삶의 비전을 확인하게 된다.

선교를 통해 교회가 부흥하며 체질이 바뀐다. 교회에 강한 구심력이 생기며 기도하는 교회가 된다. 평신도를 동역화하며 1세와 2세간의 간격이 없어진다. 목회의 리더십이 견고해지며 목회자의 영성이 충만해 진다. 성도들이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헌신하게 된다.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성도들의 자발적인 전도가 시작된다. 2세들이 강한 군사로 육성된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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